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 중구 소재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파71. 7,040야드)에서 열린 ‘SK telecom OPEN 2019(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2라운드에서 이형준, 김대현, 김찬 선수가 함께 조를이뤄 플레이를 하고 있다.
2라운드에서 이형준은 전반 3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였으나 7번 홀부터 후반 10번 홀까지 연속 보기를 기록하여 3타를 잃고 경기를 진행중이다.
(촬영 = 조도현 기자, 김영식 기자, 영상편집 = 김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