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 이배림 기자 / tellme85@naver.com 골프계의 여왕 박세리는 젊지 않은 나이에도 어린 선수들의 파워풀한 리듬을 넘어 노련미로 승부하고 있다. 박세리프로는 170cm라는 큰 키와 튼실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어 골프하기 안성맞춤이다. 숙명여자대학교 정치행정학사를 졸업하고 이번 klpga 투어 KDB대우증권 클래식을 우승했다. 박세리의 긴장하는 모습과 아쉬워하는모습 등등 여러가지 사진을 모와보았다.
골프계의 여왕 박세리는 젊지 않은 나이에도 어린 선수들의 파워풀한 리듬을 넘어 노련미로 승부하고 있다. 박세리프로는 170cm라는 큰 키와 튼실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어 골프하기 안성맞춤이다. 숙명여자대학교 정치행정학사를 졸업하고 이번 klpga 투어 KDB대우증권 클래식을 우승했다. 박세리의 긴장하는 모습과 아쉬워하는모습 등등 여러가지 사진을 모와보았다.
카이도 골프 코리아 (대표 배우균)은 2012년 12월 1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에서 '골프영웅' 박세리와 골프 용품 협약식을 가졌다. 대전광역시 스튜디오에서 만난 박세리는 비교적 활기차 보였다 이어 카이도골프클럽을 들고 촬영에 들어간 박세리는 자신감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해주었다. 인터뷰에서 박세리는 “2013년도부터는 카이도용품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전하고 처음 채를 잡았을때부터 남다른 편안함이 전해졌고 스핀량이나 각도 전부 내가 원하는데로 컨트롤이 용이하다”며 “내년 시즌에 대비해 많은 연습을 하고 있는데 새로쓰게 될 카이도 클럽과 얼마만큼의 성적을 낼 수 있을지 벌써부터 설렌다”고 전했다. <박세리 카이도골프 화보컷> 사진/ 대전=이배림기자 tellme85@naver.com
카이도 골프 코리아 (대표 배우균)은 2012년 12월 1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에서 '골프영웅' 박세리와 골프 용품 협약식을 가졌다. 대전광역시 스튜디오에서 만난 박세리는 비교적 활기차 보였다 이어 카이도골프클럽을 들고 촬영에 들어간 박세리는 자신감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해주었다. 인터뷰에서 박세리는 “2013년도부터는 카이도용품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전하고 처음 채를 잡았을때부터 남다른 편안함이 전해졌고 스핀량이나 각도 전부 내가 원하는데로 컨트롤이 용이하다”며 “내년 시즌에 대비해 많은 연습을 하고 있는데 새로쓰게 될 카이도 클럽과 얼마만큼의 성적을 낼 수 있을지 벌써부터 설렌다”고 전했다. <박세리 카이도골프 화보컷> 사진/ 대전=이배림기자 tellme85@naver.com
골프는 누구도 예측못하는 경기이다. 그래서 보는 사람들과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더욱 진지하게 박진감 넘치게 경기에 임한다. 김지현은 그중에서 표정이 돋보이는 선수다.
김지현은 웃을때 미소가 매력적인 선수다. 160cm라는 작은 체구로 삼촌팬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미소가 무기인 김지현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김다나는1989년 으로 올해 22살이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172cm나 되는 키와 단단한 체형으로 프로에 입문하였다. 경기중 캐디와 호흡하며 경기에 임하는 사진을 모와 보았다.
김다나는 본연의 플레이 기질인 ‘승부사’ 기질이 뛰어나 공격적인 플레이를 한다. 김다나의 아이언 샷이다.
김다나는 큰키와 긴 팔다리로 쭉쭉 뻣는 아이언을 잘치는 선수다. 김다나의 벙커샷을 감상해 보겠다.
1995년생인 김효주는 어린나이에 프로에 입문하는 천재 소녀이다. 정교한 아이언 스윙은 김효주만의 특기이며 어린 나이에도 침착한 플레이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