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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지현 -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R

- 치열한 상금왕 경쟁의 분수령이 될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 다시 한 번 맞붙는 오지현 vs 최혜진
-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김혜선2
- 다크호스! 배선우 & 이소영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 KLPGA투어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이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6,643야드)에서 나흘 동안 열린다.

오지현 3번홀 티 샷
오지현 3번홀 파세이브 후 홀아웃
오지현 7번홀 티 샷
오지현 3번홀 아이언 샷
오지현과 김혜선2 3번홀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오지현과 최혜진 담소 나누며 7번홀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배선우 3번홀 티 샷
유수연 17번홀 버디 성공하며 주먹을 불끈

(사진 = 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