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정일미가 4년 연속 상금왕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강원도 삼척에 위치한 블랙밸리 골프클럽(파72/5,802야드)에서 열린 ‘KLPGA 2018 삼척블랙다이아몬드 챔피언스 투어 2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8백만 원)에서 정일미(46,호서대학교)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7-70)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4년 연속 상금왕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자료제공-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정일미가 4년 연속 상금왕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강원도 삼척에 위치한 블랙밸리 골프클럽(파72/5,802야드)에서 열린 ‘KLPGA 2018 삼척블랙다이아몬드 챔피언스 투어 2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8백만 원)에서 정일미(46,호서대학교)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7-70)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4년 연속 상금왕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자료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