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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R - 기상악화로 경기 중단

- 치열한 상금왕 경쟁의 분수령이 될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 다시 한 번 맞붙는 오지현 vs 최혜진
-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김혜선2
- 다크호스! 배선우 & 이소영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 KLPGA투어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이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6,643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2라운드가 기상악화로 경기 도중 중단됐다. 최진하 경기위원장은 오후 12시 13분께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KLPGA 최진하 경기 위원장이 선수및 캐디,관계자들에게 2R 경기 중단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KLPGA 최진하 경기 위원장이 선수및 캐디,관계자들에게 2R 경기 중단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KLPGA 최진하 경기 위원장이 선수및 캐디,관계자들에게 2R 경기 중단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선수들이 안개가 낀 가운데 9번홀 그린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안개 낀 3번홀 전경

(사진 = 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