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맞은 후 신중히 라이를 살피고 있는 양제윤(20, LIG손해보험)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CC에서 열린 넵스 마스터피스 2012' 최종라운드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양제윤(20, LIG손해보험)이 13번홀과 14번홀에서 각 더블보기와 보기를 기록후 15번홀에서 천금같은 버디를 잡아내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골프가이드(홍천)/이배림 기자>
위기를 맞은 후 신중히 라이를 살피고 있는 양제윤(20, LIG손해보험)
19일,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CC에서 열린 넵스 마스터피스 2012' 최종라운드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양제윤(20, LIG손해보험)이 13번홀과 14번홀에서 각 더블보기와 보기를 기록후 15번홀에서 천금같은 버디를 잡아내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골프가이드(홍천)/이배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