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처음부터 완벽히 새롭게 태어난ALL NEW 스릭슨 Z시리즈를 출시한다. 스릭슨 Z785, Z5852019년 스릭슨이 새롭게 선보이는ALL NEW 스릭슨 Z시리즈는 지난해 BE BRAVE 캠페인을 통해 필드위에서 골퍼들의 용기를북돋았던스릭슨이야심차게 선보이는 브레이브 골퍼를 위한 필수품이다.ALL NEW 스릭슨 Z시리즈는 압도적인 볼스피드와놀라운 비거리는 물론이고탁월한 관용성을 바탕으로 실수를 최소화하여 골퍼의 용감한 플레이를끌어낸다. ALL NEW 스릭슨 Z시리즈는기존 로우 핸디캐퍼 중심의 클럽을 시장에 선보여 왔던 스릭슨이더욱 폭넓은 고객들의 만족도 높은 플레이를 돕겠다는 새로운 발상으로 개발한 야심작이다. 비거리와 관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엑티브 스피드 테크놀러지(Active Speed Technology)’기술이 적용됐다.ALL NEW 스릭슨 Z시리즈의 ‘엑티브 스피드 테크놀러지’는Ti51AF 컵페이스, 경량 카본 크라운,커스텀 샤프트로 구성된다. ALL NEW 스릭슨 Z시리즈를 대표하는 기술인Ti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빅 피쉬 골프 아카데미(원장 이시우)는 오는 1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진영이번 전지훈련에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올해의 신인상(Rookie of the Year award)을 거머쥔 고진영 프로를 포함해,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다승왕 이소영 프로, 최근 ADT캡스 챔피언십2018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최혜용 프로 등이 참여한다. 강도 높은 코스 라운드를 통해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골프메디컬트레이닝센터(GMC) 황명중 대표와 함께 체력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빅 피쉬 골프 아카데미의 동계 전지훈련은 한달 간 진행 예정이다.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경사면에서 치는 트러블 샷에 대하 알아보자. 그 중 공이 발보다 높을 때 대처법에 대해서 살펴보자.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경사면에서 치는 트러블 샷에 대하 알아보자. 그 중 공이 발보다 높을 때 대처법에 대해서 살펴보자.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신년을 맞이해 여성 및 용산구 내 직장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다이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푸드 익스체인지(Food Exchange)’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인 스타일(In Style)’은 평일 점심을 이용하는 여성 고객에게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평일 저녁에는 생맥주•소프트드링크를 무제한 제공하는 회식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서울드래곤시티 푸드 익스체인지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는 새해를 맞아 매주 화요일 점심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여성 고객에게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레이디스 런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이 레이디스 런치’ 프로모션의 금액은 1인 기준 세금 포함 5만원으로 올해 11월 21일까지 (여름 성수기, 7월 27일~8월 25일 제외) 이용 가능하다. ‘푸드 익스체인지’는 전 세계의 푸드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와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 이하 니콘)가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는 KPGA 양휘부 회장(좌)과 (주)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지난 8일(화)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니콘의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와 KPGA 양휘부 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을 약속했다. 니콘은 본 협약을 통해 2020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 ‘페어웨이안착률’ 순위의 명칭 사용권을 부여 받았고 니콘의 거리 측정기 브랜드인 ‘COOLSHOT(쿨샷)’ 시리즈는 KPGA 코리안투어의 공식 거리 측정기로 선정됐다.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KPGA 양휘부 회장(좌)과 (주)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니콘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는 “대한민국 프로골프를 이끄는 KPGA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COOLSHOT’과 KPGA 코리안투어의 만남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골프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1월 8일(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협회 사무국에서 ‘KLPGA FX렌트 인비테이셔널’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KLPGA FX렌트 인비테이셔널 조인식 (FX렌트 조정식 회장 KLPGA 이영미 부회장)KLPGA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FX렌트가 주최하는 본 대회는 2억 원의 챔피언스 투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일본 등 해외 선수를 초청하는 챔피언스 투어 ‘첫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치러져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FX렌트는 이번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지난해 구민지(47) 단장을 비롯해 이오순(57), 이선희2(48), 등을 후원하는 시니어 골프단을 창단하면서 챔피언스 투어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KLPGA FX렌트 인비테이셔널 조인식 (FX렌트 조정식 회장 KLPGA 이영미 부회장)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72에프엑스렌트본부㈜ 조정식 회장은 “스폰서 풍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시니어 선수들을 위해 오랫동안 계획해 온 대회다.”라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안정적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KPGA 코리안투어 대표 장타자’ 김대현(31)이 8일(화) 군 복무를 마치고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8일 전역한 김대현지난 2017년 4월 군 입대 후 두 시즌 동안 투어 무대를 떠나 있었던 김대현은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 10년간 투어 생활을 하다 군복을 입었다. 쉬지 않고 달려왔던 만큼 군 생활은 투어를 뛰면서 배우고 익힌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골프선수 김대현’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19살의 나이인 200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대현은 통산 4승을 거뒀고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으로 KPGA 코리안투어의 장타왕에 오르는 숱한 족적을 새겼다. 2016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김대현2009년에는 303.682야드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기록해 KPGA 코리안투어 최초로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0야드를 넘긴 선수로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김대현은 해외 진출을 타진하며 스윙 교정을 하기도 했지만 해외투어 진출 불발과 어깨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상문(33)이 연말연시 따뜻한나눔을 실천했다. 7일 배상문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배상문이 지난해 12월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배상문은 2011년‘SK telecom OPEN’ 우승 상금을 기부하면서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었으며 2014년에는 ‘제30회 신한동해오픈’ 우승상금2억원 전액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펼쳐왔다. 2016년에도 1억원을 기부한 그는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도 가입한 바 있다. 배상문은 "계속마음이 있었는데 투어 활동에 집중하느라 조금 늦어졌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로하는 곳에 잘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사용처는 사랑의 열매와 상의해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배상문은 10일부터미국 하와이주 호놀롤루 와이알라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소니오픈 인 하와이’를 통해 2019년 첫 대회를 치른다. (자료제공 = K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2년과 2017년 그리고 2018년까지 세 차례 장타상을 수상한 김봉섭(36.조텍코리아)은 자타공인 KPGA 코리안투어 대표 장타자다. 김봉섭은 2012년에는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9.087야드를 기록했고 2017년에는 297.066야드, 지난해는 299.798야드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적어냈다. 특히 2012년 기록한 309.087야드는 역대 최장 평균 드라이브 거리로 기록됐다. 한때 허벅지 둘레가 27인치에 육박했던 그는 장타의 원천으로 탄탄한 하체와 꾸준한 웨이트트레이닝을 꼽기도 했다. 웨이트트레이닝에 전념하고 있는 김봉섭의 모습지난해 김봉섭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뿐만 아니라 각 상황에 따른 탁월한 장타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는데 김봉섭의 지난해 기록을 살펴봤다. 김봉섭은 지난해 드라이브 거리 측정홀만이 아닌 모든 파5홀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0.306야드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순위다. 모든 파4홀에서는 287.606야드로 역시 1위에 올랐다. 파4홀과 파5홀에서 각각 320야드 이상 보낸 비율도 1위다. 김봉섭은 파5홀에서 133회 티샷했고 25회 320야드 이상 날려 보내 18.797%의 비율을 기록했다. 파4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