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6년 1월부터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종사 중인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등록된 요양보호사 5,800명 가운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 약 2,900명이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행되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2년에 한 번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은 요양보호와 인권, 건강증진, 생활지원, 상황별 기술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수 방식은 대면 8시간 또는 온라인 4시간과 대면 4시간 병행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는 교육비 본인 부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의 사기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체 예산 8천만 원을 편성했다. 대면교육 4시간 이수 시 3만 원, 8시간 이수 시 최대 3만6천 원을 요양보호사 개인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신청은 장기요양기관 단위로 연 2회 접수받는다. 상반기는 6월, 하반기는 11월이며, 요양보호사는 교육 이수 후 교육비 신청서, 이수증, 영수증, 통장사본 등 서류를 종사 중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6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과 제도 변화를 담은 「2026 달라지는 양천생활」을 2일 공개했다. ‘달라지는 양천생활’은 주민이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로,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 등 5대 분야에서 총 51건의 주요 정책이 수록됐다. 특히 올해 주목할 변화는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 ▲통합돌봄 시행 ▲신정2동 주민센터 건립 ▲신목동역 수변카페 조성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확대 ▲3리터 종량제 봉투 도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정책이다. 새해부터는 초등학생도 24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양천구는 서울시 최초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해 보호자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3월에는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대상이며,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후된 신정2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2,50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이 열린 2025년 12월 31일,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는 순간 최대 8만 8천 명이라는 인파가 몰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명동 관광특구(5만 8천 명)와 종로 청계관광특구(3만 2천 명)의 순간 최대 인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3년,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에 안전과 관광, 문화를 접목한 ‘레드로드’를 조성해 일반 길을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켰다. 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인파 밀집을 방지하기 위한 첨단 기술인 ‘AI인파밀집분석시스템’과 ‘재난문자전광판’ 등을 도입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레드로드 페스티벌’,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등 레드로드만의 브랜드 축제를 선보여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끌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연말연시에도 레드로드에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12월 19일부터 레드로드 일대에서 특별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1월 1일 오전 1시에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안전관리 계획은 2026년 첫째 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이동읍 송전세광아파트 일원에 용인도시계획도로(이동) 중3-2호 도로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기존 하천변 제방도로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워 차량통행의 불편 및 보행자 안전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었던 곳이다. 개설한 도시계획도로는 전체 사업비 57억(보상비39억·시설비18억)을 투입해 송전2교부터 송전세광아파트까지 491m 길이의 왕복 2차로다. 구는 도시계획도로 확장과 함께 보도를 설치하고, 가로수를 식재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진행했다”며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차량통행 환경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1월 1일 오전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아침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해 지역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해맞이 행사는 (사)한국국악협회 충남지회 아산시지부의 풍물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도약을 형상화한 영상 퍼포먼스 ‘빛으로 여는 아산의 새해’가 펼쳐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국악예술단 소리락의 대북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첫 해가 떠오르자 참석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새해 소망과 다짐을 되새겼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 매다는 ‘소원트리’와 포토존, 청사초롱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아산시 이·통장연합회, 아산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등 지역 단체들이 차 나눔 봉사를 펼쳐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신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였다. 이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열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일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오는 2월 1일 예정된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시정 수행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각 정당 당협·지역위원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훈단체장을 선두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신년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께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화성의 성장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다가올 2월,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는 오롯이 담아내어 시민 모두가 삶의 변화를 눈앞에서 체감하는 혁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달 29일 구청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년간 모은 성금 약 5900만 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금천구청 직원결연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금천구는 2009년 지역주민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직원결연 사업을 시작했다. 직원들이 매월 1회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이를 매월 모아 1년간 적립한 뒤 연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괄 기탁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포함해 신규 임용자, 전출입자, 퇴직자를 포함한 총 1,011명의 직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마련된 성금은 금천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캠페인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부됐다. 이와 함께 직원들은 지난 22일 구청 1층 로비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에서 진행된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84건, 228만 원 상당의 성금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탁하기도 했다. 기탁된 성금은 금천구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비롯해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석성산에서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하고 덕담을 나눴으며, 시민의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회와 산악연맹은 산 중턱과 정상에서 시민들을 위해 떡국과 커피, 차 등을 제공했고 시민들은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시장은 정상에서 시민들에게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 기운과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다 성취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시장은 "시는 올해에도 시장과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계속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했다. 석성산에서는 해마다 신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데 참여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상현동 서봉숲속 근린공원 일원에 ‘서봉숲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서봉숲길은 시민이 일상에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숲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봉숲길 조성사업’은 도심 속 공원과 숲길을 연결해 생활권 내 걷기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보행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서봉숲속 근린공원 내 동선을 포함해 약 700m 규모로 이뤄진 숲길은 시설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덱(DECK)길 설치와 노후한 시설 교체, LED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친화적 숲길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서봉숲길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숲길을 확충하고 정비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1일 최고조 주한 가나 공화국 대사의 방문을 맞아 환담을 나누고, 상생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나와 화성특례시 간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산업 및 교육 분야의 다양한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뤄졌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은 높은 인구 성장률과 자원 중심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우리 시도 농어촌이 공존하고 문화와 산업 발전이 무궁무진한 대한민국 축소판이다”고 강조했다. 최고조 대사는 2025년 7월 주한 대사로 임명되었으며, 2015년 결제 솔루션 기업 ‘페이 스위치(PaySwitch)’를 설립해 은행, 기업, 소비자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바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한 그는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가나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로, 인구는 약 3,028만 명, 면적은 238,539㎢로 대한민국의 1.1배 규모다. 주요 종교는 기독교(71.3%)와 이슬람교(19.9%)이며, GDP는 약 766억 달러(1인당 GDP 2,240달러)다. 금, 원유, 코코아 등이 주요 수출 품목이다. 화성특례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12월3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방해하려는 일부 지역, 일부 여권의 정치인과 일부 행정부 인사의 움직임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논란과 혼란을 종식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어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등의 발언으로 지방 이전론이 촉발된 것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리를 요구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일부 장관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 개인의 생각인가, 여론 떠보기인가, 그냥 선거를 의식한 정치용 발언인가?”라고 물은 뒤 중앙정부 행정의 신뢰를 위해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서 정부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정 운영을 책임질 여권 일각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오면 나올수록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지난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인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하면 그 두 기업이 쓸 전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월 1일 매봉산 일대에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구민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일출을 바라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해맞이 행사’는 매년 새해 첫날 열리는 구로구의 대표 행사로, 구민들이 일출을 함께 보며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상징적인 자리다. 올해 행사는 식전행사, 본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돼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주민들이 개봉중학교에서 잣절약수터 배드민턴장까지 오르는 구간에서 따뜻한 차를 나누며 추위를 녹였다. 본행사에서는 장 구청장과 주요 인사의 신년 덕담, 구로문인협회 시인의 신년 축시 낭독, 대북타고, 일출 감상, 남성 중창단 공연 등이 이어져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부대행사로는 매봉산 입구에 캐릭터 포토존을 설치해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망기원문을 작성하고 게시하는 체험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을 밝히는 첫 해를 구민과 함께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1일(목)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열린 ‘개화산 해맞이’ 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 첫날을 시작했다. 진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에서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대북을 타고하며 강서구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강서구의 발전과 변화의 여정에 함께 해주신 강서구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병오년 새해에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도전, 그리고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강서구민 모두가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강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상생 도시 강서를 만들겠다”며 “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기쁨이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화산 정상은 일출 명소라는 명성에 걸맞게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3천여 명의 주민들로 북적였다. 공식 행사에 앞서 문인협회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시 낭송과 국악협회의 길놀이 공연 등이 잇따라 펼쳐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년운세와 새해 소망을 입력하면 이를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31일 밤 11시, 레드로드 R6 에어돔에서 열린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구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새해맞이 시간을 보냈다. 이어 1월 1일 새벽에는 하늘공원 정상에서 열린 ‘2026 신년 해맞이 축제’에 참석해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하며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은 레드로드에 설치된 에어돔을 중심으로 운영돼,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에어돔 내부에는 소원트리와 신년운세 체험존, 미니 캠프파이어존 등이 마련돼 가족·친구·연인 단위 관람객들이 연말의 추억을 더했다. 오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버스커·댄스 페스티벌 입상자 등 5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달궜고, 이어 디퍼와 후니용이가 1부 공연을 펼치며 레드로드의 밤을 뜨겁게 만들었다. 23시부터는 개막식이 진행된 뒤, 가수 김용빈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자정이 가까워진 23시 50분부터는 영상 시청과 함께 ‘소원의 북’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새해맞이 분위기가 최고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병오년 새해 첫날, 목2동 용왕산 일원에서 ‘2026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주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천지풍물단의 길놀이 풍물패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천의 희망과 미래를 기원하는 대북 타고, 주민과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7시 50분경,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첫해가 떠오르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새해 소원지 쓰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캘리그라피 소망 문구 및 가훈 쓰기 ▲캘린더 만들기 ▲소원 윈드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는 오는 2월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차가운 새벽 공기를 뚫고 용왕산을 찾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얼굴에서 새해를 향한 기대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용왕산에서 맞은 붉은 해처럼, 2026년이 주민 모두에게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의회 박성호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만 리 길을 함께 나아간다는 동심만리(同心萬里)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집행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여 강서구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며 "뜨거운 열정을 품고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처럼, 2026년 한 해도 강서구의회는 구민 여러분과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뛰겠다"고 전했다. 강서구의회 박성호 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강서구의회 의장 박성호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으로 드넓은 대지를 달리는 적토마처럼,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과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강서구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여러분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강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서구의회는 임시회와 정례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강서구 발전을 위해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 힘찬 말의 기운을 받아 구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며 "살아서 좋고,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기대되는 도시, ‘우리 모두의 고향,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최호권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힘찬 말의 기운을 받아 구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고향이 있습니다. 태어난 고향도 있고, 떠나온 고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삶을 이어가며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일상을 쌓아가는 또 하나의 고향이 있습니다. 마음이 머무는 곳, 살아서 좋고, 살아온 시간이 자랑이 되는 곳. “영등포”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영등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도시입니다. 쇳가루가 날리고, 기계 소리가 하루도 멈추지 않던 공업도시의 풍경은 이 도시가 흘려온 땀과 노력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어느새 ‘낡고 노후한 도시’ 이미지로 남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 주차제 도입 이후 견인 건수가 크게 증가하며 보행질서 회복과 시민 안전 확보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지난 7월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를 도입해 시행한 결과, 6개월 만에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총 9,296건 견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18건과 비교해 약 7배 증가한 수치다. 지정주차제 도입 이전인 올해 1~6월 6개월간 견인 건수 3,195건과 비교해도 2.9배 늘었다.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는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주차되거나 방치된 PM으로 인한 보행자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천안시는 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를 개정하고 견인 및 단속 관련 조항을 신설해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 지정된 PM 주차장 외 장소에 주차된 기기에 대해서는 계고장을 부착한 뒤 견인 조치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견인 전담 공무원을 신규 채용하고 보조 인력을 확보해 견인·단속 전담팀을 구성했다. 견인료도 기존 1만 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인상해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시민 인권 증진과 인권 친화적 시정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총 16명의 인권위원이 위촉됐다. 위원들은 인권 분야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아산시 인권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이진형 위원(온양여중 교사)이 인권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그동안의 인권 정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인권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권은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가치”라며 “오늘 위촉된 인권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이 아산시를 더욱 따뜻하고 공정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인권이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인권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 인권위원회는 앞으로 인권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자문,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인권 도시 아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30년 동안 충청남도와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떠받쳐 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마침내 가동을 멈췄다. 충남도는 석탄화력발전 폐지로 인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태안화력 1호기 발전 종료 기념식이 31일 태안군 원북면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발전사 임직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30년 넘게 이어진 발전소의 역할을 되새겼다. 태안화력 1호기는 1995년 6월 1일 첫 가동을 시작해 이날까지 30년 6개월 동안 전력을 생산하며 도민 생활 안정과 국가 산업 성장의 기반을 뒷받침해 왔다. 이번 폐지는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가운데 일곱 번째이자, 충남에서는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에 이어 세 번째 사례다. 기념식은 발전소 운영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발전 종료 기념 영상 상영, 인사말, 발전 종료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근무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의 노고를 기리는 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2월 3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며 한 해 동안의 공직자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종무식은 직원 표창과 송년사, 축하공연 및 힐링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 표창을 통해 성실히 근무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송년사에서는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시장은 “기록적인 폭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헌신해 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생 중심의 행정을 위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공직 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과 재즈 공연으로 구성된 힐링콘서트도 진행돼 직원들이 한 해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는 이번 종무식을 계기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시민 중심의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내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31일 ㈜도원이엔씨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3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 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태흠 지사는 “매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선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도원이엔씨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는 기업”이라며 “이번 기부가 연말 기부 문화 확산의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우종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연말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업체 ㈜도원이엔씨는 2003년 태풍 ‘매미’ 피해 복구 지원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도내 장애인 합동결혼식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46억 원에 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역동과 도전의 기운으로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신년사에서 “예로부터 말은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와 도전의 상징”이라며 “병오년의 힘찬 기운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하루하루에 깃들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를 돌아보며 그는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고 덕분에 큰 혼란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2026년을 아산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로 규정하며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도시의 내일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칙과 신뢰를 행정의 기준으로 삼아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정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2026년 병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의 김선익 지방농업연구사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중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인물을 선발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 연구사는 1996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년 이상 인삼 연구에 매진하며 충남 인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인삼 연작장해 해소를 위한 토양 훈증 기술과 기후변화 대응 품종 육성 연구를 수행했으며, 최근에는 광량 조절이 가능한 해가림 시설을 개발해 생산량을 두 배 가까이 늘리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간편식 제품 개발과 수삼 냉동 저장 기술을 민간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연구 성과의 산업화에도 앞장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연구 성과는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에도 적용되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김선익 연구사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인삼농가와 연구소 동료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연구와 기술 개발로 인삼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첫 일출을 맞아 1일 삼거리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시의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지고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녕·화합을 기원했다. 삼거리공원은 지역 대표 명소이자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최근 새롭게 개장해 해맞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천안시립합창단의 ‘새해를 여는 노래’ 공연, 흥타령풍물단의 액막이 타령, 대북 타고 퍼포먼스 ‘천하대안’, 신년 메시지 낭독, 해맞이 퍼포먼스,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새해 덕담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민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시는 행사 안전을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안전관리 요원과 교통·주차 통제 인력을 배치했으며 구급 차량도 행사장에 대기토록 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시민 모두가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일출을 바라보며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거침없이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군민 모두의 삶에 활력과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먼저 고물가·고금리와 국가적 혼란 속에서도 지역을 지켜온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그는 “어두운 시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지켜준 군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고창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다”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연대의 힘을 보여준 군민들의 강인함이 고창의 위대한 저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어민과 소상공인,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고창이 있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2026년을 ‘새로운 질주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고창군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고창군의회는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미래를 여는 전략적 동반자가 되겠다”며 세 가지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한빛원전 수명 연장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단호히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또 8,801억 원 규모의 예산이 실질적인 복지로 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약속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55만 강서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서구청장 진교훈입니다.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예기치 못한 재난,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많은 분들께서 오늘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고민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서는 미래를 향한 변화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실천이 더해져 오랜 숙원이던 과제들이 하나둘 현실의 문턱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는 국제기준 개정이라는 커다란 전환점을 맞았고, 마곡 MICE 복합단지는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의 중심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이 12월 31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9대 후반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제9대 후반기 동안 기초의회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별 1명씩 총 226명이 선정된다. 한 위원장의 이번 수상은 지역 복지 증진과 행정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 활동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그는 전반기에는 행정재무위원회 소속으로 구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을 추진했으며, 후반기에는 미래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돌봄·복지·취약계층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에 힘써 왔다. 한상욱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대신 전해 온 시간과 책임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장에서 만난 한 분 한 분의 불편과 절박함이 제 의정 활동의 출발점이었고, 그 목소리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고 믿어왔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보다 한 발짝 앞서 화성의 내일을 준비하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발견하고, 삶의 변화로 증명하는 도시, ‘더 새로운 화성’을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흔들림없이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첫날 새벽을 밝히며 태양이 솟아오르는 풍경은 늘 같아 보이지만, 그 빛이 비추는 화성은 결코! 어제와 같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구청 체제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역사적 대전환 앞에 서 있습니다. 2026년! 우리의 선택과 실행 하나하나는 화성의 내일을 좌우할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정출지일(正出之日)’입니다. ‘때마침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의 강성한 기운처럼, 화성특례시가 밝고! 힘차게! ‘더 새로운 화성’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사랑하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 1000조원 투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이자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문화·예술·생활체육·교통·도로·철도 등 사회 전 분야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신년사에 담았다. 이 시장은 “1000조원에 육박하는 반도체산업 투자를 유치한 용인특례시는 ‘천조개벽(千兆開闢)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크고 뜻 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는 용인특례시의 백년대계를 잘 개척해 경제가 활력을 찾고,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26년 주요 추진 정책으로 반도체 생태계 강화, 정교한 미래 도시 공간 설계, 철도·도로망 확충 지속, 교육 및 생활 인프라 투자 확대, 민생 복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추진 목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우리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도시, 더 훌륭한 생활인프라를 물려주기 위해 시민 여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하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80만 부천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민선 8기 부천시정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간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달려왔습니다. 민선 8기의 원만한 마무리와 함께, 부천의 성장과 도약을 향한 도전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지난해는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반헌법적 12.3 비상계엄 이후 벌어진 탄핵 정국과 비행기 참사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새해를 맞이했었습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현직 대통령 파면과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이어졌고, 새로 수립된 이재명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비상계엄으로 무너져버린 민생경제와 국격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노력했습니다. 요동치는 정국과 어려워진 민생 속에서도 굳건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사회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시민의 연대와 협력으로 어둠 속에서 길을 찾고 마주한 벽을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대학생들에게 시정 업무 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연수생' 88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정체험연수는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8~39세의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재학생 또는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도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20일간(실근무 17일)이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청, 구청,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시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 배치돼 행정 보조 업무,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의정활동보조, 영상편집, SNS 홍보물 제작 등의 특화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공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이며,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 1만1340원을 적용해 만근 시 약 130만원(주휴수당 포함)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2025년 12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인파밀집이 예상될 때 사전 안전대책을 수립해 체계적 대응에 나서는 등 안전관리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사회재난대책 강화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재난대책 강화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은 사회재난 조기 수습과 피해 최소화 등 안전관리 업무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한다. 공사는 인파사고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열차·역사 다중인파 안전관리 기본방안을 수립하고, 다중인파 안전관리 4대 추진 전략 아래 전사적인 인파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해 대응하고 있다. 다중인파 안전관리 4대 추진전략은 ▲일반적 혼잡상황 관리체계 정립 ▲다중운집행사 단계별 대응체계 ▲돌발 인파밀집 상황관리체계 ▲혼잡도 개선 사전 예방 조치로 구성됐다. 공사는 열차·역사 다중인파 안전관리 기본방안에 따라 예정된 인파밀집 행사에 대해서는 행사 종류와 규모별로 위험관리 수준을 주의·혼잡·심각 세 단계로 설정하고, 인파에 대비한 특별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실제로 탄핵심판 선고 관련 인파대책, 봄꽃축제·불꽃축제·핼러윈 인파대책 등 다중인파가 예상되는 시위 및 행사에는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해 안전관리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사를 31일 발표했다. 이하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08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예로부터 변화와 역동의 흐름을 상징해 왔으며, 새해는 사회 전반의 질서와 방향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서로를 살피며 공동체의 일상을 지켜온 시간이었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고, 시정이 균형과 책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차분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은 우리 의회에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우리 의회는 지역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러한 변화가 행정의 공백이나 혼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그립니다. 교통, 복지, 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이뤄낸 충남의 성장 성과와 향후 도정 비전을 밝혔다. 김 지사는 “많은 변화와 성장 속에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았다”며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임 당시 ‘힘쎈충남 실현’과 ‘충남의 새 역사’를 약속했던 김 지사는 “그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왔고, 힘쎈충남답게 역대급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남의 체질을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변화시킨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국비 확보 규모는 취임 당시 8조 3천억 원에서 매년 1조 원 이상 확대돼 현재 12조 3천억 원에 이르렀으며, 투자유치 역시 직접 현장을 누비는 세일즈 행정을 통해 총 43조 7,200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도정 역사상 유례없는 성과로, 임기 내 목표로 제시한 45조 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도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 아래 공약 이행에 집중한 결과, 전국 시·도 공약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고, 공약 이행률 84%로 전국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킨텍스가 31일, 이재율 제9대 킨텍스 대표이사가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고 밝혔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시산업 전반이 침체된 상황에서 취임해 경영 정상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킨텍스는 효율적인 경영과 해외사업 확대 등을 통해 재무 구조를 빠르게 회복시킨 결과 2년(2023~2024) 연속 역대 최대 재무 성과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인프라 분야에서도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들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렸다. 제3전시장은 계획 단계를 넘어 올해 3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20년 넘게 숙원 사업이었던 앵커호텔은 재임 중 건립을 확정짓고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주차복합빌딩 조성과 GTX-A 개통에 대응한 주요 사업들을 병행 추진하며 킨텍스를 중심으로 고양시가 전시·회의·숙박·교통 기능이 결합된 '풀 퍼실리티(Full Facility) MICE 단지'로 도약할 수 있는 물리적 토대를 마련했다. 해외 사업 부문 역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20년간 운영을 맡은 인도 뉴델리 초대형 전시장 '야쇼부미(Yashobhoomi)'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해외 전시장 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난 30일 '파주시 2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3년 1호를 시작으로, 박원호 대력상사 대표가 파주시의 스물일곱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했으며, 이번 가입은 경기북부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100호 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너 소사이어티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소속돼 있으며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의 회원들이 참여해 선진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지역 대표로 정해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석했다. 박원호 기부자는 "아너 소사이어티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고 1979년부터 유통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사업체를 운영하며 살아왔는데, 기부로 돈이 나가는 일이 매우 기분 좋고 이 감동을 자녀에게도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나눔문화를 선도하며 뜻깊은 결심을 해 주신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파주시도 이와 같은 나눔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이 시대 대표적인 평화예술가로 평가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와 한국대표단이 지난 26일(3박 5일) 쩐 타잉 먼(Tran Thanh Man)베트남 국회의장 초청으로 베트남 국회의사당에서 ‘베트남평화지도’(Bản đồ hòa bình Việt Nam) 작품 기증과 한.베평화기념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공식 기증 행사에는 쩐 타잉 먼(Tran Thanh Man)베트남 국회의장을 대신해 응우옌 티 탄(Nguyễn Thị Thanh) 베트남 국회 부의장, 국회의원, 국회사무처 총장, 국회의장 보좌관 등 주요 국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대를 했다. 또한 한국대표단으로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비롯한 김학민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장, 정찬영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장, 이동은 세계평화사랑연맹 부총재, 윤소천 한국갤러리 관장, 정재경 대전소상공인성장지원협회 회장, 정연기 강원대학교 남북교류협력 총동창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대표단을 이끈 김학민 위원장은 쩐 탄 만(Trần Thanh Mẫn) 현 베트남 국회의장과 오랜 신뢰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식품·산업 분야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주선 및 한한국 작가의 베트남 평화의 작품 기증,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공장장 이동협)은 30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억 4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이동협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장을 비롯해 성금을 지원받는 지역 복지시설 대표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노동조합 아산공장위원회는 공장 설립 이후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사회복지시설 기능 보강, 행복 드림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연말 이웃돕기 지원 5천만 원 △교통사고 피해 가정 아동 지원 3천만 원 △경로당 물품 기능 보강 지원 6천만 원 등 총 3개 분야에 사용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동협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장은 “자동차가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품이 조화롭게 작동해야 하듯, 지역사회도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한 든든한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같은 길을 달리겠다”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의식주 레벨업’ 등 취약계층 지원과 공항소음 피해 주민을 위한 재산세 감면 등 실질적 지원을 지속하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1일 처인구 원삼면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보개원삼로’를 왕복 4차로로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확장 개통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착공 등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왕복 2차로일 당시 상습 정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임시 개통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총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왔다. 가재월1교(교량부)를 제외한 전 구간이 우선 임시 개통된다. 교량부를 포함한 전체 구간은 오는 2026년 5월 21일 정식 개통 예정이다. 시는 그간 좁은 도로 폭으로 대형 공사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여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던 만큼 이번 임시 개통으로 교통 흐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개원삼로는 최근 개통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단체부문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5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 및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을 표창한다. 시는 노사 상생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그동안 노사민정 간 끊임없는 대화와 화합을 이끌며, ‘3 ZERO프로젝트(차별 ZERO, 격차ZERO, 사고ZERO)’를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고용 평등 강화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노동 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동법 이해 제고와 노무 교육을 위해 「노른자 노동법」 책자를 제작·보급하는 등 노동 존중 일터 조성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노사민정이 함께 추진해 온 협력사업과 산업재해 예방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는 앞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도림유수지 야외체육시설(도림동 254)을 전면 재정비해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도림유수지 야외체육시설은 2005년 조성 이후 도림동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구민이 이용해 왔다. 다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바닥이 낡고 갈라져 사용이 불편하고 안전사고 문제도 있었다. 구는 반복적인 부분 보수로는 시설 노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유지관리 비용이 누적돼 전면 개선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구민 불편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예산의 효율성과 구민의 안전성을 함께 높이기 위해 ‘전면 시설개선’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지난 10월 착공 이후 약 2개월간 공사를 진행해 낡은 시설을 걷어내고 최신 체육 시설로 정비했다. 이번에 새단장한 체육시설은 약 1만 4천㎡(약 4,200평) 규모로,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재를 교체하고 동선과 시설 배치를 이용객 중심으로 전면 개선했다. 주요 시설로는 ▲탄성 포장 육상트랙(1면) ▲반코트 포함 농구장(3면) ▲배드민턴장(4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총 101명의 마을정원사를 배출하며, 구민 참여형 정원 활동 인력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과정을 수료한 마을정원사들은 지역 곳곳에서 가드닝 활동과 정원 봉사, 구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 등 구와 함께 생활권 녹지 조성에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정원 개념 이해 ▲식재 실습과 정원 설계 ▲전정 및 병충해 관리 ▲인테리어 식물 제작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 12월에 진행된 수료식에는 선배 마을정원사들이 참여해 지난 1년간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수료생들과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이날 행사를 통해 마을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했다. 기탁금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와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 ‘문래동 텃밭정원’은 2025년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서 ‘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분야 주요 평가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먼저, 마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도 재난관리평가(2024년 추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포상금 400만 원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하며, 재난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반적인 재난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동안 마포구는 핼러윈데이와 서울세계불꽃축제, 연말연시 등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마다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사전 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촘촘한 안전관리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인파밀집 지역 9곳에 설치한 ‘AI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경고 문구와 음성 안내로 보행자가 혼잡 상황을 즉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레드로드 주요 지점에 설치된 재난문자전광판으로 긴급 재난 문자와 다중인파 행동 요령을 신속히 표출해, 시민들이 멀리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공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30일 도내 도시가스 공급 회사인 제이비주식회사와 미래엔서해에너지로부터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김영석 제이비주식회사 사장, 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도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으로 희망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 중인 이번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은 210억 4000만 원이다. 현재 모금 온도는 53.5도로, 112억 4800만 원이 모였다. 김태흠 지사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제이비주식회사와 미래엔서해에너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비주식회사는 아산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천안을 포함한 도내 9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미래엔서해에너지는 당진 소재 기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 오전 6시 40분부터 8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힘찬 기운을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아산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염원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풍물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으로 꾸며지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본 행사,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새해 인사에 이어 ‘2026 빛으로 여는 아산의 새해 아침’을 주제로 한 새해 희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후 대북 공연 등 축하 무대와 함께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소원지 매달기 체험이 가능한 소원트리와 포토존, 청사초롱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병오년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적인 기운처럼 새해 첫 아침을 시민들과 함께하며 희망을 나누고자 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새해를 맞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표방하는 충남도가 서산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에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체계를 구축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지난 25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지역 단위에서 전력을 생산·소비하는 에너지 체계를 활성화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대산단지는 정유·석유화학 중심의 고에너지 다소비 산업단지로,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국제 연료 가격 변동에 따라 기업들의 운영 부담이 지속적으로 커져왔다. 실제로 단지 내 기업들은 가장 큰 경영 애로사항으로 전기요금 상승을 꼽아왔다. 이번 지정으로 대산단지에서는 HD현대이앤에프가 운영하는 299.9㎿급 LNG 열병합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HD현대오씨아이, KCC,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특화지역 내 14개 기업에 직접 공급하게 된다. HD현대이앤에프는 HD현대오일뱅크가 100% 출자해 2021년 설립한 집단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