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7월5일~8일 까지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 코스에서 KPGA시즌 10번째 대회인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경기가 열렸다.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홍순상 15번홀 드라이버 티샷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장승보 (A) 18번홀 드라이버 티샷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한창원 16번홀 드라이버 티샷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한창원 16번홀 세컨 아이언 샷(사진 = KPGA)
[군산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7월5일~8일 까지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 코스에서 KPGA시즌 10번째 대회인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경기가 열렸다.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17번홀 퍼팅 라인을 살피는 장승보(A)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18번홀 그린전경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김태훈 16번홀 드라이버 티샷(사진 = KPGA)
[군산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7월5일~8일 까지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 코스에서 KPGA시즌 10번째 대회인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경기가 열렸다.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1R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9번홀 드라이버 티샷 변영재9번홀 드라이버 티샷 변영재 9번홀 세컨 샷후 볼의 방향 살피는 변영재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9번홀 페어웨이로 이동중인 변영재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16번홀 버디퍼팅성공후 미소짓는 김태훈(사진 = KPGA)
[군산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7월5일~8일 까지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 코스에서 KPGA시즌 10번째 대회인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경기가 열렸다.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1R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트로피와 그린쟈켓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1R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1R 그린위 선수들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1R(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박채윤(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6억원)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연장 첫 홀 버디 성공후 기뻐하는 박채윤연장 첫 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는 박채윤연장 첫 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는 박채윤연장 첫 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는 박채윤연장 첫 홀 버디 퍼트 놓친후 아쉬워하는 김혜진3조정민 5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한진선 2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며 포즈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박채윤(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6억원)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소혜 1번홀 티 샷 날리고 있다박채윤 3번홀 그린 향해 이동하고 있다박채윤 3번홀 아이언 샷 날리고 있다박채윤 3번홀 아이언 샷 날리고 있다박채윤 4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박채윤 4번홀 칩샷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박효진 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박효진 2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박효진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사진제공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박채윤(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6억원)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혜진3 4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김혜진3 4번홀 아이언샷 날리고있다김혜진3 5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동료로부터 우승 축하 받는 박채윤박민지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박성원 3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박성원 4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박소혜 1번홀 페어웨이 향해 이동하고 있다박소혜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사진제공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박채윤(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맥콜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6억원)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4명의 선수 박채윤,조정민,한진선,김헤진3가 연장 첫 홀 18번홀 그린에 올라 오고 있다갑작스러운 폭우로 18번홀 그린을 정비하는 관계자들갑작스러운 폭우로 18번홀 그린을 정비하는 관계자들갑작스러운 폭우로 18번홀 그린을 정비하는 관계자들김수지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김지현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김혜진3 3번홀 드라이버 티 샷 날리고 있다김혜진3 3번홀 티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김혜진3 4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김혜진3 4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이 트로피를 두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제공 LPGA]우승자 박성현 인터뷰 - 두번째 메이저 우승인데, 기분이 어떤가?- 이 트로피가 내 옆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2년 안에 메이저 우승을 두 번했다는 것에 나 스스로에게 장하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세상에서 제일 기쁘다. - 레귤러 라운드에서 16번 홀 상황이 어땠는가?- 일단 공이 그렇게 가서 굉장히 당황했는데, 데이비드가 '우리는 반드시 이 홀에서 파를 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말을 해서 정신이 바짝 났다. 또 공 위치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데이비드가 '공 밑에는 물이 전혀 없으니까 자신있게 하면 된다'고 한 말이 굉장히 힘이 됐다. 그래서 좋은 샷이 나온 것 같고, 그 샷으로 인해 연장전까지 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중요했던 샷이었다. - 첫번째 연장전에서 유소연 선수가 먼저 버디를 성공했는데, 그게 부담이 되지는 않았나?- 크게 긴장이 되지는 않았다. 내 스트로크에 최선을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제공 LPGA]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제공 LPGA]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이 트로피를 두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제공 LPGA]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 홀 퍼팅을 마친 박성현이 갤러리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제공 LPGA]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7번 홀에서 박성현이 티샷을 하고 있다. [제공 LPGA]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