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투어 시즌 2승 김찬, 다음 달 신한동해오픈 출전으로 국내무대 데뷔 - 일본투어 상금랭킹 1위 김찬, 코리안투어 데뷔전으로 신한동해오픈 선택 - 국내 탑랭커 배상문, 김경태, 왕정훈, 최진호 등과 우승경쟁 예고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재미교포 김찬(27)이 다음 달 14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신한동해오픈 참가로 국내 데뷔전을 치르게 되는 김찬은 올시즌 JGTO ‘미즈노오픈’과 ‘나가시마시게오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해 시즌 2승을 기록 중이며현재 상금 랭킹과 비거리 부문(319.88야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지난 달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 골프장에서 열린 디오픈에서 한국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1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미 이번 신한동해오픈에는 군 제대후 PGA복귀가 예정되어 있는 배상문(31),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왕정훈(22, CSE), 일본투어에서 주로 활동하는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 등 해외파 등이 참가를 확정했
KLPGA 최진하 경기위원장이 기자들에게 경기 중단 상황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김소이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소이 2번홀 퍼팅전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소이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자영2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현수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김현수 1번홀 퍼팅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박지영 1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박지영 1번홀 아이언샷을 핀 가까이 붙인후 인사하고 있다 박지영 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지영 1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박지영 2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 박지영 3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박지영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박지영 3번홀 티샷후 타구 바라보고 있다박지영 3번홀 티샷후 타구 바라보고 있다 안송이 3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안송이 3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안송이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우승 인터뷰하는 최혜진 우승 인터뷰하는 최혜진 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최혜진 우승 축하 물세례 받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최혜진 우승 확정후 포즈 취하는 최혜진 우승 확정후 포즈 취하는 최혜
고나현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세영 11번홀 아이언샷 김세영 12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김세영 14번홀 신중하게 퍼팅 시도하고 있다 김세영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 12번홀 아이언 티샷 날리고 있다 김지현 13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김지현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현수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김현수 10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김현수 10번홀 퍼팅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오지현 14번홀 퍼팅라인 살피고 있다 오지현 1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잇다 이수진3 10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이승현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이승현 10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정은6 1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이정은6 13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이정은6 14번홀 버디퍼트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이정은6와 김세영 14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지현2 14번홀 퍼팅 시도하고 있다 장수연 10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 장은수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장은수 11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 장하나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장하나 11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장하나 11번홀 버디퍼트 성공후 주먹 불끈 정연주 11번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