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 김영식 기자] 2018 KLPGA투어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에서 박 결이 4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하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 결은 인터뷰에서 "이제 기대주가 아닌, 우승자로 인터뷰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영상 및 편집 = 김영식 기자)
[제주 서귀포 = 김영식 기자] 2018 KLPGA투어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에서 박 결이 4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하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 결은 인터뷰에서 "이제 기대주가 아닌, 우승자로 인터뷰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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