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이정림 기자] 지난 10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 포도월에서 포즈를 취하는 선수들을 볼 수 있었다.필드에서 보았던 선수들의 모습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
지난 10일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가 열린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포토월에서 박성현이 손하트를 보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지난 10일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가 열린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포토월에서 독일의 산드라가 모델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지난 10일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가 열린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포토월에서 다니엘 강(왼쪽)과 미쉘 위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지난 10일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가 열린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포토월에서 미국의 렉시 톰슨이 멋진 포즈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 본부
지난 10일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가 열린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포토월에서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이 체크 원피스에 작은 핸드백을 매치했다. 사진 제공-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 본부
치열한 경쟁의 필드를 떠나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에 참석한 선수들은 모습에서 긴장감을 찾아 볼 수 없다.
상대 선수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 편안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