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18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박인비 1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박인비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박인비와 고진영 15번홀 티샷후 얼음주머니와 생수병으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박인비와 고진영 15번홀 티샷후 얼음주머니와 생수병으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최예림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18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박인비 12번홀 이소영의 퍼팅을 바라보고 있다박인비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박인비 1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박인비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박인비 12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18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서연정 12번홀 티 샷 날리고 있다이소영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이소영 15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이소영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이정은6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최예림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최예림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18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고진영 15번홀 어프로치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고진영 15번홀 티 샷 날리고 있다김아림 12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나희원 13번홀 버디 성공 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나희원 14번홀 퍼팅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나희원 14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나희원 15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 향해 이동하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18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고진영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고진영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고진영 1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고진영 13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고진영 15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고진영 15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18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고진영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고진영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박인비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최혜진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최혜진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담소 나누는 고진영,박인비,최혜진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담소 나누는 고진영과 박인비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담소 나누는 박인비와 최혜진(자료제공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월 9일(목), 충남 태안 현대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282야드) 솔-아웃코스(OUT), 솔-인코스(IN)에서 열린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5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 상금 6백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성현정(19)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8파워풀엑스점프투어15차전우승자 성현정2018파워풀엑스점프투어15차전우승자 성현정2018파워풀엑스점프투어15차전우승자 성현정2018파워풀엑스점프투어15차전우승자 성현정2018파워풀엑스점프투어15차전우승자 성현정(자료제공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지난 시즌 NBA 우승팀 골든스테이츠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을 웹닷컴 투어 엘리 메이 클래식에 아마추어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합니다. 스테판 커리가 본 대회에 앞선 연습라운드와 프로암 이후 PGA투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수요일 연습에서 자신의 공을 응시하는 스테판 커리본 대회에 앞선 연습 라운드 및 프로암에서 자신의 공을 응시하는 스테판 커리본 대회에 앞선 연습 라운드 및 프로암에서 자신의 공을 응시하는 스테판 커리<화요일 연습 라운딩 직후 인터뷰> 헤이워드, 캘리포니아 - NBA의 2번의 MVP 수상자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스테판 커리의 친한 지인은 커리가 작년 NBA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TPC 스톤브래 코스의 라운딩에서 67타를 쳤다고 말했다. 이번 화요일(7일/ 현지 시간), 이 루머에 대해 물어보자, 커리는 인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았다. “그는 이걸 퍼트리고 다니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커리는 웃으며 말했다. 이 소문의 시작은 이번 봄 커리와 한 팀을 이뤄 샌프란시스코 베이에 2015년부터 무려 3번째 NBA 챔피언십을 안겨준 워리어스의 팀 메이트 안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사상 초유의 폭염도 입추를 지나 다소 주춤하긴 하지만 여전히 낮?밤으로 뜨거운 열기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폭염으로 체온은 계속해서 높고,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은 일상 리듬을 깨피로하게 한다. 무더위를 피해 ‘휴가라도 떠나 볼까’ 생각해 보지만 이미 인기있는 휴가지는 숙소도 교통편도 예약하기 어렵다. 게다가 돈과 시간을 들여 사람 많고 복잡한 피서지를 떠나려고 하니 휴가보다는 집에서 가만히 있고 싶은 마음뿐이다. 더위에 지쳤지만 늦은 여름휴가를 떠나는사람들에게 시원한 에어컨을 쐬며 도심 속에서 여유롭고 쾌적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공간이 올해 유난히 더 관심을 받고 있다. 감각적인 색감과 개성넘치는게임 테마객실에서의‘호캉스’로 에너지 재충전하다, ‘서울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앰배서더 서울 용산’ (사진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달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부터‘호캉스’의 새로운 강자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서울의 중심인 용산에 위치해 서울 어느 지역에서도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골프를 통한 가족 사랑’을 슬로건으로 한 ‘KPGA Volvik 패밀리 골프 챌린지’가 6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로얄포레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와 국내 골프용품 제조업체인 ㈜볼빅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KPGA Volvik 패밀리 골프 챌린지’는 남녀 구분 없이 가족 2인이 1팀을 구성, 총 144명(72팀)이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KPGA Volvik 패밀리 골프 챌린지 참가자 단체사진참가자 중에는 부부지간을 비롯해 부자, 형제, 할아버지와 손주, 장인어른과 사위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출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그래서인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며 시종일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前 농구선수 김승현(좌), 한정원 부부이날 대회에 참가한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40)은 “볼빅 문경안 회장님과 인연도 있고 지난 5월 결혼 후 아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출전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