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KLPGA 2019 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오는 28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다. 발왕산 정상에서...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발왕산 정상에서...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발왕산 정상에서...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발왕산 정상에서...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발왕산 정상에서...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발왕산 정상에서...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사진 = 조도현 기자)
[용평=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KLPGA 2019 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오는 28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다. 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 행사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 행사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 행사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 행사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 행사(사진 = 조도현 기자)
[용평=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KLPGA 2019 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오는 28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다. 화이팅...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 - 조정민,최혜진 프로우승 트로피는 나에게...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 - 조정민,최혜진 프로유소년 선수와함께...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유소년 선수와함께...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사진 = 조도현 기자)
[용평=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KLPGA 2019 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오는 28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다. 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 행사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 행사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 행사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포토콜 행사(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흔히 “아마추어 골퍼는 마무리가 약하다. 다 와서 안 된다. 설거지를 못해서 점수가 안난다”고 한다. 이는 퍼팅(Putting) 실력이 다른 샷에 비해 많이 약하다는 의미다. 확률이 낮은 샷 이글이나 칩 인 버디를 하지 않는 이상 보통 골프를 치며 매홀 마무리는 퍼팅이다. 퍼팅으로 점수가 나고 점수를 지키고, 점수를 잃는다. 퍼팅은 퍼터의 일정한 움직임이 공의 방향을 본대로 가게 해주고 거리 조절을 위한 섬세한 감각을 동시에 요하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다. 골퍼의 멘탈을 끝까지 시험하는 이 퍼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다른 크고 작은 샷 만큼이나 탄탄한 기본기를 갖고 있어야 한다. 투어 경기를 보면 퍼팅 스트로크(Stroke)가 튀거나 화려한 사람은 거의 없다. 기억에 남는 것은 공이 홀에 들어가거나 멀리서도 위협적이거나 이 정도 뿐이다. 이런 멋진 결과를 만들어주는 근원은 선수의 차분하고 흔들림 없는 스트로크 능력이다. 이번 호에선 퍼팅을 주제로 하는 첫 번째 레슨으로 그립과 스트로크 등 퍼팅의 기본기를 체크해 본다.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흔히 “아마추어 골퍼는 마무리가 약하다. 다 와서 안 된다. 설거지를 못해서 점수가 안난다”고 한다. 이는 퍼팅(Putting) 실력이 다른 샷에 비해 많이 약하다는 의미다. 확률이 낮은 샷 이글이나 칩 인 버디를 하지 않는 이상 보통 골프를 치며 매홀 마무리는 퍼팅이다. 퍼팅으로 점수가 나고 점수를 지키고, 점수를 잃는다. 퍼팅은 퍼터의 일정한 움직임이 공의 방향을 본대로 가게 해주고 거리 조절을 위한 섬세한 감각을 동시에 요하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않다. 골퍼의 멘탈을 끝까지 시험하는 이 퍼팅을 잘 하기 위해서는 다른 크고 작은 샷 만큼이나 탄탄한 기본기를 갖고 있어야 한다. 투어 경기를 보면 퍼팅 스트로크(Stroke)가 튀거나 화려한 사람은 거의 없다. 기억에 남는 것은 공이 홀에 들어가거나 멀리서도 위협적이거나 이 정도 뿐이다. 이런 멋진 결과를 만들어주는 근원은 선수의 차분하고 흔들림 없는 스트로크 능력이다. 이번 호에선 퍼팅을 주제로 하는 첫 번째 레슨으로 그립과 스트로크 등 퍼팅의 기본기를 체크해 본다.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아마추어 골퍼들이 필드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무엇일까? 흔히 페어웨이 미스, 그린 미스, 마지막으로 그린 주변 어프로치 미스라고 볼 수 있다. 그린 주변에서 어프러치 미스만 줄이더라도 스코어를 5타는 세이브 할 수 있다. 흔히 아마추어 골퍼들이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무엇인지 또 어떤 샷을 자주 구사하는지 알아보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체크해 보도록 하자.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아마추어들은 굴리는 어프로치와 띄우는 어프로치를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프로들은 잔디의 길이, 잔디결, 지면의 경사도와 그린의 랜딩 포인트까지 체크하고 클럽 선택 후 어프로치를 한다. 이 중 여러분이 체크하는 것은 몇 가지에 속하는가? 주로 아마추어들은 어프로치를 할 때 샌드웨지를 사용한다. 오르막과 내리막 경사에 어떤 클럽이 알맞은 클럽인지 점검해 보자.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아마추어 골퍼들이 필드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무엇일까? 흔히 페어웨이 미스, 그린 미스, 마지막으로 그린 주변 어프로치 미스라고 볼 수 있다. 그린 주변에서 어프러치 미스만 줄이더라도 스코어를 5타는 세이브 할 수 있다. 흔히 아마추어 골퍼들이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무엇인지 또 어떤 샷을 자주 구사하는지 알아보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체크해 보도록 하자.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아마추어들은 굴리는 어프로치와 띄우는 어프로치를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프로들은 잔디의 길이, 잔디결, 지면의 경사도와 그린의 랜딩 포인트까지 체크하고 클럽 선택 후 어프로치를 한다. 이 중 여러분이 체크하는 것은 몇 가지에 속하는가? 주로 아마추어들은 어프로치를 할 때 샌드웨지를 사용한다. 오르막과 내리막 경사에 어떤 클럽이 알맞은 클럽인지 점검해 보자.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많은 아마추어들이 그린 주위에서 벙커 샷을 할 때 핀이 가깝다는 이유로 그린 주위 칩샷과 비슷한 스윙을 구사한다. 결과는 역시나 다시 한 번 벙커 샷을 준비해야 한다. 핀이 아무리 가깝다고 해도 벙커 안에서의 벙커 샷과 잔디 위에서의 칩샷은 전혀 다른 샷이다. 잔디가 자라는 흙의 밀도와 모래만 있는 벙커의 밀도는 완전히 다르며 이 다른 부분들 때문에 몇 가지 완벽한 변화를 주지 않으면 성공적인 벙커 샷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장하나 프로의 피니시 자세만 봐도 칩샷과 완벽하게 다른 것을 알 수가 있다. 성공적인 벙커 샷을 위해서는 클럽의 바운스를 잘 이용해야 한다. 바운스는 클럽의 밑바닥을 말하며 샌드웨지는 그 밑바닥이 매우 널찍하다. 클럽의 바운스가 넓은 이유는 모래의 적은 밀도에 클럽이 깊숙이 박히지 않고 클럽페이스가 다시 튕겨 나오게 하기 위해서다. 바운스를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클럽 헤드의 로프트 각도를 최대한 열어준 상태에서 그립을 잡아야하며 높아진 로프트 각도로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넓은 스탠스와 큰 폴로스루를 만들어 줘야 한다. 스윙을 진행 할 때 중요한 것은 장하나 프로처럼 클럽페이스가 계속 열린 상태를 유지해야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많은 아마추어들이 쇼트 게임의 중요성은 알면서도 연습량은 부족하다. 그 이유는 스윙의 크기와 공이 날아가는 거리가 작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트게임도 여러 가지 다양한 상황들을 해결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그 능력은 정확한 기본기의 이해와 연습량이 바탕이 돼야 가능하다. 김태우 프로의 어프로치 샷을 보고 공보다 높은 그린 공략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그린이 높게 솟은 엘리베이티드 그린(속칭 포대 그린)은 산악 지역에 많이 조성된 한국 코스에서 자주 접하게 된다. 먼저 그린이 높기 때문에 로프트 각도가 높은 샌드웨지를 선택한다. 어드레스는 로프트 각도를 더 확보하기 위해 체중과 공을 앞쪽에 오도록 한다. 백스윙은 체중을 앞쪽에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고 평소보다 백스윙 크기를 더 해준다. 폴로스루는 클럽 헤드를 지면에 최대한 낮게 유지한 채 진행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어드레스 때 만들어 놓은 몸의 각도를 최대한 유지해준다. 공은 클럽의 로프트 각도가 띄워주는 것이지 손으로 띄우는 것이 절대 아니다. (사진 = 조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