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도현 기자
2017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2017년 전 대회 우승자들의 19개 트로피 시상식 포토세션 최진호 프로 김승혁 프로 최진호, 김승혁이 제네시스 차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상수상자 최진호 프로 명출상(신인상)을 받은 장이근 최저타수 신기록인 60타를 기록한 이승택과 이형준이 60이 적힌 골프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진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진호 환영사 KPGA 양휘부 회장 축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이원희 사장 오프닝 축하공연 오프닝 축하공연 카이도골프코리아 배우균대표 감사패 사진-조도현기자
글로벌 골프투어 LPGA, 2018 시즌 스케줄 발표 LPGA투어에서도 손꼽히는 갤러리 수를 기록하고 있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2017년 대회 모습 01(제공 JNA) LPGA투어에서도 손꼽히는 갤러리 수를 기록하고 있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2017년 대회 모습 02(제공 JNA) LPGA투어에서도 손꼽히는 갤러리 수를 기록하고 있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2017년 대회 모습 03(제공 JNA) LPGA투어에서도 손꼽히는 갤러리 수를 기록하고 있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2017년 대회 모습 04(제공 JNA) 글로벌 골프투어 LPGA, 2018 시즌 스케줄 발표 주요 내용- 전세계 14개국에서 34개의 대회 개최, 시즌 총상금 6천8백75만 달러로 새로운 기록.- 2018년 신규 대회 3개 개최.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 예정. 1. 5개의 메이저 대회에서만 1천8백만 달러 이상의 상금이 걸렸다. 2.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가 개최된다. 3. 마이크 완 LPGA회장의 코멘트 내용아마도 우리 대회 스케쥴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매년 상금 수준이 올라
SRIXON 장타상 - 김봉섭 감사패 감사패 감사패 감사패 공로상 단체사진 단체사진 단체사진 라쉬반 최저타수상(덕춘상)-김승혁 베스트 퍼포먼스상-이형준 장이근 이승택 베스트샷 -이형준 스포츠토토 KPGA 인기상-이정환 신인상(명출상)- 장이근 우수선수상-이대한 문광민 신용진 우수지도자상-김종필 제네시스 대상-최진호 제네시스 상금왕-김승혁 챔피언스클럽-맹동섭, 김성용, 이상희, 최진호, 김우현, 장이근, 김승혁, 이정환, 황중곤, 이형준, 강경남, 김홍택, 서형석, 리차드 리, 이지훈, 황인춘, 최고웅 (2) 챔피언스클럽-맹동섭, 김성용, 이상희, 최진호, 김우현, 장이근, 김승혁, 이정환, 황중곤, 이형준, 강경남, 김홍택, 서형석, 리차드 리, 이지훈, 황인춘, 최고웅 (2) 토토엔젤 캠패인 기부금 전달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Best Player Trophy - 김승혁 해외특별상-김시우 사진-조도현 기자
이서진 이사장(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과 김영순 단장(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장애인골프단)이 오늘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2017 국제평화언론대상’시상식에서 사회발전공헌부분 분야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선정위원 6명이 후보자들이 제출한 이력서, 공적서, 추천서를 검토한 후 수상자를 선정하여 국내외 총 4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서진(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이사장은 새로운 골프문화의 조성과 관련 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정책 대안 마련에 노력했으며, 한국아마추어 골퍼들뿐만 아니라 유소년 및 장애인을 위한 문제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골프산업 저변확대에 노력을 기울이는 등 한국 골프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김영순 단장(장애인골프구단)은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골프 유망주임에도 사회적 무관심과 정부의 지원 없이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선수에게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도와 편견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11월 21일에 장애인골프구단을 창단하여 헌신적으로 운영한 사회기여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애를 거머쥐었다. 마지막으로,
박성현 특별 초청 [토크 콘서트] 를 마친후 기념촬영을하는 박성현프로와 하나 남달라회원들 박성현 특별 초청 [토크 콘서트] 를 마친후 박선현프로의 건승을 기원하는 하나 남달라회원들 박성현 특별 초청 [토크 콘서트] 전경 박성현프로가 신인왕타이틀 수상받고 당일 하나금융그룹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홀깃발을 김정태회장에게 전달하고있다 시종일관 환한표정으로 토크콘서트를 이끌어가는 하나금융그룹 김정태회장 예상치못한 팬클럽의 질문에 파안대소하는(왼쪽부터)김정태회장,박성현프로,이호재 하나남달라 대표 토크 콘서트에서 [하나 남달라]회원들의 질문에 환하게 미소짓는 김정태회장과 박성현프로 하나금융그룹 사내 팬클럽인 [하나 남달라]의 이호재 하나남달라 대표가 박성현프로로부터 모자를 선물받고있다 하나금융그룹 사내 팬클럽인 [하나 남달라]의 창립을 기념하는 (왼쪽부터)김정태회장,박성현프로,이호재 하나남달라 대표 하나금융그룹 사내 팬클럽인 [하나 남달라]의 팬클럽대표를 위촉받고 기념촬영을하는(왼쪽부터)김정태회장,이호재 하나남달라 대표,박성현프로 사회자 : 오늘 토크 콘서트에 참가한 소감을 먼저 말씀해 주세요.김정태 회장 : 우선 올해 참 대단한 성적을 이룬 박성현 선수에게 축하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 취하는 김지현 최혜진지한솔 김혜선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 취하는 최혜진 김지현 김혜선 지한솔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 취하는 최혜진 김지현 김혜선 지한솔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 취하는 최혜진 김지현 김혜선 지한솔 사진-KLPGA
류 리츠코와 고진영 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배선우 6번홀 트러블 상황에서 코스 공략 고심하고 있다 배선우 7번홀 아이언샷 날리고있다 배선우 7번홀 아이언샷후 그린향해 이동하고 있다 배선우 7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배선우 7번홀 티샷전 목표점 조준하고 있다 배선우와 이정은6 8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스즈키 아이 1번홀 버디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오지현 2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오지현과 김지현 2번홀 그린 향해 이동하고 있다 오지현과 김지현 2번홀 홀아웃하고 있다 우승한 Team JKLPGA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우에다 모모코와 스즈키 아이 1번홀 승리후 기뻐하고 있다 이정은6 1번홀 출발전 밝은 표정 짓고 있다 이정은6 1번홀 출발전 썬블럭을 바르고 있다 이정은6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이정은6 1번홀 퍼팅라인 살피고있다 이정은6 6번홀 아이언샷 날리고있다 이정은6 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정은6 9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정은6 9번홀 아이언샷 날리고있다 이정은6가 9번홀에서 배선우를 껴안고 위로받고 있다 이정은6와 배선우 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정은6와 배선우 2번홀 티샷후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히가 마미코 12
KLPGA와 JLPGA를 응원하는 갤러리 Team KLPGA를 응원하는 사무국 직원들 Team KLPGA를 응원하는 사무국 직원들 Team KLPGA를 응원하는 사무국 직원들 고진영 7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과 김자영2 1번홀 파세이브후 기뻐하고 있다 고진영과 김자영2 7번홀 이동중 자신감 넘치는 포즈 취하고 있다 김자영2 1번홀 퍼팅라인 살피고있다 김자영2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자영2와 고진영 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자영2와 고진영 7번홀 그린을 살피고있다 김자영2와 고진영 7번홀 이동중 자신감 넘치는 포즈 취하고 있다 김지현 2번호 서드샷을 핀 가까이 붙인후 오지현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김지현 2번홀 서드샷 시도하고 있다 김지현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와 김해림 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지현2와 김해림 2번홀 이동하며 포즈 취하고있다 김지현과 오지현 1번홀 그린 향해 이동하고 있다 김지현과 오지현 2번홀 티샷전 코스 공략 상의하고 있다 김하늘 1번홀에 나와 선수을 격려하고 있다 김해림 1번홀 버디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해림 1번홀 퍼팅전 캐디로부터 볼을 건네받고 있다 김해림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4대 투어 KLPGA, JLPGA,ALPG,LET 선수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MVP 수상한 고진영 Team KLPGA 선수들이 Team JLPGA 선수들의 우승을 축하 해주고 있다 경기 마친후 기자회견하는 김하늘 (1) 경기 마친후 기자회견하는 김하늘 (2) 이정은6와 배선우 9번홀 홀아웃하며 볼을 건네고 있다 준우승한 Team KLPGA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1) 준우승한 Team KLPGA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 사진-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