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8 KLPGA 대상시상식’을 개최하며 뜨거웠던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2018 KLPGA 대상 시상식 박결2018 KLPGA 대상 시상식 박결2018 KLPGA 대상 시상식 최혜진2018 KLPGA 대상 시상식 장하나2018 KLPGA 대상 시상식 인주연(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8 KLPGA 대상시상식’을 개최하며 뜨거웠던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2018 KLPGA 대상 시상식 신지애2018 KLPGA 대상 시상식 신지애2018 KLPGA 대상 시상식 박유나2018 KLPGA 대상 시상식 이소영2018 KLPGA 대상 시상식 홍란(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8 KLPGA 대상시상식’을 개최하며 뜨거웠던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2018 KLPGA 대상 시상식 박채윤2018 KLPGA 대상 시상식 이다연2018 KLPGA 대상 시상식 이승현2018 KLPGA 대상 시상식 정일미(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8 KLPGA 대상시상식’을 개최하며 뜨거웠던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2018 KLPGA 대상 시상식 김보아2018 KLPGA 대상 시상식 김지현2018 KLPGA 대상 시상식 김지현22018 KLPGA 대상 시상식 김해림(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8 KLPGA 대상시상식’을 개최하며 뜨거웠던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2018 KLPGA 대상 시상식2018 KLPGA 대상 시상식2018 KLPGA 대상 시상식2018 KLPGA 대상 시상식(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일반적으로 골퍼들이 치핑(chipping)을 할때 타점과 방향이 안좋은 경우가 발생 하는데 이는 셋업과 볼의 위치가 잘못된 경우일때 가 많다. 그러므로 골프에서 치핑을 할때 셋업과 볼의 위치(ball position)가 매우 중요하다.그러면 여기서 치핑을 할때 중요한 볼의 위치와 그에 따른 볼의 탄도 등을 세가지로 나누어 살펴 보겠다.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골프클럽에는 가장 길이가 긴 드라이버부터 가장길이가 짧은 웻지까지 각각의 클럽 길이가 다르다. 따라서 각각의 클럽길이에 따라 다운스윙 때의 릴리즈와 임팩트 때의 팔과 손의 포지션이 다르다.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경남 진주시의 ‘진주 진성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재능기부 프로그램 ‘KLPGA with YOU’에 최혜진(19,롯데)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KLPGA with YOU 최혜진‘KLPGA with YOU’는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KLPGA 프로 선수가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유소년에게 직접 골프에 대한 정보를 주고 레슨을 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KLPGA는 골프 환경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골프 연습장 설립을 지원하면서 진주 진성 초등학교와 인연을 맺었다. KLPGA with YOU 최혜진올해 계획된 프로그램 중 마지막으로 열린 금일 행사는 1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올 시즌 데뷔해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슈퍼루키다운 면모를 뽐낸 최혜진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최혜진은 “아버지 고향인 진주에서 재능기부를 하게 돼 더욱 뜻깊다. 아버지 친구분들도 많이 와서 힘을 주셨다.”며 소감을 밝힌 뒤, “처음에는 레슨을 한다는게 무척 어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박효원(31.박승철헤어스투디오)이 꿈에 그리던 유러피언투어 정식 데뷔전을 치른다. 박효원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홍콩 판링 소재의 홍콩골프클럽(파70. 6,700야드)에서 펼쳐지는 2019 시즌 유러피언투어 개막전 ‘혼마 홍콩오픈(총상금 200만달러)’의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PGA 코리안투어는 유러피언투어와 업무 제휴를 통해 지난해부터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 유러피언투어 시드를 부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최진호(34.현대제철)가 최초로 한국 무대를 통해 유러피언투어에 진출했다. 올해는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인 이형준(26.웰컴저축은행)이 유럽에서 활동하는 대신 KPGA 코리안투어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유러피언투어 출전권을 포기함에 따라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 2위인 박효원이 유러피언투어 무대를 밟게 됐다. 박효원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유러피언투어에 입성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 긴장도 되지만 골프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이 든다.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라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Play Golf Like A Pro” 2편인 이번 호에서는 미스샷 중에 가장 흔하면서도 치명적인 실수로 꼽는 뒤땅의 원인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연습법을 소개한다. (사진 = 조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