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최근 지하철역과 쇼핑몰, 병원 등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무차별 범죄가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김연주 강의클라이언트 대표는 경찰학 석사·,박사 학위자로 청소년을 중심으로 정서적폭력,가정폭력,사회폭력 억제를 위한 범죄 안전을 위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공기관(기업) 및 사회적약자를 위한 맞춤형 명강의로 활약하고 있는 교수이다.

국내 안전교육이 실시되기 시작한 시점은 2014년4월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전문가를 통한 안전교육 실시의 필요성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전문가양성”을 시작으로 “학교안전공제회중앙회에서 전문가 양성" 실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김연주 교수는 국내 최초의 안전교육의 전문 인력으로 위촉되어 “행정안전부 및 학교안전공제회중앙회” 전문 인력으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국의 안전 소외계층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로의 필요로 하는 많은 수요자를 위한 “범죄안전강의”로 삶의 질적 만족과 행복한 일상을 돕고자 하는 명강의로 정의로운 구제자 역할을 하는 지식인이다.

현재 국내를 비롯한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활발한 강의와 봉사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며, 사회안전(정서적폭력안전, 언어폭력안전, 가정폭력안전, 학교폭력안전, 왕따해결안전, 인성자질안전, 성안전, 물리적폭력안전) 등을 위한, 범죄로 부터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전문적인 안전교육 명강의로 맹활약 중이다.
한편, 김 교수는 "향후 안전 취약 계층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