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선우 8언더파 64타 하이원 CC 기존 기록(2008년 서희경,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김지영2가 기록한 7언더파 65타)을 한 타 경신한 새로운 코스레코드
- 대회 우승 상금 1억6천만 원 더해 상금 랭킹 4위(450,153,974원)로 뛰어올라
- 김민지5, 8번 홀에서 홀인원 부상으로 세빛섬플로팅 아일랜드 3천만 원 상당 웨딩 상품권 부상으로 받아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배선우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최종일 3라운드에서 새로운 코스레코드를 작성하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