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7월 17일(화),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835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8 7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8백만 원)에서 유재희(44,볼빅)가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스투어 2018시즌 첫 다승자로 등극했다.






(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7월 17일(화),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835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8 7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8백만 원)에서 유재희(44,볼빅)가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스투어 2018시즌 첫 다승자로 등극했다.
(사진 = 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