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박인비가 퍼팅을 마친 후 손을 들어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인비는 1라운드 경기를 3언더파 68타로 마쳤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박인비가 아이언으로 샷을 하고 있다. 박인비는 1라운드 경기를 3언더파 68타로 마쳤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롤렉스 랭킹 1위 박성현이 9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박성현은 1라운드에서 6오버파 77타의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했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롤렉스 랭킹 1위 박성현이 벙커에서 샷을 하고 있다. 박성현은 6오버파 77타의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김효주가 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김효주는 이날 버디와 보기를 6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로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