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2026년 한해 끝자락에서 음악을 매개로 배움과 협력, 공동체 문화의 진수를 뽐내는 꿈의 무대를 펼친다. 8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남구 꿈의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봉선동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남구는 지난 2013년 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올해를 포함해 13년 동안 구청 자체 예산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꿈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남구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날 대규모 합주를 비롯해 분야별 앙상블, 협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특히 올해 정기연주회 주제가 ‘나의 빛나는 내일을’인 만큼 올 한해 악기를 배우면서 협업 과정을 통해 쌓아 올린 자존감과 사회성을 예술로 승화해 표현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꿈의 무대에서 신세계 교향곡과 헝가리 무곡, 아프리카 심포니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한다. 남구 관계자는 “단원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월 21일부터 2022년 안동꿈의오케스트라 ‘친구야 음악으로 신나게 놀자’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안동 꿈의오케스트라‘친구야 음악으로 신나게 놀자’프로그램은 지난 2월 14일 단원 및 학부형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단원들 간의 신뢰감 형성 및 음악적 성장, 소속감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오케스트라 정규수업 전 신규단원과 기존단원들의 친밀감 형성 및 중도 포기하는 단원들이 없도록 나의 작은 선생님 이론수업, 소리 및 악기 놀이 신체활동 수업 등으로 기초학습 능력 향상 및 단원 유대관계 증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주관으로 출발한‘안동 꿈의오케스트라’는 신규 및 연속, 지역협력 과정을 거쳐 현재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 2기 자립 거점 기관으로 11년 동안 지역의 많은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분야별 다양한 교육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