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Play Golf Like A Pro” 2편인 이번 호에서는 미스샷 중에 가장 흔하면서도 치명적인 실수로 꼽는 뒤땅의 원인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연습법을 소개한다.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Play Golf, Like A Pro”라는 주제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집어 비교하고 첫 편으로 전반적인 스윙 아크의 변화를 살펴본다.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Play Golf, Like A Pro”라는 주제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집어 비교하고 첫 편으로 전반적인 스윙 아크의 변화를 살펴본다.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오른손 잡이 골퍼들의 가장 많이 발생하는 슬라이스! 대부분의 아마추어가 가지고 있는 슬라이스 구질에 대해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11월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이민지가 6번 홀 세컨샷을 하고 있다. 이민지는 첫날 2언더파 공동 24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아리야 주타누간이 캐디와 공략지점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 아리야 주타누간은 첫날 2언더파 70타로 공동 24위에 올랐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아리야 주타누간이 1번 홀 서드샷을 하고 있다. 아리야 주타누간은 첫날 2언더파 70타로 공동 24위에 올랐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넬리 코르다가 9번 홀 타샷을 하고 있다. 넬리 코르다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제공 LPGA)미국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11월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른 미국의 브리트니 린시컴이 18번 홀 그린 옆에서 어프로치샷으로 핀을 공략하고 있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미국의 렉시 톰슨이 18번 홀 퍼팅을 마친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렉시 톰슨은 1라운드 경기에서 7언더파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단독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다니엘 강이 18번 홀 퍼팅 그린을 읽고 있다. 다니엘 강은 이날 3언더파를 기록,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쳤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다니엘 강이 18번 홀 퍼팅을 마친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다니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11월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9언더파 63타로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미국의 에이미 올슨(Amy Olson)이 18번 홀 페어웨이를 걸으며 손을 들어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오른 일본의 나사 하타오카가 4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나사 하타오카는 '레이스 투 CME 글로브' 4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다른 경쟁자의 성적에 관계없이 '레이스 투 CME 글로브' 부문에서 우승하며 1백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다른 경쟁자들의 첫날 성적이 부진한 가운데, 첫날 좋은 포지션을 점했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8언더파로 공동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11월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김세영이 퍼팅 후 손을 들어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세영은 첫날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9위에 올랐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박성현이 9번 홀 세컨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레이스 투 CME 글로브' 5위에 올라있는 박성현은 이날 1언더파 71타를 기록, 공동 35위로 경기를 마쳤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박성현이 9번 홀 벙커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레이스 투 CME 글로브' 5위에 올라있는 박성현은 이날 1언더파 71타를 기록, 공동 35위로 경기를 마쳤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11월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애니 박이 4번 홀 티 샷을 하고 있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연습라운드에서 리디아 고가 클럽을 들고 몸을 풀고 있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연습라운드날, 렉시 톰슨이 애견 '레오'를 데리고 경기장에 나타났다. 한 갤러리가 레오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제공 LPGA)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대회의 포토콜 행사에 '2018 레이스 투 CME 글로브(Race to CME Globe)' 상위 5명의 선수가 참석해 머니 박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민지(2위), 아리야 주타누간(1위), 브룩 헨더슨(3위), 나사 하타오카(4위), 박성현(5위). 이 선수들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LPGA 투어 2018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11월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에 '트랜스포머', '부기나이트'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우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가 대회 전 열린 채리티 행사에 참가해 화제가 됐다. 채리티 행사에 함께 참여한 모 마틴(사진 왼쪽부터), 마크 월버그, 브리트니 린시컴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 LPGA)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에 '트랜스포머', '부기나이트'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우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가 대회 전 열린 채리티 행사에 참가해 화제가 됐다. 마크 월버그가 참가자와 갤러리 앞에서 멋진 샷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LPGA)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티뷰론 골프클럽에 '트랜스포머', '부기나이트'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