[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나이스 버디...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이수민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0번홀 Shaun NORRIS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0번홀 엄재웅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0번홀 엄재웅 벙커 샷(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처음 나가는 골프장이든 아니면 몇 번 가 본 골프장이든 라운드 전에 코스 공략법을 꼭 사전 점검하고 나가는 습관을 기르자. 투어 프로들처럼 연습 라운드는 못하더라도 코스의 생김새를 미리 알고 공략법을 눈으로라도 한번 보고 나가면 확실히 다를 것이다. (장소 협찬 =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300야드 넘는 장타를 때리고 정교한 아이언으로 그린에 공을 올린 뒤 3, 4퍼트를 한다면 얼마나 허탈하고 황당할까?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퍼트 하나에 얼마나 많은 상금이 걸려 있는지 알 것이다. 골프에선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말도 있다. 퍼팅 실력만 키운다면 18홀에서 10타쯤은 쉽게 줄일 수 있다고 말은 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원퍼팅’이 되려면 먼저 퍼팅의 기본 자세부터 가다듬어야 한다. 퍼팅 스트로크의 기본은 `어깨 움직임`이다. 1m 안팎 쇼트 퍼팅에 실패하는 이유는 긴장을 많이 해 손목을 쓰기 때문이다. 긴장하게 되면 먼저 어깨 근육이 굳어져 손목으로 치는 퍼팅을 많이 하게 된다. 퍼팅할 때는 손목 고정은 필수다. 하지만 퍼팅을 많이 하는 골퍼들은 손목을 많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대신 어깨와 몸통을 움직여야 정확한 퍼팅을 할 수 있다. 억지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몸통과 어깨를 이용해 퍼팅을 하다보면 어깨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미국에서 뛰고 있는 최나연 프로는 ``퍼팅을 할 때 손목이 아니라 왼쪽 어깨를 살짝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퍼팅을 한다``고 퍼팅 방법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300야드 넘는 장타를 때리고 정교한 아이언으로 그린에 공을 올린 뒤 3, 4퍼트를 한다면 얼마나 허탈하고 황당할까?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퍼트 하나에 얼마나 많은 상금이 걸려 있는지 알 것이다. 골프에선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말도 있다. 퍼팅 실력만 키운다면 18홀에서 10타쯤은 쉽게 줄일 수 있다고 말은 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원퍼팅’이 되려면 먼저 퍼팅의 기본 자세부터 가다듬어야 한다. 퍼팅 스트로크의 기본은 `어깨 움직임`이다. 1m 안팎 쇼트 퍼팅에 실패하는 이유는 긴장을 많이 해 손목을 쓰기 때문이다. 긴장하게 되면 먼저 어깨 근육이 굳어져 손목으로 치는 퍼팅을 많이 하게 된다. 퍼팅할 때는 손목 고정은 필수다. 하지만 퍼팅을 많이 하는 골퍼들은 손목을 많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대신 어깨와 몸통을 움직여야 정확한 퍼팅을 할 수 있다. 억지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몸통과 어깨를 이용해 퍼팅을 하다보면 어깨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미국에서 뛰고 있는 최나연 프로는 ``퍼팅을 할 때 손목이 아니라 왼쪽 어깨를 살짝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퍼팅을 한다``고 퍼팅 방법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300야드 넘는 장타를 때리고 정교한 아이언으로 그린에 공을 올린 뒤 3, 4퍼트를 한다면 얼마나 허탈하고 황당할까?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퍼트 하나에 얼마나 많은 상금이 걸려 있는지 알 것이다. 골프에선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말도 있다. 퍼팅 실력만 키운다면 18홀에서 10타쯤은 쉽게 줄일 수 있다고 말은 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원퍼팅’이 되려면 먼저 퍼팅의 기본 자세부터 가다듬어야 한다. 퍼팅 스트로크의 기본은 `어깨 움직임`이다. 1m 안팎 쇼트 퍼팅에 실패하는 이유는 긴장을 많이 해 손목을 쓰기 때문이다. 긴장하게 되면 먼저 어깨 근육이 굳어져 손목으로 치는 퍼팅을 많이 하게 된다. 퍼팅할 때는 손목 고정은 필수다. 하지만 퍼팅을 많이 하는 골퍼들은 손목을 많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대신 어깨와 몸통을 움직여야 정확한 퍼팅을 할 수 있다. 억지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몸통과 어깨를 이용해 퍼팅을 하다보면 어깨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미국에서 뛰고 있는 최나연 프로는 ``퍼팅을 할 때 손목이 아니라 왼쪽 어깨를 살짝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퍼팅을 한다``고 퍼팅 방법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소혜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소혜 프로 아이언 티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소혜 프로(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 어프로치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 드라이버 티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홍란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홍란 프로 아이언 티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홍란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홍란 프로와 캐디(사진 = 조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