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성장기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건강음료와 학습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4일 “장애 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과 건강관리,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병오년 한해 동안 주 4회 건강음료 지원과 주 1회 학습지 방문지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애 아동 지원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사례 관리 개입 대상 장애 아동 가운데 18세 미만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이상 장애인이다. 남구는 올해 사업비 1,945만원을 투입해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 장애 아동 80명을 지원한다. 각 동에서 추천을 받은 장애 아동 76명이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추가 신청 접수를 통해 나머지 4명에게도 장애 아동 지원 사업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건강음료 및 학습지 지원 현황을 보면 현재 관내 장애 아동 63명에게는 주 4회 각 가정으로 요거트가 배달되고 있다. 성장기 시기인 만큼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건강 요거트가 매월 16차례에 걸쳐 연간 192회 제공된다. 또 13명에게는 주 1회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포시가 15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교육을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직원들과 보건소, 김포복지재단, 복지관등 80여명의 민‧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민복지서비스개편 추진단 이영광 사무관을 초청해 사회적 변화에 따른 복지정책 흐름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책의 핵심적인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뤘다. 복지정책에서 주요변화는 돌봄영역으로 패러다임 변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누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따라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책은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중앙정부 정책 위주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정책으로 변화를 담고 있다. 핵심적인 내용을 보면 보건과 복지서비스가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높아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로 지역별 특성을 살리는 정책으로의 변화이다. 박동익 복지교육국장은 "앞으로 복지 분야는 보건과 복지가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음에 따라, 민·관 복지업무 담당자들이 협력하여 주민들이 만족하는 복지 김포가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