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와사비네코는 ‘누꾸누꾸’ 실크 하라마키 배워머 · ‘주물주물’ 레그워머 니삭스 뉴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누꾸누꾸' 실크 하라마키 배워머는 흡방습성과 보온성이 좋은 실크 특장점을 살려 사계절 보온이 가능한 이너웨어이자 바디 워머이다. 에콜로지 실크를 활용하여 소박하면서도 초경량임에도 불구하고 폭신폭신하게 닿는 감촉이 매우 인상적이다.

‘누꾸누꾸’ 실크 하라마키 배워머는 특히 별도의 핫팩이나 전자기적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도 착용만으로도 사계절 부드럽고 포근하게 복부·등·허리를 보온한다는 장점이 두드러진다. 더불어 에콜로지 실크를 사용하기에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실크 소재 최상의 특장점을 전달하고 있다.

90% 이상 실크 비율에 가장 적절한 배합을 하여 마치 개인 체형에 맞춘 것처럼 압박 없이 부드럽고, 착용한 듯 안한 듯 자연스럽게 감싸주는 인체공학 디자인과 멜로우 마감을 적용하였다.

특히 봉제선 없는 멜로우 마감 심리스 제품으로 말림 없이 쫀쫀하고 매끄럽게 개인 각각의 체형에 피팅 되며, 최적화된 개인의 활동성까지 보장하여 준다.

'주물주물' 레그워머 뉴컬러 (숙면케어) 역시 프리미엄 소재를 기본 근간으로 만든 보온 섬유 제품이다.

‘주물주물’ 레그워머는 알로에 보습 성분을 레이온에 배합한 아크릴 울 블렌드 프리미엄 섬유를 사용하여, 기존 레그워머나 니삭스에서 느껴지는 따가움 두터운 착용감 또는 장시간 착용 시 답답함이 전혀 없는 제품이다.

이러한 고급 소재 적용 및 오픈토 형식으로 수면 시 착용하여도 벗지 않고 계속 착용 가능하며 숙면을 취할 수가 있다.

국내에서는 특별한 마케팅 없이 오직 품질 및 입소문 만으로 3년 이상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그러한 인기 덕분에 한국 소비자들을 위하여 새롭게 블랙/그레이 색상이 출시되었다.

'누꾸누꾸'와 '주물주물' 모두 고급 섬유 사용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산뜻하고 쾌적하며 편안한 보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와사비네코 제품 ‘미인혈’·’주물주물 종아리 압박밴드’등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더 각종 건강상에 많은 장점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와사비네코 관계자는 "기초 체온만 올려도 건강상에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라며 “평소에 손, 발, 복부 등 체온이 낮아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