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출전권을 손에 넣은 KLPGA 상금랭킹 1위 이정은6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출전권을 손에 넣은 KLPGA 상금랭킹 2위 김지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출전권을 손에 넣은 KLPGA 상금랭킹 3위 고진영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출전권을 손에 넣은 KLPGA 상금랭킹 4위 오지현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시작되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대회장 함영주, 총상금 2백만 달러)에 출전하는 KLPGA투어 선수 12명이 확정됐다. 지난 주 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결과까지를 기준으로 올해 대회에 출전할 KLPGA선수 12명이 정해진 것. 이에 따라 이정은6, 김지현, 고진영, 오지현 등 현재 투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선수들이 참여해 LPGA투어의 스타플레이어와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올 시즌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최혜진도 대회조직위의 추천선수로 초청된다. 지난 US여자오픈에서 인상깊은 플레이를 보였던 최혜진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게 됐다. 또 이번 해에 대회조직위는 KLPG
저, 상 받았어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유소연이 롤렉스 아니카 어워드를 수상했다. 롤렉스 아니카 어워드는 그 해의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인상깊고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제공 LPGA) 오랜만이지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레전드 선수인 아니카 소렌스탐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아니카 소렌스탐의 이름을 딴 '롤렉스 아니카 어워드'를 그 해의 메이저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시상하고 있다.(제공 LPGA)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뛰는 리디아 고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리디아 고가 샷을 한 후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그린 위로 뛰어오르고 있다. 리디아 고는 최종일 추격전에서 아쉽게 연장에 합류하지 못하고 한타차 3위에 올랐다.(제공 LPGA) 저쪽 같은데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초대챔피언 조윤지프로의 드라이버샷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홀 티샷이후 타구를 살피는 김지영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홀을 출발하는 김지희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홀을 출발하는 전년도 우승자 고진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홀을 힘차게 출발하는 박결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하는 고진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를 시작하는 1번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를 출발하는 최혜용프로의 드라이버샷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를 힘차게 시작하는 전년도 우승자 고진영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김지희프로 갤러리가 가득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홀을 출발하는 고진영프로 갤러리가 가득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홀을 출발하는 이승현 고진영프로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출발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있다 고진영프로의 1번홀 세컨샷 고진영프로의 3번홀 세컨샷 김지희프로가 3번홀에서 어려운 파세이브를 하고있다 박지영프로의 BMW 레이디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하며 기뻐하는 고진영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김효준 대회장으로부터 우승자 부상인 X6 30d를 건내받는 고진영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김효준대회장으로부터 우승자켓을 건내받는 고진영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김효준대회장으로부터 우승트로피를 건내받는 고진영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고진영프로가 인터뷰도중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인터뷰를 마친후 BMW미니카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고진영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고진영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12번홀에서 홀컵을 노리는 고진영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17번홀을 출발하는 고진영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18번홀에서 세컨샷을 하는 고진영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지으며 환호하는 고진영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타이틀방어에 성고하며 기뻐하는 고진영프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타이틀방어에 성공하고 기뻐하는 고진영프로 제공 : 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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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미국의 렉시 톰슨이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한편 첫날 경기는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중단됐다가 결국 전격 취소되었으며, 대회는 3라운드로 축소되어 진행된다. 1라운드 경기는 금요일에 시작되며 목요일에 기록된 선수들의 성적은 리셋된다. (제공 LPGA) 이번 주 프랑스 에비앙 레 뱅에서 열리고 있는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경기가 폭우와 강풍으로 인한 코스컨디션으로 인해 결국 취소됐습니다.이에 따라 1라운드는 현지시간 금요일, 2라운드는 토요일에 열리게 됩니다. 목요일에 오전조로 플레이한 선수들의 성적은 모두 리셋되었으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사진제공 : LPGA
제공: BMW 그룹 코리아
사진-조도현 기자 사진의 모든 저작권은 골프가이드에게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사진들은 허가없이 복사할수 없습니다 본 사진의 사용은 010-5289-5070 (강민지)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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