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2018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 경기에서 한국의 박성현프로를 비롯해 지난해 우승자인 고진영프로, KLPGA상금랭킹 1위의 오지현, 캐나다의 브룩핸더슨, LPGA상금랭킹 1위인 태국의 장타자 아리야 주타누간 과 모리야 주타누간 자매등이 참가 최종으로 코스를 점검하며 프로암 경기를 즐겼다.





(제공 : 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