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신약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대규모 임상 데이터를 앞세워 국내 모발 케어 시장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단순한 사용 후기를 넘어 전 세계 13개국의 방대한 실사용 데이터를 통해 제품의 객관적 효능을 공식 입증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 것이다.
■ 전 세계 1,676명 대상 ‘메가 임상’… 전 연령대서 효능 확인
JW신약은 국내 독점 공급 중인 프랑스 피에르파브르 사의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에 대한 글로벌 인체적용시험 결과, 모발 컨디션 개선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18세부터 93세까지, 인종과 연령을 초월한 1,676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였다.
연구 결과, 제품 사용 후 모발의 볼륨감과 윤기, 밀도감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눈길을 끈 점은 범용성이다. 제품 단독 사용 시에는 물론, 기존의 전문적인 모발 관리 프로그램과 병행했을 때도 두피와 모발 상태가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시너지가 관찰됐다.
■ 전문가·사용자 모두 “만족”… 한국인 대상 연구서도 합격점
실제 사용 현장의 피드백도 긍정적이다. 임상에 참여한 전문가 그룹의 97.3%가 지속적인 사용 의향을 밝혔으며, 일반 사용자 역시 93.6%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JW신약은 국내에서도 한국인 110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관찰 연구를 진행해, 글로벌 데이터가 한국인 두피 특성에도 동일하게 적용됨을 재확인했다.
■ ‘먹는 약부터 바르는 화장품까지’… 탈모 솔루션의 완성
이번 연구 결과는 JW신약이 구축해온 탈모 치료 포트폴리오에 강력한 과학적 근거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JW신약은 이미 ‘모나드’, ‘두타모아’ 등 국내 경구용 탈모 치료제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여기에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의 효능이 입증됨에 따라, 의약품과 화장품을 아우르는 ‘토털 헤어 케어’ 라인업이 완성됐다는 평가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관찰 연구는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가 실제 모발 고민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 데이터로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발 케어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