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박도연 12번홀 티 샷안송이 11번홀 벙커 샷오지현 10번홀 아이언 샷오지현 10번홀 티 샷(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김초희 12번홀 티 샷김현수 12번홀 티 샷김현수 12번홀 티 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김현수 12번홀 퍼팅 시도김현수 12번홀 퍼팅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포즈 취하는 이정은6,최혜진,장하나,조아연,배선우 ,오지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포즈 취하는 이정은6,최혜진,장하나,조아연,배선우 ,오지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포즈 취하는 이정은6,최혜진,장하나,조아연,배선우 ,오지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포즈 취하는 이정은6,최혜진,장하나,조아연,배선우 ,오지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이정은6와 조아연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10억원,우승상금2억원)이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펼쳐진다.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마치고 화이팅 외치는 선수들 왼쪽부터 장하나,김아림,배선우,이정은6,조아연,오지현,최혜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선수들 왼쪽부터 장하나,김아림,배선우,이정은6,조아연,오지현,최혜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선수들 왼쪽부터 장하나,김아림,배선우,이정은6,조아연,오지현,최혜진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이정은6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이정은6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공식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4월 24일(수)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598야드) 전주(OUT), 익산(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1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5백만 원)에서 준회원 김미순(50,B&G골프)이 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다.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1차전 우승자 김미순 기뻐하는 모습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7언더파 65타로 유재희(45,볼빅)와 공동 선두에 오른 김미순은 최종라운드에서도 완벽한 샷감을 앞세워 타수를 줄여나갔다. 전반 홀에서 파 행진을 이어가던 김미순은 후반 들어 긴장이 풀리면서 버디만 3개를 낚아,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5-69)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1차전 우승자 김미순 우승트로피김미순은 “오늘 전반에는 긴장을 많이 해서 버디 기회는 많았지만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다. 후반 들어 중거리 퍼트가 잘 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아직 실감은 잘 나지 않지만 무척 기쁘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미순은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14번홀을 경계대상 1호로 꼽았다.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 코스(파71. 7,128야드)의 14번홀(파4. 462야드)은 지난해 가장 어려운 홀로 기록됐다. 평균 4.38타로 3명 중 1명꼴로 보기가 나왔다. 나흘간 버디는 29개에 그쳤고 보기 113개, 더블보기 이상이 37개나 나왔다. 그린적중률은 45%에 그쳤다. 14번홀은 우선 전장이 길어 짧은 클럽으로 그린을 공략할 수 없다. 또한 그린 우측의 워터해저드가 선수들을 위협한다. 바람도 변수다. 지역 특성 상 바람이 많은 코스지만 이 홀은 주로 앞바람이 불기 때문에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다.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 코스(파71. 7,128야드)의 14번홀(파4. 462야드)은 지난해 가장 어려운 홀로 기록됐다. 평균 4.38타로 3명 중 1명꼴로 보기가 나왔다. 나흘간 버디는 29개에 그쳤고 보기 113개, 더블보기 이상이 37개나 나왔다. 그린적중률은 45%에 그쳤다. 14번홀은 우선 전장이 길어 짧은 클럽으로 그린을 공략할 수 없다. 또한 그린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선보인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짱구는 못말려’(이하 ‘짱구’) 컨셉룸이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모두 판매됐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지난 18일 선보인, ‘짱구’ 캐릭터 콘셉트의 ‘짱구, 서울드래곤시티로 호캉스를 떠나다!’ 패키지는 짱구 캐릭터로 꾸며진 컨셉룸에서 투숙할 수 있는 ‘슈퍼 울트라 파워 호캉스’와 짱구 캐릭터 인형을 제공하는 ‘울라울라 호캉스’ 두 가지 타입의 객실 패키지로 구성되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짱구, 서울드래곤시티로 호캉스를 떠나다!’ 패키지]두 타입 중 먼저 예약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된 ‘슈퍼 울트라 파워 호캉스’ 타입은 고객이 마치 짱구 가족과 함께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20만원 상당의 짱구 캐릭터 굿즈로 꾸며진 컨셉룸을 제공하며, 5월 3일부터 6일까지 단 4일만 이용 가능하다. 하루 최대 7개 객실만 개장하며,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4월 23일(화),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60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9 한세 · 휘닉스CC 드림투어 3차전(총상금 1억 1천만 원, 우승상금 1천9백8십만 원)’ 최종일, 이방인으로서 KLPGA 투어의 문을 2년 넘게 두드리고 있는 첸유주(22,대만)가 입회 1년 1개월 만에 꿈의 무대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첸유주 우승트로피첸유주는 1라운드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다. 5번 홀에서 첫 버디를 신고한 첸유주는 7번 홀에서 잡은 이글을 앞세워 전반에만 4타를 줄이고 후반으로 넘어갔다. 후반에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솎아내며 중간합계 7언더파 65타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최종라운드에서도 첸유주의 샷 감은 계속됐다. 버디 3개와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해 1타를 줄이며 후반으로 넘어간 첸유주는 11번, 14번,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선두 김지수(25), 황예나(26)와 동타를 이뤘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선두로 나설 기회를 잡은 첸유주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또 하나의 버디를 기록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4월 25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1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포스터▶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2019시즌 K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본 대회는 1978년 출범한 KLPGA와 역사를 함께해 왔다. 초대 챔피언 한명현을 비롯해 강춘자, 구옥희, 고우순, 김미현, 최나연, 신지애 등 당대 KLPGA를 대표했던 쟁쟁한 선수들이 거쳐 간 꿈의 무대이며, 최근에는 배선우(25,삼천리), 장수연(25,롯데), 장하나(27,비씨카드)가 짜릿한 승부를 펼치며 감동을 전했다. 또한, KLPGA 챔피언십은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의 여성 프로골퍼(강춘자, 한명현, 구옥희, 안종현)가 탄생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구 로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41주년을 맞아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라는 슬로건을 새롭게 내걸었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시즌 개막전부터 열띤 경쟁으로 불을 지핀 KPGA 코리안투어가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포스터2019년 KPGA 코리안투어의 두번째 대회로 막을 올리는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은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코스(파71. 7,128야드)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여름(7월)에 개최됐지만 올해는 봄(4월)으로 일정을 옮겨 진행된다. 고석완이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포효하고 있다가장 큰 관심은 지난해 우승자 고석완(25.캐나다)의 대회 2연패 여부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고석완은 연장 접전 끝에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고석완은 2018년 데뷔한 신인 선수 중 유일하게 우승 맛을 봤다. 올 시즌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공동 44위로 마치며 샷감을 조율한 고석완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대회라 기대가 크다. 생애 첫 우승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