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현민 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변현민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박성현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박성현 우승 확정후 홀아웃하며 인사하는 박성현 우승인터뷰하며 웃는 박성현 이미향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미향 3번홀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이미향 3번홀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이미향 4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4번홀 칩샷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이미향 5번홀 티샷후 타구의 방향 살피고 있다 임은빈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임은빈 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임은빈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조아연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조아연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조아연(A) 8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조윤지 1번홀 징검다리 건너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윤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조윤지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조윤지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조윤지 8번홀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챔피언조를 따르는 수많은 갤러리 최수민 2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최수민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최
1번홀 티그라운드 전경 18번홀 그린 전경 18번홀 그린 전경 18번홀 그린에 올라서며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박성현 고진영 1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고진영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민선5 3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김민선5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현2 3번홀 페어웨이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김지현2 3번홀 페어웨이 벙커샷 시도하고 있다 김해림 1번홀 징건다리 건너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동료들로 부터 우승 축하 맥주 세례받는 박성현 동료들로 부터 우승 축하 맥주 세례받는 박성현 동료들로 부터 우승 축하 맥주 세례받는 박성현 박성현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 2번홀 버디 성공 후 주먹을 불끈쥐어 보이고 있다 박성현 2번홀 버디로 홀아웃하며 기뻐하고 있다 박성현 2번홀 세컨샷 후 타구를 살피고 있다 박성현 3번홀 세컨샷 순서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성현 3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4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성현 4번홀 신중하게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박성현 4번홀 신중하게 퍼팅하고 있다 박성현 4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4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고 있다 박
박성현 17번홀 샷이글 성공후 캐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박성현 17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주영 9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배선우 17번홀 호쾌한 티샷 날리고 있다 배선우와 조정민 17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변현민 15번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변현민 15번홀 버디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변현민 1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안송이 9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이미향 9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미향 9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이미향 9번홀 티샷 공략지점을 바라보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장수연 16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장수연 17번홀 파세이브후 밝은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장수연 17번홀 호쾌한 티샷 날리고 있다 정슬기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조윤지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조윤지 1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조정민 14번홀그린을 살피고 있다 조정민 16번홀 칩샷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조정민 17번홀 신중하게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사진-KLPGA
10번홀출발 전 담소 나누는 김지현2와 김보경 고진영 3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고진영 7번홀 버디퍼트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진영 7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고진영 17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민선5 1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_1 김보경 14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보경 1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영2 9번홀 버디 성공 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김지영2 9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영2 1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6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지현2 16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주먹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김해림 10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김해림 17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해림 17번홀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남소연 6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3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3번홀 신중하게 퍼팅하고 있다 박성현 7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성현 7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박성현 8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17번홀 샷이글 성공후 캐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박성현 17번홀 샷이글 성공후 캐디와 함께 기뻐하고
박성현 11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 13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성현 13번홀 어프로치샷 시도하고 있다 박성현 14번홀 버디 성공후 밝은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박신영 1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지영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배선우 18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배선우 18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안송이 10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세컨샷 날리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세컨샷전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퍼팅후 굴러가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이미향 10번홀 홀아웃하고 있다 이미향 1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정은6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조윤지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조정민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최수민 15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최수민 1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최혜정2 10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하민송 14번홀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하민송 14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KLPGA 투어 최다출전기록(237대회 출전)을 세운 김보경이 출발전 아버지와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KLPGA 투어 최다출전기록(237대회 출전)을 세운 김보경이 출발전 아버지와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KLPGA 투어 최다출전기록(237대회 출전)을 세운 김보경이 출발전 아버지와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고민정 6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고민정 6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11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고진영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 13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고진영과 박성현 1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고진영과 박성현 담소 나누며 14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곽보미 10번홀 세컨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보경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아림 10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김아림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아림 14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영2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2 18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고 있다 김지현2 18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 11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박성현 11번홀 버디 성공후 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는 이유민 아이언샷 날리는 이유민 우승 소감 말하는 이유민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이유민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이유민 티샷전 목표점 조준하는 이유민 티샷후 타구 바라보는이유민 사진-KLPGA
안병훈11번홀 티샷 안병훈18번홀 티그라운드2 (사진 제공 : CJ)
안병훈, 메달 획득 실패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리우 골프 최종라운드서 3타 줄이며 선전, 메달 획득 실패했지만 가능성 본 올림픽 골프 안병훈의 2016 리우 올림픽 골프 도전이 마무리됐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가능성을 본 경기였다.(사진 제공 : CJ) 안병훈(25, CJ)의 올림픽 도전이 막을 내렸다.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골프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했지만, 다음 올림픽을 기약하게 됐다. 안병훈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남자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2개를 폭발시키며 선전했지만, 3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 공동 10위(오전 3시 현재)로 경기를 마쳤다. 3위와 6타 차 공동 14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안병훈은 2번 홀(파 5) 보기에 이어 5번 홀(파 5)에서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6번 홀(파 3)에서도 버디를 추가했지만, 이어진 7번 홀(파 4)과 8번 홀(파 3)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사실상 안병훈의 메달권 진입 가능성이 희박해진 순간이다. 그래도 안병훈은 마지막까지
드라이버 티샷 날리는 이승연 아이언샷 날리는 이승연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이승연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이승연 사진-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