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LPGA
13번홀에서 홀인원 기록한 정예나가 경기마친후 포즈 취하고있다 13번홀에서 홀인원 기록한 정예나가 경기마친후 포즈 취하고있다 13번홀에서 홀인원 기록한 정예나가 경기마친후 포즈 취하고있다 고진영 13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고진영 15번홀 버디 성공후 인사하고 있다 고진영 16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고진영 16번홀 퍼팅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고진영 다리 건너 18번홀 향해 이동하고 있다 고진영과 장수연 13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있다 김다나 1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16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최이진이 홀인원 부상으로 BMW 최고급 세단인 뉴7 시리즈 자동차 키를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받고 있다 고진영 인터뷰 고진영과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현 홍보대사가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채리티 홀에서 나온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우승자 고진영과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02 우승자 고진영이 BMW 플래그십 세단인 뉴7 시리즈가 걸려있는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우승자 고진영이 시상식에서 우승소감을 말하던 중에 감격에 겨워 눈물을 훔치고 있다 우승자 고진영이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두팔을 번쩍 들어 기뻐하고 있다 제공 : BMW 그룹 코리아
16번홀 경품인 BMW 750Li xDrive 프레스티지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최이진프로 홀인원경품인 BMW 750Li xDrive 프레스티지를 앞에서 펄쩍뛰는 최이진프로 홀인원으로 BMW 750Li xDrive 프레스티지를 상품으로 받은 최이진프로가 기뻐하는 모습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4라운드 홀인원 기록자 최이진 인터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또 다시 홀인원이 기록됐다. 그것도 홀인원 부상이 걸린 16번 홀에서의 홀인원이었다. 행운의 주인공은 최이진. 최이진은 홀인원 부상인 ‘BMW 750Li xDrive 프레스티지’가 걸린 16번 홀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컨트롤 샷이 컵으로 들어가며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 홀인원으로 2년차인 이 대회에서 총 4개의 홀인원이 기록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홀인원 기록 2015년 대회 2라운드 / 4번 홀 / 남소연 4라운드 / 12번 홀 / 서하경 (부상 BMW i8) 2016년 대회 3라운드 / 4번 홀 / 최혜용 4라운드 / 16번 홀 / 최이진 (부상 BMW 750Li xDrive 프레스티지) 아래는 최이진 인터뷰. 16번 홀
12번홀에서 I8을 노리는 이보미프로 16번홀에서 타구의 방향을 살피는 오지현프로 BMW 뉴7 시리즈를 겨냥하는 고진영프로 안신애가 12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서 환호하는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안신애프로 인터뷰 유현주가 18번홀 버디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이민영이 13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이보미가 12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신중히 퍼팅하고 있다 이보미가 13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캐디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정화가 9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제공 : BMW 그룹 코리아
고진영이 1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환호하는 갤러리에게 볼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고진영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고진영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고진영이 3라운드 경기 시작에 앞서 동반 선수들과 볼을 서로 확인하고 있다 고진영이 우산속에서 손을 닦고 있다 - 모든 선수들이 사나운 비바람에 경기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나름의 노력들을 하고 있다 나다예가 12번홀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박유나가 12번홀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박유나가 12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백규정이 12번홀 아이언 티샷 후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서연정이 1번 홀 티샷을 하고서 샷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허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연정이 1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서연정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오지현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우리 선수는 소중하니까요-고진영이 1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그린을 살피는 동안 캐디가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이민영이 1번 홀 티샷에 앞서 클럽으로 공략지점을 체크하고 있다 이민영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이보미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장수연이 1번 홀 티샷에 앞서 클럽으로 공략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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