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촌 CN갤러리, 충남관광 팝업스토어”…폭발적 인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이 9일부터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시작한 충남관광 팝업스토어에 당초 목표 인원보다 배 이상 많은 방문객이 찾는 등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팝업스토어에 국내외 방문객이 몰려들기 시작해 이날 하루 목표 인원 2배가 넘는 619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로라면 12일까지 진행되는 충남 관광팝업스토어 방문객은 애초 목표 1000명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CN갤러리가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주변 등을 활보하며 충남관광 팝업 스토어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홍보에 나서고 있는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는 가는 곳마다 카메라 세례를 받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충남관광 팝업스토어는 ‘열차로 떠나는 충남여행’을 주제로, 마치 열차를 타고 충남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나도록 구성됐다. CN갤러리 1층에 들어서면 시골역 대합실이 연상되도록, 연두색 공중전화기와 대합실 의자, 열차표를 발매하는 역무원을 만나게 된다. 또 옛 역무원 모자와 복장을 착용하고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2층에는 실제 열차 내부를 재현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