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전예성(22, 안강건설)이 25일 8번 홀(파4) 그린에서 신중하게 라인을 읽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손예빈(21, 나이키)이 25일 8번 홀(파4) 그린에서 파 퍼트를 성공하고 홀을 빠져나오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한진선(26, 카카오VX)이 25일 2라운드 9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자신의 볼을 주시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이 대회와 KLPGA 챔피언십만 우승이 없다. 2라운드까지 상위권에 온 만큼 욕심을 내서 우승을 꼭 하고 싶다” 박민지가 ‘한화클래식 2023’ 2라운드 단독 선두로 마치고 열린 공식 인터뷰에서 우승에 대한 속내를 내비쳤다. 박민지는 KLPGA 5개 메이저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우승을 했지만 ‘KLPGA챔피언십’과 ‘한화클래식’에서 우승을 하지 못했다. 통산 18승의 박민지는 이번 대회 우승을 할 경우 4개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록하면서 통산 19승과 시즌 3승을 달성한다. 우승 통산 상금도 1위로 올라선다. 박민지(24, NH투자증권)는 25일 제이드팰리스GC(파72)에서 열린 ‘한화클래식 2023(총17억,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솎아내며 2타줄인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박민지는 1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 공동 선두로 출발한 박민지는 후반홀에서 시작해 14번 홀(파4) 쓰리퍼트 실수로 보기를 범했다. 이후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성공하면서 잃었던 타수를 만회하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들어선 박민지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태국의 아타야 티띠꾼(20, 태국)이 ‘한화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 첫날 박민지와 공동 선두로 마쳤다. 지난해 LPGA투어 신인왕을 수상한 아타야 티띠꾼은 LPGA통산 2승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티띠꾼은 약 1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아타야 티띠꾼은 24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GC(파72)에서 열린 ‘한화클래식 2023’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적어내며 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후반 라인으로 시작한 티띠꾼은 11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성공시켰고 14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잃었지만 더 이상 보기는 없었다. 18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성공시키면서 전반에 1타를 줄인 티띠꾼은 2번 홀(파4)과 3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면서 정윤지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티띠꾼은 남은 6개 홀에서 다섯 홀을 파로 지켜내고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티띠꾼은 “한국에서 플레이 하는 것은 항상 즐거운 경험이다. 가장 좋아하는 나라이기도 해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김아림이 24일 1라운드 9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김아림이 24일 1라운드 9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를 앞두고 그린 라인을 읽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김아림이 24일 1라운드 9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 퍼트가 홀에 들어가자 기뻐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이주미(28, 골든블루)가 24일 1라운드 9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한 볼이 홀 앞에서 멈추자 아쉬운 제스추어를 보이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홍정민(21, CJ)이 24일 1라운드 9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