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이민지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이민지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입장하는 영국 선수들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입장하는 호주 선수들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호주 선수들화이팅!!!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호주 선수들(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Sarah Jane Smith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Su-Hyun Oh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Su-Hyun Oh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영국 선수들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영국,호주 선수들(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의 국가, 단 하나의 크라운!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Bronte Law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Charley Hull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Georgia Hall 티 샷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1R Katherine Kirk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를 가졌다. 한국팀의 김인경선수가 날카로운 표정으로 그린을 살피고있다한국팀의 유소연선수가 1번홀에서 티샷이후 타구를 살피고있다한국팀의 유소연선수가 아마추어와 하이파이브를 하는모습한국팀의 전인지선수가 7번홀 티박스에 앉아 코스를 살피고있다호주팀의 Su Oh선수의 4번홀 티샷호주팀의 이민지선수가 14번홀을 출발하고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를 가졌다. 미국팀의 미셀 위가 12번홀에서 파워플한 티샷을 보여주고있다일본팀 나사 하타오카 1번 홀 티샷잉글랜드의 조지아 홀파워플한 드라이버샷을 보이는 잉글랜드의 찰리 헐한국팀 전인지선수의 9번홀 세컨샷(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를 가졌다. 1번홀 세컨드샷 후 타구방향 확인하는 제시카 코다1번홀을 티샷하는 한국의 전인지미국의 제시카 코르다가 1번을 출발하는 모습미국팀의 노장 크리스티 커미국팀의 미셀 위가 11번홀 벙커를 탈출하고 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를 가졌다. 태국팀의 간판스타인 아리야 주타누간캐서린 커크가 3번 홀 티샷을 하고서 놀란 표정으로 타구방향을 보고 있다태국의 포나농팟룸 10번홀 티샷태국팀의 모리야 주타누간10번홀 티샷태국팀의 셔먼 싼티위와타나퐁호주의 캐서린커크가 환하게 웃으며 프로암 경기를 즐기고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를 가졌다. 스웨덴팀 퍼닐라 린드버그 10번홀 티샷아리야 주타누간이 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안나 노르드퀴스트가 3번 홀 티샷에 앞서 공략지점을 체크하고 있다침착한표정으로 코스를 점검하는 한국의 박성현캐롤린 헤드월이 2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를 가졌다. 14번홀 티샷하는 모리야 주타누간미국의 렉시 톰슨이 3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세계랭킹1위의 한국팀 간판스타 박성현송도신도시를 배경으로 그림같은 백스윙을 보여주는 박성현송도신도시의 건물숲에서 펼치는 태국팀 아리야 주타누간의 아이언샷(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이후 한국선수들이 인터뷰 자리를 가졌다.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인터뷰 - 유소연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인터뷰 - 전인지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인터뷰 - 김인경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인터뷰 - 박성현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인터뷰 - 전인지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인터뷰 - 김인경(사진 = 조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