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7,216야드)에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 셋 째날 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태호(29)가 14일 2번 홀 세컨드 샷을 하자마자 주저앉고 있다. 김태호의 세컨드 샷이 홀 위치보다 길게 떨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들자 아쉬운 마음에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김태호는 파로 마무리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7,216야드)에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 셋 째날 대회가 열리고 있다.
김태호(29)가 14일 2번 홀 세컨드 샷을 하자마자 주저앉고 있다. 김태호의 세컨드 샷이 홀 위치보다 길게 떨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들자 아쉬운 마음에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김태호는 파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