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40년 전통을 지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이 오는 4월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729야드)에서 열린다.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김희망 세컨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김희망 세컨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나이스 버디... 이정민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박민지 1번홀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박성원 세컨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박소혜 1번홀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박신영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박유나 1번홀 티 샷(사진=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 K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40년 전통을 지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이 오는 4월 26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729야드)에서 열린다.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그린 정리도 같이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그린위 선수들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김보경 드롭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김보경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김자영2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R 김혜선2(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KPGA 챌린지투어의 막이 올랐다. -시즌 첫 대회인 ‘2018 KPGA 챌린지투어 1회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의 주인공은 김영수(29)였다. 2018 KPGA 챌린지투어 1회대회 우승자 김영수2018 KPGA 챌린지투어 1회대회 우승자 김영수24일과 25일 양일간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전북, 익산코스(파72. 7,355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첫째 날 김영수는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권용규(20), 이승현(22)과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마지막 날 김영수는 15번홀(파4)까지 4타를 줄이며 김응태(22)와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이어진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선두 자리를 내줬으나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승부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결정됐다. 공동 선두였던 김응태가 마지막 홀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먼저 경기를 마친 사이 김영수는 버디를 성공시켰다.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인 김영수는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40년을 맞은 KLPGA 챔피언십은 1978년부터 개최되어온 가장 오래된 메이저 대회다.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CC(산길-숲길 코스)에서 26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 스폰서로 참여한 크리스F&C는 메이저 대회답게 작년보다 2억 증액된 총상금 10억 원을 총상금으로 걸었다. 이정은6, 장하나, 김지현 등 135명의 선수가 우승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대회를 하루 앞둔 25일 선수들의 연습라운드를 스케치했다.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퍼팅장에서 연습중인 선수들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카트로 이동중인 선수들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레이크우드cc 입구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연습라운드전에 샷 점검중인 선수들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퍼팅장에서 연습중인 선수들(사진-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40년을 맞은 KLPGA 챔피언십은 1978년부터 개최되어온 가장 오래된 메이저 대회다.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CC(산길-숲길 코스)에서 26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 스폰서로 참여한 크리스F&C는 메이저 대회답게 작년보다 2억 증액된 총상금 10억 원을 총상금으로 걸었다. 이정은6, 장하나, 김지현 등 135명의 선수가 우승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대회를 하루 앞둔 25일 선수들의 연습라운드를 스케치했다.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레이크우드cc 18번홀 전경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18번홀 점검중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레이크우드cc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레이크우드cc 연습라운드 1번홀 티 샷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레이크우드cc 연습라운드 1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변진재, 박일환, 이지훈730, 이상엽으로 JDX 멀티스포츠 5기 골프단 출격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은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해마다 실력을 겸비한 선수들을 영입하며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좌측부터 이상엽, 변진재, 박일환, 이지훈730 프로]올해 5기를 맞이하는 JDX 멀티스포츠 골프단은 변진재(29)를 영입하여 원년멤버 박일환(26), 이지훈(32), 이상엽(24)으로 총 4명의 선수들로 제5기 골프단을 꾸렸다. 변진재는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던 선수로 아마추어 시절에 8승을 올리며 주목을 받은바 있으며 지난 2016년과 2017년을 제네시스 포인트에 6위와 5위에 각각 오르며 연이은 TOP 10을 기록하였다. 특히 2017년에는 18개의 대회 모두 컷 통과를 하여 꾸준한 기량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2016년부터 JDX 골프단으로 활약한 이지훈도 작년부터 KPGA 코리안 투어에 전념하며 꾸준한 성적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 결과로 2017년 [카이도 시리즈 ONLY 제주오픈]에서 우승하며 5년 만에 쾌거를 기록하기도 했었다. 이번 시즌에는 다승왕이라는 당찬 포부를 들어내며 출전 준비를 마쳤다. 최연소 국가대표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KLPGA 프로골퍼 변현민(이하 변현민 프로)과 홍보대사 위촉 협약식을 진행했다. 올해 창립 18주년을 맞아 진행된 협약식은 아이들과미래재단의 박두준 상임이사가 참석하여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변현민 프로는 아이들과미래재단의 홍보대사로서 1년 간 활동하게 된다. 이미 국내에서 두 번의 우승을 경험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변현민 프로는, 평소 재능 기부 및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동안 유니폼에 아이들과미래재단의 로고를 부착하여 아동을 대상으로 한 공익사업을 홍보함과 동시에 골프에 대한 대중들의 친숙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보대사로서 활동포부를 묻는 질문에 변현민 프로는 곧 있을 대회에서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힌 뒤 “기회가 된다면 골프에 재능 있는 아이들을 지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2000년 3월 벤처 사업가들의 기금을 모아 설립된 민간독립재단으로 교육, 장학, 의료, 환경개선, 배분, 해외사업이라는 여섯 가지 큰 틀 아래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해왔다. 자료제공-(주)리
특별한 응원단 'UL 크라운 원정대'를 모집[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오는 10월 4일부터 나흘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팀 매치 형식으로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진행된다. 롤렉스 랭킹을 기반으로 8개국 32명의 톱클래스 선수가 자국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참가국은 6월 4일자 롤렉스 랭킹에 따라 정해지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끝난 후 7월 2일자 롤렉스 랭킹으로 각국의 출전 선수 4명이 결정된다. 2016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에서 경기를 시작하기 전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태극기에 경례하는 한국 선수들. (사진제공: LPGA-Gabriel Roux)개인 종목인 골프가 단체전 성격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특별한 응원단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23일(월)부터 5월 6일(일)까지 2주 이며, 접수방법은 UL 크라운 공식 페이스북의 이벤트 게시글에 응원댓글을단 후 공식 홈페이지의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UL 크라운 원정대 최종인원 2명은 5월 8일(화)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원정대로 선발된 인원에게는 항공권,숙박을 포함하여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포대그린 주위에선 오르막이나 내리막 칩샷을 많이 하게 된다. 오르막과 내리막에서 칩샷을 잘 하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포대그린 주위에선 오르막이나 내리막 칩샷을 많이 하게 된다. 오르막과 내리막에서 칩샷을 잘 하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