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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인경,박성현 -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R 한국팀 스케치

- 전인지-유소연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2라운드 승리 합작
- 박성현-김인경 호주 오수현-커크에 3홀 차 패
- 태풍으로 인한 악천후에 대비해 이날 오후 3라운드를 이어서 진행하기로 결정
- 한국은 3라운드에서 잉글랜드를 상대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2라운드 경기가 2018년 10월5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한 호우속에서 진행되고있다.

한국팀의 김인경이 2번 홀에서 수많은 갤러리가 보는 가운데 칩 샷을 하고 있다
한국팀의 김인경이 3번 홀에서 굵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신중히 공을 정렬시키고 있다
한국팀의 김인경이 4번 홀에서 빗속을 뚫고 칩샷을 하고 있다
한국팀의 박성현선수가 4번홀 러프에서 아이언 샷으로 핀을 노리고있다
한국팀의 박성현선수가 4번홀에서 위기를 벗어나고있다

(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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