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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김종효 부시장, 종합사회복지관협회 간담회 개최

15일,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건의사항 청취

 

지이코노미 이승주 기자 |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5일 서구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종합사회복지관협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종합사회복지관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건태 광주종합사회복지관협회장은 “광주지역 20개 종합사회복지관의 종사자 수가 보건복지부 최소 인력기준 12명에 미치지 못해 질좋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많다”며 복지부 최소 인력권고안에 따른 인력 충원, 종사자 시간외수당 지급, 기능보강사업비 증액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 부시장은 “코로나19 어려움에도 저소득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하는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2023년까지 복지부 인력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인력 충원과 노후 복지관의 기능 보강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시장은 농성빛여울채 아파트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대체식과 난방용 이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김 부시장은 “성큼 다가온 추위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와 포근한 이불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