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이승택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이승택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박성국 두번째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박성국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김태훈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맹동섭 두번째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김대현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윤정호 그린밖 퍼팅(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미국 하코올리나 하와이주 카폴레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롯데 챔피언십에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시즌3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 티오프 전 롤렉스 랭킹 1위의 캐디가 입는 캐디빕 증정식을 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고진영과 캐디 데이비드 브루커 대홍기획 홍성현 대표이사고진영-아이언 샷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고진영-아이언샷(사진 = 롯데 챔피언십)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하와이 코 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리는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고진영 선수 대회 전 인터뷰 대회 포토콜-브룩 헨더슨,한나 그린,이민지,최혜진,김효주- 다시 한 번 롤렉스 랭킹 1위를 축하한다. 소감이 어떤가? 지난 대회 끝나고 아직 한 대회도 하지 않아서 그렇게 크게 랭킹에 대해 와 닿지는 않는다. 주변 분들이 축하해주시는 느낌 때문에 '내가 하긴 했구나'하는 느낌이 든다. 굉장히 행복했던 지난 주였지만, 이번 주가 더 중요하고 또 미래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과거에 연연해 하지 않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일단은 하던 대로 열심히 할 생각이다. - ANA 인스퍼레이션의 우승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로 남았는가? 물론 우승을 해서 행복하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는 것 같다. 우승을 하지 못했더라고 굉장히 좋은 한 주를 보냈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크게 후회는 없었을 것 같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후회하지 않을 만큼 경기에 집중을 했기 때문에 선물처럼 우승이 다가왔던 것 같다 굉장히 뜻 깊은 우승이고, 내가 그 호수에 빠질 거라고 상상하지도 못했다. 굉장히 감사한 일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고석완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권성열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고석완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권성열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10번홀 주흥철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15번홀 박영규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15번홀 이대한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고석완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10번홀 박정환 1306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15번홀 박성준 1176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10번홀 박준섭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Junseok LEE(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160야드)에서 펼쳐진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박준원 티 샷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함정우 티 샷그린으로...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R 김학형 이근호(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화두는 ‘장타전쟁’이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역대 장타왕 6명 모두 총출동하기 때문이다. 첫 무대는 경기 포천에 위치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코스(파72. 7,160야드)에서 18일부터 포문을 여는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다. 김태훈, 허인회, 김대현16일 발표된 1라운드 조편성에서도 장타에 대한 관심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가장 관심을 끄는 조는 21조다. 18일 아침 8시 10분부터 10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21조에는 2013년 장타왕 ‘테리우스’ 김태훈(34)과 2014년 장타왕 ‘이슈메이커’ 허인회(32.스릭슨),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최고의 장타자 자리를 지킨 ‘원조 장타자’ 김대현(31.제노라인)이 포함되어 있다. 2013년 장타왕에 올랐던 김태훈의 지난해 본 대회 출전 모습지난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3승을 달성한 김태훈은 지난해 본 대회 3라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대회를 시작하기 전이면 항상 그 대회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좋은 성적이 예상되는 선수들이 프리뷰 형태로 발표된다. 팬과 언론이 주목하는 선수가 자주 노출되고 그들이 좋은 성적을 낸다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고 평가된다. 당연한 이치다. 매 대회 150명에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144명이 출전한다) 가까운 선수 모두 주목받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지난해 전가람(24)이 그랬던 것처럼 주목받지 않은 선수가 깜짝 우승함으로써 하나의 ‘인간극장’을 완성할 수도 있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그래서 준비했다. 18일부터 경기 포천 소재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도 대회 시작 전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받지 못했지만 대회가 끝나면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큰 ‘이 주의 다크호스’를 정리해봤다. 2018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최종일 18번홀에서 칩인이글을 기록한 홍순상홍순상 – 코스레코드 보유자 국가대표와 해병대를 거친 홍순상(38.다누)은 생김새 만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