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 용인시 플라자컨트리클럽 타이거코스에서 열린 'KPGA 스킨스게임 2020'에서 박상현, 이수민, 문경준, 함정우가 마스크 2500장 기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KPGA] [G-ECONOMY 김대진 편집국장]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코리안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된 가운데 모처럼 투어 소속 4명의 남자골퍼가 스킨스 게임 을 벌여 주목을 받았다. 문경준과 이수민, 박상현과 함정우는 1일 경기 용인 플라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스킨스 게임 2020을 통해 맞대결을 펼쳤다. 이번 이벤트 경기는 각 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가 속한 팀이 해당 홀의 상금을 가져가는 스킨스 게임 방식으로 열렸다. 1일 경기도 용인 플라자CC에서 열린 KPGA스킨스 2020에서 승리를 거둔 문경준-이수민(왼쪽) 조가 버디를 성공한 뒤 팔꿈치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하나금융그룹)경기에선 문경준-이수민이 5600만 원을 가져가 4400만 원을 얻은 박상현-함정우를 누르고 승리했다. 1번 홀부터 이수민이 샷 이글을 기록해 앞서간 문경준-이수민은 10번 홀에서 앞선 3홀을
이소영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제공: KLPGA) [G-ECONOMY 김대진 편집국장] 이소영(롯데)이 KLPGA 'E1 채리티 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통산 5승에 성공했다. 이소영은 5월 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 6,415야드)에서 막을 내린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3언 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1라운드 7언더파 단독 선두, 2라운드 5언더파 단독 선두에 이어 3라운드도 단독 선두를 고수했던 이소영은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지켰다. 전반 7번홀(파4) 첫 버디로 2위 유해란과 2타 차를 만든 이소영은 13번홀(파4)에서 유해란의 벙커샷이 이글로 연결되는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잠시 공동선두 상황이 있었지만 이내 버디 를 잡아내며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이소영은 16번홀 버디로 2타 차를 만들며 승기를 굳혔다. 지난 해 우승이 없었던 이소영은 우승 직후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소영은 경기 후 "1, 2라운드에 좋은 플레이가 나왔다. 사우
'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 10번 홀 티샷을 날리는 이소영 [이천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 무더운 날씨 속에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이 열린 셋째 날에도 이소영은 1위를 빼앗기지 않았다.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15야드)에서 3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1,2 라운드 때와 달리 시원스럽게 버디가 나오지 않아 힘든 경기를 해야만 했다. 이소영의 볼을 빨개지도록 만든 무더운 날씨는 버디가 없던 전반 홀을 더 힘겹게 만들었다. 12번 홀까지 노버디 진행 속에 한때 최예림에게 선두자리를 내주었다. 다행히 13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심기일전한 이소영은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 할법한 날카로운 아이언 샷으로 연속 버디를 만들었다. 10번 홀 드라이버 샷을 날린 최예림최예림은 이소영이 주춤한 때 전ㆍ후반에서 3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선두를 빼앗을 기회를 잡았으나 경기 후반 뒷심부족으로 17번 홀 보기를 범하며 선두를 가로채지는 못했다. 최예림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몰아치며 선두 이소영과 1타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마지막 라운드는 이
[이천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3라운드가 열리는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15야드)에서 배선우 선수가 전반 홀을 마치고 우산을 쓰고 다음 홀로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JLPGA에서 경기를 뛰지 못해 모처럼 출전한 KLPGA에서 배선우는 대회를 즐기며 경기하고 있다. 3라운드에서 배선우는 버디 6개, 개, 보기 3개를 엮어 중간합계 4언더 파 212타 공동 30위로 경기를 마쳤다
'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에서 전반 홀을 마치고 후반홀을 준비하며 더워진 날씨에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는 안수빈 선수[이천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3라운드가 열리는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의 오후 날씨는 여름을 느낄만큼의 더위가 느껴지는 날씨였다. 전반 홀을 마치고 후반 홀을 준비하는 안수빈 선수가 잠시 대기하는 중에 물을 마시며 시원함을 느끼고 있다. 안수빈은 전반홀에만 버디 1개,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4타를 잃고 후반을 맞이했다. 후반에서도 1타를 잃은 안수빈은 3라운드 중간합계 1오버타 217타로 공동 69위로 경기를 마쳤다.
박결, S라인 드라이버 스윙안수빈, S라인 드라이버 스윙안소현, S라인 드라이버 스윙이정은6, S라인 드라이버 스윙김소이, S라인 드라이버 스윙[이천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3라운드가 열리는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15야드)에서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힘찬 스윙대결이 펼쳐졌다. 코로나 19를 드라이버로 날려버리는 선수들의 시원한 스윙을 보며 하루빨리 국민모두가 코로나를 이겨내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한 걸음 다가옴이 느껴진다.
[이천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본선 3라운드가 열리는 가운데 전반 9홀을 마친 안소현 선수가 이동중에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 오랜만에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반가운 마음이 전해진다. 코로나 19 속 열리는 'E1 채리티 오픈'은 '코로나 19, 우리가 이깁니다! 희망충전 대한민국!'을 슬로건을로 내걸며 밝고 희망적인 기운을 국민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품고있다. 시종일관 웃음띤 모습으로 경기를 펼치는 안소현 선수의 모습 역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메세지가 느껴진다. 본선 3라운드에서 안소현은 전반 홀에서 버디 2개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으나 후반에 보기 1개를 범하며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안소현은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 공동 49위로 경기를 마쳤다. 최종라운드에서 안소현은 9시 14분 10번 홀에서 정슬기, 황예나 선수와 최종라운드를 시작한다.
장하나가 부채질을 하며 이동하고 있다[이천=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본선경기 3라운드가 열리는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15야드)에는 때이른 더위가 찾아와 선수는 물론 캐디도 더위와 싸워야 했다. 무더위 속 3라운드가 열리는 가운데 장하나가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전반 2번과 3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고 7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1타를 잃은 장하나는 후반 홀에서 11, 12, 13번 3연속 버디를 기록하고 17번 홀에서도 버디 1개를 추가하며 부채질과 함께 신바람 나는 라운드를 마쳤다. 장하나는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안나린, 김소이와 공동 7위로 경기를 마쳤다.
전예성, 신중한 드라이버 샷을 위한 정조준[이천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 "걱정하지마 아빠.", 전예성 선수가 경기를 앞두고 아빠에게 건낸 말이다.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우승 상금 1억 6천만 원) 3라운드는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가운데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415야드)에서 펼쳐졌다. 선수의 백을 메는 캐디는 마스크 착용때문에 더위에 지친 모습이 더 역력했지만 전예성은 달랐다. 이전 시즌과 달리 대회를 많이 치루지 못하고 코로나 속 열리는 이번 시즌의 루키에게는 어느덧 찾아온 더위가 반갑지 않을 것이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 19 역시 2020시즌 루키들에게 더 힘든 시즌을 만들어 주었다. 지난해 깜짝 우승한 유해란과 동기인 전예성은 차분한 성격에 강한 멘탈까지 장착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 차분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었다. 전예성은 지난 KLPGA 챔피언십에서도 마지막날 버디 8개, 보기 2개를 엮어 6타를 줄이며 최종일 공동9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전예성은 첫 날 타수를 줄이는데는 실패했지만 어제와 오늘 차분히 버디를 쌓아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오후 3시
후반 홀 티샷을 하고 바나나를 먹으면서 후반 홀 출발하는 유현주[이천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 오른'(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이 열린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501야드)에서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SNS 스타 유현주가 바나나를 먹으며 후반홀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속에 열리는 KLPGA의 가장 핫한 키워드로 급부상한 유현주는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솎아 2타를 줄이며 경기를 마쳤지만 아쉽게 컷을 통과하지 못해 남은경기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안수빈이 10홀에서 티샷을 하고 2라운드를 시작하고 있다[이천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 2020시즌 8번 째 열리는 'E1 채리티 오픈' 둘째 날 안수빈이 날카로운 경기를 선보이며 순조로운 2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에서 안수빈은 17번 홀 파3 홀에서 홀을 스치고 지나가는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선보이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1라운드 2언더 파로 경기를 마친 안수빈은 오늘만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이며 중간스코어 6언더파 138타로 장하나, 이정은6, 박결, 인주연, 최가람과 함께 공동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제 2회 세븐스톡홀딩스배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5월 28일 12시 썬힐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이코노미가 주최하고 세븐스톡홀딩스가 후원한 가운데, 40명의 국내 순수 남녀 아마추어 골퍼들의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5월 화창한 날씨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속에서 참가자 전원이 스포츠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최에 앞서 정부가 정한 지침인 20인 미만 모임의 실천을 위해 4개 코스 10개 조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대회 중에도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참가자 전원의 개인 위생과 안전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열렸다. 썬힐GC 클럽하우스 전경대회 시작 전 함께한 선수들이 활짝 웃고 있다. [사진=조도현 기자]대회 시작 전 밝은 모습의 선수들 [사진=조도현 기자]대회 시작 전 밝은 모습의 선수들 [사진=조도현 기자]대회 시작 전 밝은 모습의 선수들 [사진=조도현 기자]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부상 방지를 위해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사진=조도현 기자]대회를 마치며 함께한 조원들과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선수들 [사진=조도현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제 2회 세븐스톡홀딩스배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5월 28일 12시 썬힐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이코노미가 주최하고 세븐스톡홀딩스가 후원한 가운데, 40명의 국내 순수 남녀 아마추어 골퍼들의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5월 화창한 날씨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속에서 참가자 전원이 스포츠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최에 앞서 정부가 정한 지침인 20인 미만 모임의 실천을 위해 4개 코스 10개 조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대회 중에도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참가자 전원의 개인 위생과 안전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열렸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단체 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선수들 [사진=조도현 기자]홀아웃을 하면서 자신의 퍼터를 자랑하고 있는 선수들 [사진=조도현 기자]대회 시작 전 선수들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조도현 기자]대회 시작 전 선수들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조도현 기자]'나이스 퍼트'를 외치기 위해 조원들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조도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제 2회 세븐스톡홀딩스배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5월 28일 12시 썬힐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이코노미가 주최하고 세븐스톡홀딩스가 후원한 가운데, 40명의 국내 순수 남녀 아마추어 골퍼들의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5월 화창한 날씨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속에서 참가자 전원이 스포츠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최에 앞서 정부가 정한 지침인 20인 미만 모임의 실천을 위해 4개 코스 10개 조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대회 중에도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참가자 전원의 개인 위생과 안전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열렸다. 제 2회 세븐스톡홀딩스배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원영 씨(사진 오른쪽)와 송영봉 대표[ 사진=조도현 기자]제 2회 세븐스톡홀딩스배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 메달리스트를 차지한 김지덕 씨(사진 오른쪽)와 송영봉 대표 [사진=조도현 기자]제 2회 세븐스톡홀딩스배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 2위를 차지한 송영봉 대표(사진=왼쪽), 이우직 씨(사진 오른쪽) [사진=조도현 기자]제 2회 세븐스톡홀딩스배 남녀 아마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제 2회 세븐스톡홀딩스배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5월 28일 12시 썬힐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이코노미가 주최하고 세븐스톡홀딩스가 후원한 가운데, 40명의 국내 순수 남녀 아마추어 골퍼들의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5월 화창한 날씨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속에서 참가자 전원이 스포츠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최에 앞서 정부가 정한 지침인 20인 미만 모임의 실천을 위해 4개 코스 10개 조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대회 중에도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참가자 전원의 개인 위생과 안전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열렸다. 제 2회 세븐스톡홀딩스배 골프대회 단체사진 [사진=조도현 기자]라운드 전 스포츠 마스크 착용 후 대회에 임하는 선수들 [사진=조도현 기자]클럽하우스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선수들 [사진=조도현 기자]본격적인 라운드를 위해 코스에 들어서는 선수들 [사진=조도현 기자]그린 위에서 퍼트 후 파이팅을 외치는 선수들 [사진=조도현 기자]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는 선수들 [사진=조도현 기자]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이소영이 10번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사진 : KLPGA][G-ECONOMY 김대진 편집국장] 이소영(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첫날 2타 차 선두로 나서 통산 5승에 도전하고 있다. 이소영은 28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파72. 650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경기 후 이소영은 “홀마다 좋은 위치가 아니었지만, 행운이 따라 버디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 버디를 하고 나니 탄력받아 좋은 플레이가 나왔다. 한 타 한 타 최선을 다해 보기가 없었다. 부담을 갖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하니 큰 실수가 없었다. 실수가 몇 차례 나왔어도 잘 마무리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투어 5년째인 이소영은 작년엔 우승 기록이 없지만 2018년 이 코스에서 열린 '올포유챔피언십'에서 4라운드 내내 60대 타수를 치면서 시즌 3승을 거뒀고 다승왕까지 차지한 바 있다. 이소영은 지난 17일 끝난 올 시즌 첫 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3, 4라운드에 67, 65타를 치면서 4위로 마
'제8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기 전 몸을 풀고 있는 박현경(이천 = 지이코노미) '코로나 19, 우리가 이깁니다! 희망충전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이 28일(목)부터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501야드)에서 시작했다. 지난 17일, 코로나 19 속 "제42회 KPGA 챔피언십'이 물꼬를 튼 가운데 첫 번째로 열리는 스폰서 대회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E1 채리티 오픈'에는 최혜진(21, 롯데),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 이다연(23, 메디힐), 임희정(20, 한화큐셀) 등 KLPGA 대표하는 선수와 JLPGA와 LPGA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이 모여 또 한번 샷 대결을 펼친다. 지난 해 디펜딩 챔피언 임은빈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고 말하며 출전 소감을 전했다. 지난 대회 메이저 킹으로 등
고진영(왼쪽)과 박성현이 24일 인천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린 현대카드슈퍼매치에 앞서 하트를 만드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현대카드) [G-ECONOMY 김대진 편집국장]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과 3위 박성현(27·이상 솔레어)이 맞붙은 매치플레이 승부는 무승부로 끝났다. 두 사람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일진 일퇴 공방으로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경기전 두 사람이 “똑같이 상금을 나눠갖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희망한대로 이뤄졌다. 고진영과 박성현은 24일 인천 영종도 SKY72GC 오션코스에서 1대1로 맞붙은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 무승부로 비겼다. 총상금 1억 원을 홀별로 내건 스킨스 게임에서 해당 홀에서 이긴 선수가 홀 상금을 모두 가져가는 방식으로 열린 경기에서 두 사람은 똑같이 5천만 원씩 상금을 차지해 이를 모두 기부했다. 고진영은 “코로나19 탓에 일자리를 잃은 장애인들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밀알복지재단을 기부처로 정했다. 박성현은 “매년 기부를 하던 곳이기도 하고,
우승자 김경분 (사진 제공 : KLPGA) [G-ECONOMY 김대진 편집국장] 5월 13일(수),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778야드) 전주(OUT), 익산(IN)코스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20 1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5백만 원)에서 김경분(50)이 7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중간합계 2오버파 74타를 기록하며 공동 11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김경분은 점점 경기감을 끌어 올렸다. 강풍으로 모든 선수들이 최종라운드를 힘겹게 펼친 가운데 김경분은 후반에만 버디 5개를 낚아, 최종합계 2언더파 142타(74-68)로 우승했다. 김경분은 “오랜만에 우승해서 감회가 새롭다. 지난 밤에 친한 김수정 프로가 내가 우승을 하는 꿈을 꿨다고 전했는데 정말 우승하게 되어 얼떨떨한 상태다. 경기 내내 스코어에 대한 마음을 비우고 부담없이 플레이했더니, 좋은 성적이 따라왔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김경분은우승 원동력에 대해 “대회 내내 강풍이 불었다. 1라운드에는 오랜만에 출전하는 대회와 강풍에
박현경이 우승 자켓을 입고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사진 :KLPGA 제공)[G-ECONOMY 김대진 편집국장] 투어 2년차 박현경(20)이 17일 끝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정규투어 생애 첫 우승이자 메이저 우승을 기록했다. 박현경은 이날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 숲길·산길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데뷔 첫 승을 올렸다. 3타 차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박현경은 4번홀(파4)에서 이날 첫 버디를 낚으며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어 6번홀(파4)과 7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해 2타를 줄인 선두 임희정(20)을 더욱 거세게 몰아세웠다. 9번홀(파5)에서 1m 안팎 거리의 파 퍼트를 놓치면서 2타 차 공동 2위로 내려가 우승이 멀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박현경은 후반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11번홀(파5)을 시작으로 13번홀까지 연속으로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로 치고 나왔다. 임희정은 15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재역전을 노렸으나 기세가 오른 박현경은 마지막까지 1위를 지켜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유현주제42회 KLPGA 챔피언십 유현주제42회 KLPGA 챔피언십 유현주제42회 KLPGA 챔피언십 유현주제42회 KLPGA 챔피언십 유현주(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허다빈제42회 KLPGA 챔피언십 허다빈제42회 KLPGA 챔피언십 한진선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한진선 김민선5 김소이제42회 KLPGA 챔피언십 허다빈 박소혜제42회 KLPGA 챔피언십 허다빈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한진선(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박소혜제42회 KLPGA 챔피언십 박소혜제42회 KLPGA 챔피언십 장은수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이소미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이소미제42회 KLPGA 챔피언십 장은수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유현주-대회 1라운드 때 왼손으로 거수 경례를 하는 포즈로 웃고 있다. [G-ECONOMY 김대진 편집국장] 유현주(26. 골든블루)가 달라졌다. 키 172cm에 수려한 외모로 골프팬들의 인기를 한껏 받고 있는 유현주가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빼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유현주는 15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 6540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선수권대회(총상금 30억 원) 2라운드에서 오전 9시 30분 현재 10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았다. 이로써 유현주는 14일 1라운드에서 83위에 올랐던 순위가 74계단을 한꺼번에 뛰어올라 공동 9위를 기록 중이다. 유현주는 이날 1번 홀에서 출발, 전반 2, 6, 8,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데 이어 후반 첫 홀인 10번 홀에서도 버디를 낚았다. 2011년에 데뷔한 유현주는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성적은 생각보다 좋지 않았고, 결국 KLPGA 투어 시드를 잃었다. 유현주는 지난해 말 시드전에서 35위에 올라 올해 25개 이상 대회에 나설 수 있는 조건부 시드를 확보했다. KLPGA 1부 투어에는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박결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홍란제42회 KLPGA 챔피언십 홍란과 캐디제42회 KLPGA 챔피언십 박결제42회 KLPGA 챔피언십 홍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유해란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이혜정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이효린제42회 KLPGA 챔피언십 임희정 벙커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임희정제42회 KLPGA 챔피언십 조정민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지한솔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유고운제42회 KLPGA 챔피언십 유수연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이가영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이승연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이승연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이제영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이지현3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이혜정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황정미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장하나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장하나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장하나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장하나 임희정 김세영(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배선우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배선우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배선우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배선우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아림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아림 벙커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아림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안선주 티 샷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지수 황정미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박유나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박유나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박지영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박현경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안선주(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선수들이 각자의 공을 확인 하고있다...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강예린과 캐디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강율빈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고나혜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규리2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민지5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자영2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지수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지현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세영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세영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세영(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효주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효주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효주 벙커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1R 김효주(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이혜정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이지현2제42회 KLPGA 챔피언십 안수빈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김아림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김예진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이수진3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안시현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사진 = 조도현 기자)
13일 대회 연습일에 가진 포토콜 행사 장면(사진 제공: KLPGA) [G-ECONOMY 김대진 편집국장]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14일 마침내 개막했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우승상금 2억2000만원)이 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4라운드 6601야드)에서 국내외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새 시즌 국내 개막전으로 치러진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 4월 대회를 모두 연기한 KLPGA측은 최근 확산세가 잠잠해지자 재개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 프로골프대회 가운데 코로나 이후 최초로 막을 올리는 대회여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NBC 골프 채널이 이번 대회 주요 장면을 내보내는 것을 비롯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8개국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골프대회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생중계로 방송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역대 최대 상금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오는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오늘(13일) 공식 연습이 있었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 허윤경 티 샷홍란...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허윤경,홍란...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허윤경,홍란...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허윤경,홍란...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오는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오늘(13일) 공식 연습이 있었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 김해림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 강지선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 박수빈3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 안선주(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오는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오늘(13일) 공식 연습이 있었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 김민선5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 김민선5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사진 = 조도현 기자)
[양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오는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오늘(13일) 공식 연습이 있었다. 유현주 프로 티 샷...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제42회 KLPGA 챔피언십(사진 = 조도현 기자)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오는 14일(목)부터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 6,540야드, 최종라운드: 6,60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오늘(13일) 공식 연습이 있었다. 세컨 샷 지점으로 이동 중...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공식 연습일, 취재 열기가 뜨겁다...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그린 위 선수들이 퍼팅 연습을 하고있다...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공식연습일(사진 = 조도현 기자)
박성현(사진:KLPGA) [G-ECONOMY 김대진 편집국장] 총상금 30억 원, KLPGA투어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 오는 14일 경기도 레이크우드골프장(파72. 6540야드)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내외 골프투어가 모두 중단되면서 국내에 머물고 있는 많은 해외파 선수들까지 참가하는 매머드 대회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주요 선수들을 보면 미국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세계 3위 박성현, 6위 김세영, 10위 이정은6, 13위 김효주를 비롯해 일본 J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선주, 이보미, 배선우 등이다. 박성현은 “2020년도 첫 대회 출전을 한국에서 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골프 팬 여러분이 ‘힘이 난다’고 해주시면 우리는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본 대회와 선수들의 플레이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 여러분께 터닝 포인트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과 일본에선 아직 정규 투어대회가 열리지 않고 있다. 최혜진(사진:KLPGA) 국내 선수로는 디펜딩
지이코노미(G-ECONOMY) 방제일 기자 = 학습지 교사와 같은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의 가구소득이 중위 150% 이하이거나 본인 소득이 연간 7천만원 이하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 줄었다면 150만원의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7일 제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세부 추진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왼쪽에서 두 번째)과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왼쪽)이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긴급 고용안정 지원금은 정부가 지난달 22일 발표한 코로나19 고용안정 특별 대책에 포함된 것으로, 고용보험의 혜택을 못 받는 특고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 등 93만명이 대상이다. 이날 확정된 세부 추진 계획에는 지원금 지급 대상과 절차 등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지급 대상은 특고,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로, 가구소득 중위 150% 이하 또는 본인 연 소득 7천만원(연 매출 2억원)
이번 대회는 지이코노미가 주최하고 세븐스톡홀딩스가 후원한 가운데, 36명의 남녀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조도현 기자] 지이코노미(G-ECONOMY) 방제일 기자 = 제1회 세븐스톡홀딩스배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27일 낮 경기도 여주시 남여주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이코노미가 주최하고 세븐스톡홀딩스가 후원한 가운데, 9개팀 36명의 남녀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속에서 참가자 전원이 스포츠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최에 앞서 정부가 정한 지침인 20인 미만 모임의 실천을 위해 참가자를 2개 코스에 나눠 출발토록 했다. 또 경기 진행 중에도 가급적 대화를 자제하고 개인 위생과 안전에 신경을 써주도록 부탁했다. 대회 시작 직전 맑던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며 세찬 바람과 함께 비가 내렸으나 20여분 후 바로 그치면서 대회는 별 탈 없이 마무리됐다. 대회가 끝난 후 이어진 시상식과 만찬에서는 먼저 이번 대회를 후원한 세븐스톡홀딩스(주) 송영봉 대표의 "이기는 투자의 정석"를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송영봉 대표는 "
경기를 함께한 조별 라운드 선수들의 단체 사진 [사진=조도현 기자]경기를 함께한 조별 라운드 선수들의 단체 사진 [사진=조도현 기자]경기를 함께한 조별 라운드 선수들의 단체 사진 [사진=조도현 기자]경기를 함께한 조별 라운드 선수들의 단체 사진 [사진=조도현 기자]경기 시작 전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사진=조도현 기자]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제1회 세븐스톡홀딩스배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27일 12시 남여주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이코노미가 주최하고 세븐스톡홀딩스가 후원한 가운데, 약 40여명의 국내 순수 남녀 아마추어 골퍼들의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를 끝마친 후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조도현 기자]경기를 함께한 조별 라운드 선수들의 단체 사진 [사진=조도현 기자]경기를 함께한 조별 라운드 선수들의 단체 사진 [사진=조도현 기자]퍼트를 위해 홀의 위치를 살피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조도현 기자]경기를 함께한 조별 라운드 선수들의 단체 사진 [사진=조도현 기자]경기를 함께한 조별 라운드 선수들의 단체 사진 [사진=조도현 기자]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조도현 기자]경기를 함께한 조별 라운드 선수들의 단체 사진 [사진=조도현 기자]경기 후 참가자들이 에어건을 통해 잔디와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사진=조도현 기자]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제1회 세븐스톡홀딩스배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27일 12시 남여주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이코노미가 주최하고 세븐스톡홀딩스가 후원한 가운데, 약 40여명의 국내 순수 남녀 아마추어 골퍼들의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세븐스톡홀딩스 송영봉 대표와 대회 우승자 정해선 [사진=조도현기자]메달리스트 이연구씨와 지이코노미 강영자 대표 [사진=조도현기자]2위 양봉진씨와 지이코노미 강영자 대표 [사진=조도현 기자] 3위를 차지한 조화선씨와 지이코노미 강영자 대표 [사진=조도현 기자]롱기스트 유인석씨와 지이코노미 강영자 대표 [사진=지이코노미]니어리스트 장영임씨와 지이코노미 강영자 대표 [사진=조도현 기자]다파상 문정복씨와 지이코노미 강영자 대표 [사진=지이코노미]지이코노미 강영자 대표와 다버디상을 차지한 안재철씨 [사진=지이코노미]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제1회 세븐스톡홀딩스배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27일 12시 남여주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이코노미가 주최하고 세븐스톡홀딩스가 후원한 가운데, 약 40여명의 국내 순수 남녀 아마추어 골퍼들의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세븐스톡홀딩스 송영봉 대표가 행운상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조도현 기자]세븐스톡홀딩스 송영봉 대표가 행운상 시상품인 스윙연습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조도현 기자]세븐스톡홀딩스 송영봉 대표가 행운상 시상품인 스윙연습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조도현 기자]세븐스톡홀딩스 송영봉 대표가 행운상 시상품인 스윙연습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조도현 기자]지이코노미 강영자 대표(사진 왼쪽)와 행운상으로 황금골프공을 받은 대회참가자들[사진=조도현 기자] 지이코노미 강영자 대표와 행운권 시상품으로 CYS 캐디백을 받은 참가자들행운상 시상품을 받고 자리로 돌아가는 참가자세븐스톡홀딩스 송영봉 대표와 지이코노미 강영자 대표가 참가자와의 기념사진 [사진=조도현 기자] 대회를 모두 마친 후 만찬을 즐기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조도현 기자]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제1회 세븐스톡홀딩스배 남녀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27일 12시 남여주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이코노미가 주최하고 세븐스톡홀딩스가 후원한 가운데, 약 40여명의 국내 순수 남녀 아마추어 골퍼들의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