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사)외식산업학회에가 주최하는 제3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외식창업아카데미 전우제대표 셰프가 부회장 으로 선임됐다.
28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 행사에서는 '미래외식산업의 자동화시스템과 인력난 해소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 및 토론 과 학술논문 발표식이 있었다.
아울러 전우제 대표 쉐프의 부회장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우제 부회장은 지난 8월 서울 신라스테이삼성에서 임명되었으며 ,청년창업 및 프랜차이즈 메뉴개발과 지역일거리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취임식과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사)외식산업학회는 외식,조리 교수들로 이루어진 2천여명의 회원의 학술단체이다.
임성빈 회장은 학회발전 과 외식창업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우제대표 쉐프 의 활동에 대단한 기대를 전했으며 , 전우제 부회장도 외식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