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 이 퍼 포 먼 스 다 !타이틀리스트, 2013년형 Pro V1 & Pro V1x 출시 새로운 테크놀로지 적용으로 코어부터 커버까지 모든 부분에서 진화. 역대 최고의 Pro V1 완성 2013년형 Pro V1 & Pro V1x: 더 부드러워진 타구감, 더 길어진 비거리, 더 강화된 내구성 - 2013년형 Pro V1: 역대 Pro V1 사상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 - 2013년형 Pro V1x: 부드러워진 코어와 낮은 탄도를 통한 가장 긴 비거리 전세계 넘버원 골프볼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80여년간 집약된 타이틀리스트만의 골프볼 제작기술력을 바탕으로 역대 최고의 2013년형 Pro V1 & Pro V1x를 출시한다. 2000년 첫 출시 이후 13년간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Pro V1 시리즈는 이번 7번째 업그레이드를 위해 코어에서부터 커버 구성, 페인팅 작업까지 전(全) 부문에서 한 단계 진보된 기술력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타구감, 비거리, 내구성 등 골퍼들이 고려하는 모든 요소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완성하며 프로 선수에서부터 일반 골퍼까지, 모든 골퍼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품질과 퍼포먼스를 선사한
강경남 골퍼 출생1983년 2월 28일 신체177cm, 65kg 소속팀우리투자증권 프로골프단 데뷔2003년 KPGA 입회 수상2011년 한국프로골프투어 메리츠솔모로 오픈 우승경력2011 밀리언야드컵 한국팀 국가대표 강경남프로는? 미소천사다! 경기중 긴장하지 않고 웃음을 잃지 않으며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는 선수다 큰 키는 아니지만 쭉쭉뻗는 드라이버로 젊은 선수 못지 않는 장타로 항상 선두권을 유지하는 선수다. 강경남의 플레이 모습을 지켜보세요~~
김효주 골퍼 출생 : 1995년 7월 14일 (강원도 원주) 소속 : 롯데그룹학력대원외국어고등학교 수상 : 2012년 KLPGA투어 현대차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우승 2012년 TLPGA투어 스윙잉스커츠 오픈 우승 김효주는 무서운 신인이다 프로데뷔 전 한국과 일본, 대만 여자프로골프 투어 우승, 프로 데뷔 이후 최단 기간인 2개월 11일만에 정상 등극한 신예다! 한국여자골프의 차세대 스타인 김효주의 화려한 프로필이다 화려한 프로필만큼 세계 골프계가 주목을 주고 있는 스타로 성장해나가고 있숩니다 과감한 샷과 정밀한 퍼팅으로 어느 경기에나 주눅들지 않는 멘탈로 앞으로도 많은 가능성이 보입니다. 김효주 프로의 사진입니다
강경남 골퍼 출생1983년 2월 28일 신체177cm, 65kg 소속팀우리투자증권 프로골프단 데뷔2003년 KPGA 입회 수상2011년 한국프로골프투어 메리츠솔모로 오픈 우승경력2011 밀리언야드컵 한국팀 국가대표 강경남프로는? ‘미소천사다!’ 경기중 긴장하지 않고 웃음을 잃지 않으며 진지하게 게임에 임하는 선수다 큰 키는 아니지만 쭉쭉뻗는 드라이버로 젊은 선수 못지 않는 장타로 항상 선두권을 유지하는 선수다. 강경남의 플레이 모습을 감상하시라!
김다나 프로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살인 어린 프로 골퍼다. 172cm라는 키로 쭉쭉 뻗는 스윙을 구사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고 버디를 했을때나 보기를 했을때의 다양한 표정은 누구도 따라올 수가 없다. 김다나 프로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본래 가지고 있던 ‘승부사 기질’이 아주 잘 나온다. 김다나는 2012년 시즌 상승세로 우뚝 솟고 있는데, 하반기 첫 대회인 히든벨리 여자 오픈에서 3위에 오르고 8월에 열린 ‘넵스 마스터스’ 대회에서는 공동 2위에 오르며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요즘 대세인 김다나 선수의 사진들을 잘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림은 172cm의 쭉쭉 뻗은 키로 완벽한 스윙을 하는 선수다 이미림의 스윙은 파워풀하며 정교한 스윙으로 팬들의 승부욕을 자극시킨다. 이미림의 파워풀한 스윙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신지애 골퍼 출생1988년 4월 28일 신체156cm 소속팀미래에셋 자산운용 학력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 데뷔2005년 KLPGA입회 수상2012년 LPGA 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신지애는 아시아인 최초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프로 골퍼다. 그녀의 플레이를 감상해보시라!
2013.1.5일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에 위치한 ‘아난티 골프 클럽’에서 스노우 골프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아난티 골프 이사의 시타로 스노우 골프의 첫 발을 내 딛었다.
김다나 프로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살인 어린 프로 골퍼다 172cm라는 키로 쭉쭉 뻗는 스윙을 구사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고 버디를 했을때나 보기를 했을때의 다양한 표정은 누구도 따라올 수가 없다. 김다나 프로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본래 가지고 있던 ‘승부사 기질’이 아주 잘 나온다 김다나는 2012년 시즌 상승세로 우뚝 솟고 있는데, 하반기 첫 대회인 히든벨리 여자 오픈에서 3위에 오르고 8월에 열린 ‘넵스 마스터스’ 대회에서는 공동 2위에 오르며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골프가이드 - 이배림 기자 / tellme85@naver.com 골프계의 여왕 박세리는 젊지 않은 나이에도 어린 선수들의 파워풀한 리듬을 넘어 노련미로 승부하고 있다. 박세리프로는 170cm라는 큰 키와 튼실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어 골프하기 안성맞춤이다. 숙명여자대학교 정치행정학사를 졸업하고 이번 klpga 투어 KDB대우증권 클래식을 우승했다. 박세리의 긴장하는 모습과 아쉬워하는모습 등등 여러가지 사진을 모와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