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소상공인 희망길라잡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2월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3개월 또는 6개월 이상)하면서 필수 교육과정인 ‘희망길라잡이 클래스’를 1회 이상 수강한 소상공인이다. 희망길라잡이 클래스는 고객응대(CS), 마케팅 등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으로 2월10일부터 27일까지 평일 중 총 10회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서구 소상공인 경영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경영환경개선과 홍보·마케팅 등 2개 분야로 나눠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영환경개선 분야는 옥외간판 교체, 매장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안전·시스템 설치 등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격업체 85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보마케팅 분야는 온라인·SNS 마케팅, 홍보 전단지 제작, 신문광고 등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적격업체 20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의 대표 복지 브랜드 ‘천원의 동행’이 장애인을 위한 일상 돌봄 서비스로 한층 확대된다. 서구는 지난 22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천원세탁·천원정리수납’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손보고, 맞춤형 일자리까지 연결해 자립 기반을 넓히는 데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광주서구상무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남연) △착한도시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위보환) △(사)한국농아인협회 광주광역시협회(협회장 정영동)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인력 양성부터 서비스 운영, 행정 지원까지 역할을 나눠 협력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천원세탁’은 위생 관리가 쉽지 않은 중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전화 한 통으로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건조·배송까지 전 과정을 1건당 1000원에 지원하는 서비스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해 서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마련된 6200만원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지역사회 기부가 돌봄으로 되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천원정리수납’은 시각적 감각과 손기술이 뛰어난 청각·언어 장애인이 전문 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박형국 제4대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신임 회장이 지난 2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이하 연합회) 제3대·제4대 회장 이·취임식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정책 공유 행사가 열렸다.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원과 지역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몽룡 제3대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박형국 제4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첨단지구 골목형상점가 회장으로 활동해 온 박형국 신임 회장은 상인 간 협력 체계 구축, 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활성화 사업 발굴에 앞장서 왔다. 동료 상인들의 신뢰와 지지로 지난해 12월 10일 제4대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몽룡 전임 회장으로부터 연합회기를 넘겨받은 박형국 신임 회장은 앞으로 1년간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를 이끈다. 박형국 신임 회장은 “그동안 상인연합회를 이끌며 골목상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몽룡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소상공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모범 구민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30회 동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22일부터 오는 2월 23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동구민상’은 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 문화예술의 창조적 전승·계발 등에 공로가 큰 구민을 발굴해 1997년부터 매년 수여해 온 상으로, 올해로 30회를 맞는다. 시상 부문은 △사회봉사 △문예·체육 △지역경제 △주민자치 등 4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인 올해 1월 22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해서 동구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동일한 공적으로 수상한 경력이 없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또는 주민 10인 이상의 연대 추천을 통해 가능하며, 추천서와 증빙자료 등을 갖춰 동구청 행정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주민배심원단과 동구민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추후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2일 “병오년 한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지역 화폐인 남구 동행카드를 80억원 규모로 신규 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올해 남구 동행카드 발행액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40억원씩 총 80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보다 50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남구는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꾀하고, 골목 경제에도 신바람을 불어 넣겠다는 의중이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판매한 남구 동행카드 30억원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골목 경제를 살리는데 이바지한 점을 적극 반영했다. 올해 남구 동행카드는 연 2차례에 걸쳐 발행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발행하며, 하반기에는 추석 명절전인 9월 초순 즈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5만원권과 10만원권, 50만원권까지 3종류 발행된다. 지역 화폐 구매도 한결 수월해진다. 남구 동행카드 운영 대행을 맡고 있는 광주은행과 협의해 광주광역시 소재 모든 영업점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지난해의 경우 관내 소재 일부 영업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건물 노후와 협소한 공간, 부서 분산 등 내외적으로 불편을 초래했던 북구청사가 한층 쾌적해진다. 22일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5개국 17부서가 신관에서 순차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 신관 건립 사업은 행정 수요 대비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충하고 본관과 여러 별관 등으로 분리된 복잡한 청사구조를 개선하고자 시행됐다. 그동안 북구의 본청 소속 부서들은 본관과 별관, 효죽1공영주차장, 4곳의 별도 건물 등 총 7개 업무공간으로 분산돼 있었다. 신관이 완공됨에 따라 신관, 본관, 효죽1공영주차장 등 3곳으로 청사가 압축되면서 비효율적인 청사 동선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방문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신관은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7,179㎡(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구내식당과 카페 등 편의 공간이 들어서고 2층부터 7층까지는 5개국 17개 부서와 기록관, 재난안전상황실, 우수·산불모니터링실, 다목적회의실 등으로 채워진다. 8층에는 발전기실과 전기실이 위치한다. 특히 신관 1층 로비와 카페 공간은 업무 시간 중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북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광주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광주유아교육의 기본방향과 5대 주요 시책을 안내하고, 변화되는 정책과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증대,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 경비 지원, ▲사립유치원 교원기본급 보조금 및 학급운영비 지원금 인상 등이다. 또한 유·초 이음교육 전면 확대에 따라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돌봄을 연중 운영하여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저출생과 유보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내실 있는 유치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시대가 대전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현장과 소통하여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3월부터 학교업무 경감 지원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칭)광주 학부모와’ 반응형 웹 구축 ▲(가칭)학교업무 공유도움터 게시판 운영 ▲초등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등이다. 시교육청은 ‘(가칭)광주 학부모와’ 반응형 웹을 통해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학부모 대상 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정보 접근성과 광주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가칭)학교업무 공유도움터 게시판을 신설하여 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실천 사례와 업무 개선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반복 업무를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1월부터 관내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을 확대한다. 채용 기간 1개월 이상 1년 미만의 기간제교사를 대상으로 채용 절차, 호봉 획정, 관련 서류 검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교업무 경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 직장운동경기부 동구복싱단(감독 신명훈)이 올해를 ‘도약의 해’로 정하고, 전국대회와 아시안게임 최종 선발전 제패를 노리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단순히 메달만 노리는 게 아니라, 광주 동구 복싱의 인지도와 저변을 넓히겠다는 큰 그림도 함께 그리고 있다. 동구복싱단은 이달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 최종 선발전을 앞두고, 에이스 한영훈(64㎏급)과 이행석(55㎏급)은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매달리는 중이다. 링 밖에서는 조용하지만, 링 위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김지웅(91㎏급), 유기헌(69㎏급) 선수도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한창이다. 신명훈 감독은 “올해는 꼭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아시안게임 선발전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다”면서 “김지웅과 유기헌 등 모든 선수가 한 몸처럼 헌신하고 있다”고 팀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광주 동구 복싱단이 지역 체육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가 되겠다”며 올 시즌 포부도 숨기지 않았다. 동구복싱단은 사실 한 차례 공백기를 거친 뒤 다시 돌아온 팀이다. 지난 2020년 1월, 지역 내 실업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24일 서빛마루문예회관에서 제3회 서구 마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구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18개 동 전체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합창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문화 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마을합창단은 각종 지역 축제와 무대에 참여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마을합창 페스티벌은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를 주제로 18개 동 마을합창단 단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노래하니 행복하다(농성2동, 화정1동, 서창동, 금호1동) △함께하니 행복하다(양동, 농성1동, 화정4동, 동천동) △나눠주니 행복하다(금호2동, 양3동, 광천동, 상무2동, 치평동) △하나되어 행복하다(유덕동, 상무1동, 화정2동, 화정3동, 풍암동)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마을별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다. 주부, 직장인, 학원 원장, 자영업자 등 다양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주민들은 무대 위에서 하나된 하모니를 선사하며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주민 연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