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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서 95억 규모의 골프대회 열린다

[골프가이드=박기훈 기자 golf0030@daum.net] 세계 최고의 빅 매치가 남아공에서 열린다.
 

AP통신은 3일 “남아공이 총상금 850만 달러(약 95억원)의 토너먼트오프호프를 개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상금액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4대 메이저대회 상금(800만 달러)을 능가한다.
 

남아공프로골프투어인 선샤인투어 측은 내년부터 ‘제5의 WGC’ 창설을 선언하는 등 활발한 골프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당초 지구촌 골프계 최고상금인 1000만 달러를 제안했다가 다른 대회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오히려 금액을 낮추기도 했다.
 

내년부터 10년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의 첫 해는 일단 WGC시리즈에 포함되지 않고 선샤인투어로 열린다.
 

한편, 게리 플레이어와 어니 엘스 등을 배출한 남아공은 최근 루이 웨스트호이젠과 브랜든 그레이스 등이 가세하면서 골프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