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하반기 세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이 오는 8월 23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 에서 막을 올린다.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스킬스 챌린지폴짝...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스킬스 챌린지 벙커샷 이다연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스킬스 챌린지 고나혜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스킬스 챌린지 고나혜 아다연 조은혜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스킬스 챌린지 고나혜(사진 = 조도현 기자)
[정선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하반기 세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이 오는 8월 23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 에서 막을 올린다. 느낌 좋은데...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스킬스 챌린지 벙커샷 고나혜두개는 넣어야죠...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스킬스 챌린지 벙커샷 고나혜성공이다...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스킬스 챌린지 벙커샷 이다연아쉬워라...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스킬스 챌린지 장하나우승 인터뷰...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스킬스 챌린지 이다연(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월 21일(화), 충남 태안 현대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171야드) 라고-아웃코스(OUT), 라고-인코스(IN)에서 열린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6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 상금 6백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문지은(19)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6차전 우승자 문지은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 문지은은 2번 홀(파4,359야드)에서 보기를 기록, 불안한 출발을 하는 듯했다. 6번 홀(파5,507야드), 9번 홀(파4,395야드)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문지은은 후반 9개 홀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를 묶어내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7-65)의 성적표를 제출하며 생애 첫 우승의 짜릿함을 맛봤다. 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6차전 우승자 문지은문지은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입스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대회 중에 극복하고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는 우승 소감을 밝히면서 &ldquo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김보아(23)가 이정은6(22)와 연장 승부 끝에 감격적인 정규투어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보아 (사진 = KLPGA)김보아는 19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 최종일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이날 다섯 타를 줄인 이정은6와 최종합계 9언더파 204타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벌였다. 18번 홀(파5)에서 열린 첫 연장전에서 김보아는 4m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버디 퍼트를 놓친 이정은6를 물리치고 정규투어 5년만에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2013년 프로 입회한 김보아는 시드전을 통해 2014년부터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루키해와 이듬해까지 2년간 상금 순위 40위권에 머무르며 정규 투어 시드를 유지한 그는 그러나 작년 재작년엔 각각 59위, 60위로 떨어져 턱걸이로 1부 투어에 남았다. 김보아는 올시즌 전반기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8위에 오르고,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점차 나아지는 성적을 보였지만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김보아는 "우승까지는 생각 못했다. 후회 없는 경기하려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깔끔한 외모와 실력으로 '테리우스'리는 별명을 가진 김태훈이 KPGA 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대회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대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김태훈김태훈은 19일(일) 경남 양산에 있는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 남코스(파72 / 7,3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김태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쏟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치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김태훈은 이날 9언더파 63타를 쳐 1라운드에서 권성열(32, 코웰)이 작성했던 8언더파 코스레코드를 한 타 경신하며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2015년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우승이후 1,015일 만에 KPGA 코리안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이날 김태훈은 공동선두 변진재(29), 이준석(30)에 5타 뒤진 공동 19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다. 그는 경기 초반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1번 홀(파4)부터 5번 홀(파4)까지 5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식간에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반에 5타를 줄인 김태훈은 후반에도 10, 12
[양평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국가대표 출신 미녀 골퍼 박결이 보그너 MBN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며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박결박결은 18일(토)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파71)에서 열린 KLPGA 대회 보그너 MBN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로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박결은 단독선두에 올라서며 우승 기회를 잡았다. 박결은 올해로 KLPGA 정규투어 데뷔 4년차다. 그는 아마추어 시절 참가한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KLPGA 시드전에서도 수석으로 통과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골프 실력 만큼이나 예쁜 외모로 많은 팬층을 갖고있는 그는 하지만 번번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지금껏 준우승만 여섯 차례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두 차례 준우승 기록이 있다. 박결은 경기 후 "퍼트가 너무 잘됐다. 샷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며 "프로되고 나서 7언더파는 처음이다. 정말 기분 좋다."고 자평했다. 상반기 기대한 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한 박결은 하반기 출전하는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드는걸 목표로 삼았다. 박
[양평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2018 시즌 치열한 타이틀 경쟁을 벌이는 두 선수. 2주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오지현과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의 보그너 MBN 여자오픈 첫날 승부는 무승부로 끝났다. 오지현과 최혜진 13번홀 그린 향해 이동하고 있다오지현과 최혜진은 17일(금)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하반기 두 번째 대회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에서 나란히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쳐 선두에 한 타 차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8 KLPGA 투어 상반기 뜨거운 승부를 보이며 각종 순위에서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인 두 선수는 이날 1라운드에서도 불꽃튀는 샷 대결을 펼쳤다. 10번 홀부터 출발한 두 선수 중 오지현이 첫홀 버디를 잡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에 질세라 루키 최혜진은 두 홀 동안 숨을 고른뒤 12,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싸움을 이어갔다. 그러자 오지현도 16, 17번홀에서 연속 버디로 응수하며 전반에 3언더파를 작성 2언더파를 친 최혜진에 한 타 앞서 나갔다. 후반에도 둘의 승부는
[양평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8월 17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2018 BOGNER MBN 여자오픈 1R나이스 파...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김해림과 캐디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이지현(A) 1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전우리 두번째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전우리 벙커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양평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8월 17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Peng Chieh 1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김수지 1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김아현 1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유수연 1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유수연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양평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8월 17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이정은6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이정은6 퍼팅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한진선 퍼팅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홍진주 11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양평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8월 17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안신애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안신애 13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안신애 13번홀 두번째 샷나이스 퍼팅...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안신애와 캐디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안신애와 캐디(사진 = 조도현 기자)
[양평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8월 17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김지영2 13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이정은6 14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이정은6 두번째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장수연 11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한진선 11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양평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8월 17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배선우 14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배선우 두번째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배선우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배선우 퍼팅(사진 = 조도현 기자)
[양평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8월 17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김해림 14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김해림 칩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김해림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김해림(사진 = 조도현 기자)
[양평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8월 17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김민선5 11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김보아 11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김보아 칩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김자영2 11번홀 티 샷2018 BOGNER MBN 여자오픈 2R 김지영2 13번홀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양평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 BOGNER MBN 여자오픈이 17일(금)부터 사흘간 양평에 있는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총상금 1억 원 증액된 6억(우승상금 1억2천만 원)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루키 최혜진(19, 롯데)과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오지현의 대결이 주목을 끈다. 또한 상금 순위 3위 장하나를 비롯해 이정은6, 김자영2 등 국내 최고의 골프여제들이 총출동해 우승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영상 = 김영식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지난 5월 ‘SK telecom OPEN’에서 생애 첫 승을 장식한 권성열(32.코웰)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며 시즌 2승 가능성을 밝혔다. 16일 경남 양산 소재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 남코스(파72. 7,34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권성열은 보기 없이 8개의 버디를 솎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64타는 통도 파인이스트 컨트리클럽 남코스의 새로운 코스레코드다. 1988년 ‘제7회 팬텀오픈’ 4라운드에서 이명하(61)가 작성한 66타를 2타 경신한 새로운 기록이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권성열은 11번홀(파3)과 12번홀(파5), 13번홀(파4)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신바람을 냈다. 16번홀(파5)에서도 3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4타를 줄이며 경기 후반으로 들어섰다.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권성열은 4번홀까지 파를 지키다 5번홀(파4)에서 다시 한 번 버디를 잡아냈다. 8번홀(파3)에서 절묘한 아이언 티샷으로 핀 2m 붙인 뒤 버디로 연결한 그는 마지막
[양평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이 오는 8월 17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2018 BOGNER MBN 여자오픈 포토콜2018 BOGNER MBN 여자오픈 포토콜2018 BOGNER MBN 여자오픈 포토콜2018 BOGNER MBN 여자오픈(사진 = 조도현 기자)
[양평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KLPGA 투어는 2주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지난주 제주에서 하반기 첫 대회를 마쳤다. 오지현이 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시즌 데뷔한 루키 최혜진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018 BOGNER MBN 여자오픈 연습라운드2018 BOGNER MBN 여자오픈 연습라운드2018 BOGNER MBN 여자오픈 연습라운드2018 BOGNER MBN 여자오픈 연습라운드2018 BOGNER MBN 여자오픈 연습라운드(사진 = 조도현 기자)
[양평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KLPGA 투어는 2주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지난주 제주에서 하반기 첫 대회를 마쳤다. 오지현이 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시즌 데뷔한 루키 최혜진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2018 BOGNER MBN 여자오픈 연습라운드2018 BOGNER MBN 여자오픈 연습라운드2018 BOGNER MBN 여자오픈 연습라운드2018 BOGNER MBN 여자오픈 연습라운드2018 BOGNER MBN 여자오픈 연습라운드(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오지현이 역전 우승하며 시즌 상금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확정 후 포즈 취하는 오지현우승 확정후 동료와 포옹하는 오지현우승 확정 후 캐디와 함께 기뻐하는 오지현동료들로부터 물세례 받는 오지현시상식중 우승 세리모니 하는 오지현오지현 세컨드 샷(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오지현이 역전 우승하며 시즌 상금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조아연 2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조윤지 4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조윤지 5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최혜진 4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최혜진 4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오지현이 역전 우승하며 시즌 상금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박인비 3번홀 티샷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박인비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박인비 4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박인비 4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오지현 4번홀 퍼팅 시도하고 있다오지현 4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오지현이 역전 우승하며 시즌 상금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정은6 2번홀 버디 성공후 주먹 불끈 쥐고 있다이정은6 2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이정은6 2번홀 어프로치샷 시도하고 있다박민지 2번홀 파세이브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장하나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오지현이 역전 우승하며 시즌 상금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오지현 5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우승 인터뷰하는 오지현우승 인터뷰하는 오지현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오지현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오지현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오지현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오지현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오지현(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오지현이 역전 우승하며 시즌 상금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김해림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나희원 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류현지 3번홀 티샷 전 코스 바라보고 있다류현지 4번홀 드라이버 티 샷 날리고 있다류현지 4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류현지 4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오지현이 역전 우승하며 시즌 상금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18번홀 경기 마치며 인사하는 오지현김자영2 4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김자영2 5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김자영2와 오지현 담소 나누며 4번홀 그린 향해 이동하고 있다김지영2 4번홀 세컨샷 시도하고 있다(사진 = KLPGA)
오지현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골프가이드 김대진 편집국장] 오지현(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역전 우승하며 시즌 상금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오지현은 12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투어 통산 6승째이자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 우승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두번째 우승을 거둔 오지현은 상금 1억2천만원을 받아 최혜진(19)에게 내줬던 상금랭킹 1위(6억6천643만원)에 복귀했다. 오지현은 이번 시즌 들어 상금 6억원을 맨 먼저 돌파했다. 장하나(26), 최혜진, 이소영(21)에 이어 네 번째로 이번 시즌 2승 고지에 오른 오지현은 대상 포인트에서도 1위 최혜진과 격차를 좁혀 개인 타이틀 석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오지현은 작년 이 대회에서 1, 2라운드 내내 선두를 달리다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패를 당한 적이 있다. 오지현은 아버지 고향인 제주에서 거둔 첫 우승이라 기쁨은 더했다. 오지현은 &quo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18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박인비 1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박인비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박인비와 고진영 15번홀 티샷후 얼음주머니와 생수병으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박인비와 고진영 15번홀 티샷후 얼음주머니와 생수병으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최예림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18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박인비 12번홀 이소영의 퍼팅을 바라보고 있다박인비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박인비 12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박인비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박인비 12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18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서연정 12번홀 티 샷 날리고 있다이소영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이소영 15번홀 칩샷 시도하고 있다이소영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이정은6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최예림 15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최예림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18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고진영 15번홀 어프로치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고진영 15번홀 티 샷 날리고 있다김아림 12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나희원 13번홀 버디 성공 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나희원 14번홀 퍼팅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나희원 14번홀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나희원 15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 향해 이동하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18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고진영 15번홀 아이언샷 날리고 있다고진영 1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고진영 13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고진영 13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고진영 15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고진영 15번홀 버디 성공후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월 9일(목), 충남 태안 현대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282야드) 솔-아웃코스(OUT), 솔-인코스(IN)에서 열린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5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 상금 6백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성현정(19)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8파워풀엑스점프투어15차전우승자 성현정2018파워풀엑스점프투어15차전우승자 성현정2018파워풀엑스점프투어15차전우승자 성현정2018파워풀엑스점프투어15차전우승자 성현정2018파워풀엑스점프투어15차전우승자 성현정(자료제공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월 7일(화),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466야드)의 한성(OUT), 웅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보이스캐디-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총상금 1억1천만 원, 우승상금 2천2백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김다나(29,문영그룹)가 우승을 차지했다. KLPGA 2018 보이스캐디 · 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 김다나김다나는 1라운드부터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 공동 2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최종라운드에서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한 김다나는 2번 홀(파4,384야드)에서 첫 버디를 신고하고 4번 홀까지 연속 3개 버디를 잡아내며 일찌감치 선두로 나섰다. 이후에도 단 한 개의 보기도 허락하지 않고 버디만 5개를 더 추가하며 리더보드 상위 선수들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린 김다나는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66-64)로 경기를 마치면서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KLPGA 2018 보이스캐디 · 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 김다나김다나는 “첫 드림투어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월 7일(화),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835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8 8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8백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정일미(46,호서대학교)가 우승하며 챔피언스 투어 시즌 2승과 동시에 통산 10승을 일궈냈다. 우승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고있는 정일미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는 완벽한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이며 공동 선두에 오른 정일미는 최종라운드에서도 1번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2번홀에서는 3퍼트를 하며 보기를 범했으나 3번홀에서 다시 버디로 만회했고 후반 9개 홀에서 버디 2개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6-69), 2타 차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 확정 후 기뻐하는 정일미이번 우승으로 상금 1천8백만 원을 보태며 상금순위 3위에서 1위로 뛰어오른 정일미는 “벌써 챔피언스 투어에서 10승을 했다니 믿기지 않는다. 상금순위 1위로 올라가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챔피언스 투어에 8번 출전해 모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매년 극적인 승부가 펼쳐지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초대 챔피언 윤채영(31,한화큐셀)이 감동적인 생애 첫 승을 달성한 이후, 이정은5(30,교촌치킨), 박성현(26,KEB하나은행), 고진영(23,하이트진로)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해 골프팬의 관심을 샀다. 그 어느 해보다 상금 및 포인트 경쟁이 치열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화려한 우승 후보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KLPGA 제주삼다수 포스터우선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018’에서 우승을 달성하며 오랜 숙제였던 KLPGA투어의 트로피를 수집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다시 한 번 KLPGA투어에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대회 우승컵까지 노린다는 각오다. 우승 확정 후 포즈 취하는 박인비박인비는 “지난 우승으로 조금은 편해진 마음을 가지고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 다행이고 기쁘다.”고 입을 열며, 이어 “컨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문서형(19)은 31일(화) 충남 태안 현대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 / 6,171야드)에서 열린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4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 상금 6백만 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4차전 우승자 문서형선두와 두 타 차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문서형은 전반에 4타를 줄이며 순식간에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후반들어 문서형은 11, 12번 홀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15,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공동 선두로 올라서더니, 마지막 18번 홀에서 4.5미터 거리의 중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7-67)로 한 타 차 짜릿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문서형은 “생각지도 못한 우승을 하게 돼서 실감이 나지 않지만 기쁜 마음이 정말 크다."며 "함께 항상 마음고생 해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등학교 2학년부터 믿어주시고 가르침 주시는 프로님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문서형은 지난 2
일송배 제36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연습라운드에 나선 주니어 선수들 (사진제공 = KGA)[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대한골프협회(KGA)와 레이크힐스 골프&리조트 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일송배 제36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7월 31일(화)부터 8월 2일(목)까지 사흘간 레이크힐스 용인 컨트리클럽(루비,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코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총 165명의 주니어 선수(남ㆍ녀초부 각 17명, 남ㆍ녀중부 각 27명, 남고부 37명, 여고부 40명)들이 출전한다. 또한 전년도 여중부 우승자 윤이나(청안중 2) 선수와 남중부 우승자 성준민(군산제일고 1) 선수도 참가해 무더운 날씨 속 치열한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본 대회는 우리나라 주니어 골퍼들의 경기력 향상 및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2004년 제22회 대회부터 레이크힐스 골프&리조트 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7월 26일(목)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466야드)의 한성(OUT), 웅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보이스캐디-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총상금 1억1천만 원, 우승상금 2천2백만 원)에서 곽보미(26)가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KLPGA 2018 보이스캐디 · 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 우승자 곽보미KLPGA 2018 보이스캐디 · 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 우승자 곽보미KLPGA 2018 보이스캐디 · 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 우승자 곽보미KLPGA 2018 보이스캐디 · 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 우승자 곽보미KLPGA 2018 보이스캐디 · 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 우승자 곽보미KLPGA 2018 보이스캐디 · 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 우승자 곽보미(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성지은(18)이 7월 24일(화) 충남 태안 현대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 / 6,282야드) 솔-아웃코스(OUT), 솔-인코스(IN)에서 끝난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3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 상금 6백만 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3차전 우승자 성지은최종일 선두와 한 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성지은은 전반에 5타를 줄이며 생애 첫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이후 후반에도 첫 홀을 버디로 시작한 그는 12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했다. 성지은은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 게 우승한 비결인 것 같다.”며, 첫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 드라이버 입스가 왔고, 팔꿈치 부상까지 겹치며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부모님께서 믿고 기다려 주셨고, 유재철, 한연희 코치도 격려를 해주셔서 극복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지은은 중국에 거주하며 부모님을 따라 골프를 접했고, 초등학교 5학년 때 한국에 돌아와 선수의 꿈을 키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7월 24일(화), 충남 태안 현대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282야드) 솔-아웃코스(OUT), 솔-인코스(IN)에서 열린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3차(총상금 3천만 원, 우승 상금 6백만 원)’최종라운드에서 성지은(18)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8파워플엑스점프투어with솔라고cc13차전 우승자 성지은2018파워플엑스점프투어with솔라고cc13차전 우승자 성지은2018파워플엑스점프투어with솔라고cc13차전 우승자 성지은2018파워플엑스점프투어with솔라고cc13차전 우승자 성지은2018파워플엑스점프투어with솔라고cc13차전 우승자 성지은2018파워플엑스점프투어with솔라고cc13차전 우승자 성지은(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현대솔라고CC(총상금 1억2000만 원 / 한 대회에 3000만 원씩)가 23일 충남 태안 위치한 솔라고CC에서 13차전 개막을 시작으로 8월 21일 끝나는 16차전까지 총 4개 대회가 열린다. 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포스터이번 대회에는 일명 ‘박찬호크림’으로 유명한 파워풀엑스에서 리커버리크림을 비롯해 캘러웨이골프, 보이스캐디, 옥타미녹스, 캐슬러, 베스컨 등에서 후원해 어느 대회보다 풍성한 대회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 KLPGA 점프투어는 12차전에서 우승한 조해리(24) 포함 12명의 선수가 각각 1승 씩을 나눠가질 만큼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 대회기간에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강소휘(19)등 신예들의 활약과 첫 다승자가 탄생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파워풀엑스 김동욱 본부장은 “파워풀엑스가 KLPGA, 현대솔라고CC 및 여러 협찬사들과 함께 여자 골퍼들을 위해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파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에서 이소영 프로가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며,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영 18번홀 우승 확정 후 인사이소영 17번홀 티 샷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이소영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이소영우승 인터뷰하는 이소영우승 인터뷰하는 이소영(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에서 이소영 프로가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며,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혜진 5번홀 티 샷티샷 전 코스 공략 고심하고 있는 최혜진최혜진 4번홀 아이언 샷그린을 살피고 있는 최혜진최혜진 5번홀 아이언 샷17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코스를 바라보고 있는 최혜진과 이소영(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에서 이소영 프로가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며,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영 2번홀 버디 성공 후 캐디와이소영 3번홀 아이언 티 샷이소영 4번홀 파세이브 후 홀 아웃이소영 5번홀 그린 향해 이동이소영 5번홀 티 샷(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에서 이소영 프로가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며,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심현화 10번홀 아이언 샷양제윤 1번홀 드라이버 티 샷오지현 2번홀 칩샷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임희정 1번홀 아이언 샷조정민 1번홀 드라이버 티 샷조정민 1번홀 세컨드 샷 시도최민경 1번홀 벙커 샷최은우 1번홀 아이언 샷(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에서 이소영 프로가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며,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배선우 3번홀 아이언 티 샷배선우 4번홀 파세이브 후 홀 아웃배선우 4번홀 파세이브 후 홀 아웃하며 인사배선우 5번홀 벙커 샷 시도배선우 5번홀 아이언 샷배선우 5번홀 티 샷(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에서 이소영 프로가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며,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5 1번홀 세컨드 샷후김민선5 1번홀 세컨드 샷김윤교 1번홀 세컨드 샷김자영2 1번홀 드라이버 티 샷박민지 1번홀 세컨드 샷(사진 = KLPGA)
[여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총 상금 6억원, 우승 상금 1억 2천만원)이 한 주간의 휴식을 취하고 7월 20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 6,57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하트 받으세요...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배소현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허다빈 티 샷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티 샷전 인사하는 나다예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허다빈,박주영(사진 = 조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