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오지현이 역전 우승하며 시즌 상금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사진 = KLPGA)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오지현이 역전 우승하며 시즌 상금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사진 = 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