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제도개선 노력 △적극 행정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국민평가단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의 공정한 심사로 진행됐다. 구는 기관장 이행 노력, 지원제도 활용, 인센티브 부여, 교육·홍보 실적 등 13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 상위 30%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2~2023년 ‘미흡’, 2024년 ‘보통’에서 2025년 ‘우수’로 꾸준히 상승하며 행정 혁신 노력을 입증했다. 먼저 구는 적극행정 제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권익 보호 체계를 마련했다. 또 실행계획 이행 점검, 전 직원 대상 소극행정 예방 교육, 자체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했다. 특히 지난해 청렴정책팀을 신설해 장기 미해결 과제와 협업이 필요한 사업 등 주민체감도가 높은 현안사업을 중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아동부터 청소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교류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작년 12월 화성특례시에 문을 연 ‘그냥드림’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지켜내는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 때문에 전 재산 잃은 70대 피해자 A씨, ‘그냥드림’ 통해 경찰 신고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앞을 서성이던 70대 A씨는 ‘그냥드림’ 안내판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보이스피싱 사기로 평생 일궈온 전 재산을 한순간에 잃은 A씨에게 세상은 차가운 낭떠러지와 같았다. 자책감과 두려움에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한 채, 당장의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극한의 생계 위기에 놓여 있었다. 결국 A씨가 마지막으로 문을 두드린 곳은,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이었다. 그냥드림의 사회복지사는 말없이 떨고 있는 A씨에게 “어르신, 여긴 누구라도 힘들 때 잠시 쉬어가는 곳입니다. 미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상담을 시작했다. 사회복지사의 진심 어린 공감에 굳게 닫혀 있던 A씨의 마음은 서서히 열렸고, 보이스피싱 피해로 삶의 의지마저 놓아버릴 뻔했던 사연이 이어졌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복지사는 A씨의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9월 개교할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에 자녀를 보내게 될 학부모들과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은 이 나라와 용인을 잘 이끌어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를 앞두고 걱정거리가 많으실 텐데, 말씀해주신 것 가운데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잘 연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대부분 통학로가 협소하고, 청곡초와 기흥중 인근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통학로 안전 보장을 위해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트럭 등 대형 차량이 감속할 수 있도록 통학로 내 내리막길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거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도 기존보다 더 뒤로 옮겨줄 것을 건의했다. 한 학부모는 "기흥중 개교까지 시일이 부족하지만 최소한 안전을 위해서 도로와 아이들을 분리해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청년(공공)인턴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42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시청과 소속 행정기관,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 배치된 청년인턴들의 조직 적응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전략 ▲면접 롤플레잉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용인은 수년 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며, 인구 150만 명의 대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국가산단에는 10만 4000명 정도의 상주 근로자가 일하게 될 것이며, SK하이닉스는 4만 명의 근로자가 일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직간접 고용 유발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보여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업활동 인구가 늘어나면 그 파급 효과는 용인 전체로 퍼져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년인턴들에게 실질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아침 기흥구 신갈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안심골목과 승하차 구역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김복자 신갈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정문 방음벽,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폈다. 시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4억 48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주변 상가 골목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심골목’으로 조성했다. 2024년 6월에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베이형 승하차 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같은 해 8월 학교 정문 노후한 방음벽을 교체했다. 이 시장은 학교 정문부터 후문까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이 시장은 교내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피며, 아이들과 공사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12월 조성을 목표로 90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안에 나무 등을 심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학교 숲 조성사업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어 학교 정문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운송 사업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 시는 지난 24일 고시된 경기도 택시 총량 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인 69대를 확보했으며, 이를 2026년 내 모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급하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의 분야별 배정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 신규 면허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분야별 1순위 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택시 분야는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 택시 외 분야는 ▲버스,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5년 ▲사업용 자동차 16년 ▲군·관용차 20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 등 각 분야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한다. 시는 관련 법령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관내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투자펀드를 확대하며 투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난 27일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 5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펀드로, 시 출자금을 기반으로 공공펀드 및 민간투자금을 결합해 운용된다. 지난 2022년 12월 총액 약 687억 원 규모로 시작된 1·2호 펀드는 이후 3·4호 펀드가 추가 결성되며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 특히 이번 5호 펀드가 추가돼 총액 약 2,927억 원 규모로 늘어났으며, 상반기 중 6호 바이오 펀드 조성을 완료해 총 3,000억 원 이상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결성된 5호 펀드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펀드’로 시 출자금 30억 원을 포함한 약 5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관내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75억 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중인 관내 스타트업 등에 40억 원 이상 투자하도록 약정돼 있다. 화성특례시는 창업투자펀드를 이용해 반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0일, 국화정원(현석동 225-2)과 샛터근린공원(성산동 177-15)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도심 속 녹지공간을 넓히고, 주민이 함께 마을 정원을 가꾸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릴레이 정원만들기의 첫 시작은 오전 11시 국화정원에서 열렸다. 연남동·서교동·합정동·서강동·신수동 주민과 직원들이 함께 홍매화 등 17종 1,300여 주와 억새, 그린라이트 등 8종 1,800여 본을 심으며 봄의 생기를 더했다. 이어 오후에는 샛터근린공원에서 상암동·성산1동·성산2동·망원1동·망원2동 주민과 직원들이 참여해 에메랄드그린 등 4종 100여 주와 수선화 등 19종 1,300여 본을 식재하며 공원을 더욱 생기 있는 공간으로 가꿨다. 각 행사장에는 마을정원사가 함께해 꽃과 나무 식재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도 참여해 마을을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들의 손길로 더해지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9일(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센트럴파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서는 공원 내 쓰레기 수거와 산책로 주변 정비, 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했다. 특히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 예비후보는 “도시의 품격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부터 결정된다”며 “센트럴파크와 같은 핵심 생활공간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환경정화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을 확대하고, 공원 관리 체계도 보다 촘촘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쾌적한 도시환경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