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가 오는 6월 10일(금)부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박현경이 9번 홀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박현경은 전반에 보기 3개를 범해 타수를 잃어 표정이 좋지 않다. 하지만 후반 홀까지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를 적어내며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