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대한민국 유일의 LPGA 정규투어인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2018년10월11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펼쳐진다.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다니엘 강 티 샷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라이언 오툴 티 샷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렉시 톰슨 티 샷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류위 티 샷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아사하라 무뇨스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대한민국 유일의 LPGA 정규투어인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2018년10월11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펼쳐진다.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갤러리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고진영 티 샷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김지영2 티 샷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김효주 티 샷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넬리 코다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영종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대한민국 유일의 LPGA 정규투어인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2018년10월11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펼쳐진다.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아리야 주타누간 티 샷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2번홀 리디아 고 티 샷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2번홀 미셸 위 티 샷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2번홀 이미향 티 샷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R 2번홀 전인지 티 샷 전(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영원한 현역’들의 무대인 KPGA 챔피언스투어에는 ‘조기봉 인비테이셔널’이라는 대회가 있다. 이 대회는 현재 그랜드시니어 부문(만 60세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KPGA 투어프로(정회원) 조기봉(61)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고 있는 대회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KPGA 챔피언스투어 '조기봉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 조기봉지난 9월 ‘2회 대회’가 열린 ‘조기봉 인비테이셔널’은 3년 전인 2015년 창설됐다. 대회 역사는 얼마 안됐지만 매 대회 명승부가 펼쳐졌고 참가한 선수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조기봉은 “KPGA 챔피언스투어를 뛰면서 느꼈던 점 중 하나가 시니어 선수들의 실력이 정말 좋다는 것이다. 이들의 뛰어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 그래서 대회를 만들었고 한국 시니어 프로골프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어서 보람차다”라고 전했다. 조기봉은 약 30년 전 골프에 처음 입문했다. 외식 기업 ㈜승봉외식산업의 대표이자 창립자이기도 한 그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골프도 함께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 경기에서 한국의 박성현프로를 비롯해 지난해 우승자인 고진영프로, KLPGA상금랭킹 1위의 오지현, 캐나다의 브룩핸더슨, LPGA상금랭킹 1위인 태국의 장타자 아리야 주타누간 과 모리야 주타누간 자매등이 참가 최종으로 코스를 점검하며 프로암 경기를 즐겼다. 10번홀 티 샷 아리야 주타누간10번홀 티오프 전 셀프 촬영 하는 최운정11번홀 티샷 후 타구 방향을 살피는 아리야 주타누간12번홀 어프로치 박성현12번홀 퍼트 박성현(제공 :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 경기에서 한국의 박성현프로를 비롯해 지난해 우승자인 고진영프로, KLPGA상금랭킹 1위의 오지현, 캐나다의 브룩핸더슨, LPGA상금랭킹 1위인 태국의 장타자 아리야 주타누간 과 모리야 주타누간 자매등이 참가 최종으로 코스를 점검하며 프로암 경기를 즐겼다. 4번홀 아이언 세컨드 샷을 날리는 이민지4번홀 세컨드 샷 전 바람을 읽는 이민지5번홀 티 샷 전 바람을 읽는 이민지5번홀 티 샷하는 나사 하타오카6번홀 강한 티 샷 렉시 톰슨(제공 :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 경기에서 한국의 박성현프로를 비롯해 지난해 우승자인 고진영프로, KLPGA상금랭킹 1위의 오지현, 캐나다의 브룩핸더슨, LPGA상금랭킹 1위인 태국의 장타자 아리야 주타누간 과 모리야 주타누간 자매등이 참가 최종으로 코스를 점검하며 프로암 경기를 즐겼다. 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는 리디아 고1번홀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샷을 하는 리디아 고2번홀 티 샷하는 모리야 주타누간3번홀 티 샷을 기다리는 고진영4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 라인을 살피는 이민지(제공 :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샷을 구사하는 골퍼가 가장 현명한 골퍼다. 도그레그 홀과 같이 특별한 상황에서 구사하면 크게 도움이 되는 드로 샷과 페이드 샷에 대해 설명한다.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샷을 구사하는 골퍼가 가장 현명한 골퍼다. 도그레그 홀과 같이 특별한 상황에서 구사하면 크게 도움이 되는 드로 샷과 페이드 샷에 대해 설명한다. (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내 아트스페이스에서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세계랭킹1위인 박성현과 상금랭킹1위인 아리야 주타누간이 마주보며 선전을 다짐하고있다세계랭킹1위인 박성현과 상금랭킹1위인 아리야 주타누간이 자리를 함께했다아시아의 파워를 앞세워 세계골프의 판도를 바꾼 (왼쪽부터) 나사 하타오카.아리야주타누간.박성현.쑤이씨앙제프쿤스의 작품인 Gazing Ball-Farnese Hercules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박성현과 아리야주타누간파라다이스시티 아트 스페이스안에서 클럽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박성현과 아리야 주타누간이번 포토콜의 컨샙은 "아시아의 파워"로서 세계랭킹 1위(박성현)와 상금랭킹, 올해의 선수, CME포인트1위(아리야 주타누간) 그리고 미야자토아이의 후계자로 10대(19세)로 월마트 아칸사스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쥐면서 주목받은 일본의 신성 나사 하타오카와 1999년생으로 6세에 골프를 시작해 중국과 미국에서 아마추어 우승을 기록후 2017년에 프로로 전향한후 뛰어난 미모로 "골프의 유역비"라 불리우는 중국의 쑤이씨앙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