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주민자치 정책 연구성과의 실질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도의회는 13일 충남창업마루나비 IR룸에서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그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가 진행됐으나, 제도 개선과 정책 실행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연구모임은 기존 연구성과를 종합 분석·정리하고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구성과가 정책으로 연계되지 못한 원인을 진단하고, 행정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활용 기반 마련이 핵심 목표다.
연구모임은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를 맡았으며, 충남연구원 장창석 연구원이 간사를 맡았다. 또한 박정수 의원(천안9), 신한철 의원(천안2)등 11명이 참여해 주민자치 정책 발전 방향과 연구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이현숙 의원은 “그동안 주민자치 관련 연구가 꾸준히 진행됐지만, 연구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는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기존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민자치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